캄의 블로그

기억의습작 +369

자랑

기억의습작2008. 9. 8. 14:13
서든어택에서 1등한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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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한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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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4명 연속 킬 한게 자랑. -.-

든든한 딸

기억의습작2008. 9. 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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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나에게는 든든한 딸이 있다.

말이 딸이지 벌써 한.. 27 정도 되는 처자이며, 오랜세월 내가 무척 신세를 진 지인이라 할 수 있다.

창술군이 최근에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준다고 했었는데 그녀의 이름과 이 딸이라 부르는 이xx양의 이름도 똑같아서 무척 아이러니 한 존재이기도 하다.

직업이 웹디자이너인데 이쪽 경력이 무척 오래된것으로 알고있다. 이따끔씩 홈페이지를 만들때, 카운터를 달때 종종 물어보곤했는데 몇개월에 한번씩 불쑥 말을 걸어서 부탁을 해도 한번도 귀찮아 하지 않고 척척 해결해주어 무척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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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화 '놈놈놈' (2008년 8월 16일 현재 621만명) 에 대한 패러디와 빠삐놈, 전삐놈 등등 많은 패러디들이 나왔었다.

만약 착한놈, 나쁜놈, 특이하게 생긴놈중에 특이하게 생긴놈을 꼽는다면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오늘은 세무직 공무원 임용시험날이었는데 시험감독관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1시간 40분 감독 알바비 5만원 너무 날로먹나? 실 근무는 8시부터 12시까지였다.)

xx 중학교에 도착해서 김밥 한줄 먹고 오렌지 주스를 먹고 내가 근무할 교실은 어디인가... 하고 복도 벽에 붙은 응시생 안내도를 보고있는데

"어머~~ 오랜만이예요~"

"아.. 네... 아하하하.." (어디선가 본적있는듯한데 누구지?)

내 머쓱한 표정을 들킨듯 아줌마 직원은 곧바로

"OO동에서 근무하시죠?"

"네. 아하하하...." (머쓱~ 머쓱~)

"에이.. 기억 못하나보다.. 저번에 공무원 정보화능력 대회장에서 봤잖아요~ 그때 대회나왔었죠?"

"아.. !!"

"내 옆에 앉았었잖아요~"

"아...!!"

아줌마.. 싱글벙글..

"근데 제가 되게 특이하게 생겼나봐요. 별걸 다 기억하시고..."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이다. 허긴.. OO구청에서 가장 키로수 많이 나가는 직원이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지................... 라고 생각하기엔 내 젊음이 용납을 하질 않는다. 젠장 10kg 이나 감량했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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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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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3장이 남았습니다.

비밀글로 간단한 자신이 만들 블로그 소개글을 써 주세요.

아시죠? 이메일을 함께 넣아야한다는것.

아.. 제가 잠시 나가봐야해서... 3시 30분쯤에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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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01년 정도로 기억된다. 장소는 여의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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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지금은 밤에도 푹푹 찌는 8월. 그리고 첫째주.

친구와의 대화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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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내용을 보면 장난하는가 싶을정도로 어떻게 보면 엽기적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이 친구가 사는 곳이 지구의 남반구 위도 38도상에 위치한...

바로. 칠레에 사는 친구이다.

우리나라에서 땅을 파서 지구 반대편으로 가면 나오는 칠레. 우리나라랑 완전 반대편에 사는 친구인게로다...

우리나라랑 12시간 차이이고...

여기가 낮이면 거긴 밤이고

우리나라가 한여름이면 거긴 한겨울이다. 바닷가엔 펭귄도 볼 수 있다는데...

세상이 좋아졌는데 지구의 완전 반대편인 나라와 FTA를 맺고 한국 - 칠레간 활발한 교역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이 친구도 KOTRA에 근무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칠레 진출을 돕는 일도 한다.

네이트온에 뜨길래...

이 친구에 대한 기억도 새겨놓음직 해서 한번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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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상에서 몇년생이냐고 물어보는 때가 있는데



저... 몇년생이세요




20대 초반엔...
"칠육년생요"
"오~ 칠육~! 벌써 칠육이 이렇게 컷나? 상상이 안가..."
"말세야 말세... 벌써 칠육이 대학생이라니..."
"칠육이면 몇살이야?"


20대 중반엔...
"칠육요"
"아~ 그러시구나. 전 칠팔이예요"
"한참때네~!"
"부럽다. 너때엔 숨쉬고 있는 자체가 행복한거라는것을 명심해~!"


20대 후반엔...
"칠육년생요"
"갈때 되었네"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시네요"


지금은.
"칠육년생이예요"
"칠육이면 몇살이예요?"
"용띠? 와... 저랑 띠동갑이세요~"
"그럼, 결혼은 하셨죠?"




천구백칠십육년은

베트남 전쟁이후 베트남이 승리하여 베트남이 건국했고
몬트리올 올림픽서 레슬링 선수 양정모, 해방 후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하였으며
판문점에선 도끼 살인 사건이 일어났을때이다. 이때문에 다시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뻔했고(일촉즉발의 상황이라 들었다)

지금은 로또가 열풍이라 지금도 현존하고 있는지 아닌지도 모를 주택복권 발행되기 시작하기도 했던때이다.



어린시절. 1980년 ~ 1984년 서울 마포구.


신해철의 날아라병아리라는 노래의 첫 머리엔






- 저작권 관계로 재생되던 음악은 삭제하였습니다 - 레위인.






"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나와 만난 노란 병아리 얄리는 처음처럼 다시 그 상자 속으로 들어가 우리 집 앞뜰에 묻혔다 나는 내게 처음 죽음을 가르쳐 준 1974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라는 신해철 특유의 낮은 목소리의 Feat 를 듣고있노라면 신해철의 어린시절의 정서와 내가 자랐던 정서가 무척 비슷함을 알 수 있다.

천구백팔십사년도엔 내가 초등학교(이하, '국민학교') 2학년때
지금도 남아있는 홍대앞의 놀이터에서 무척 가까운곳에 살고있었다. 서교국민학교 정문에서 네모난 종이상자에 담겨져 있던 병아리들이 삐약삐약~ 하고 어린 주인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당시 50원의 돈을 주고 사선, 작고 귀여운 생명이 삐약삐약~ 하고 우는것이 딱하여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와 우리집 앞뜰에 키웠다.

신해철처럼 이름을 지어주진 않았지만, 그 노란 병아리와 나는 금방 무척 친한 친구가 되었다. 내가 어딜 나가기라도 하면 병아리는 나를 따라 나섰고, 내 발 뒤꿈치를 삑삑 거리며 졸졸졸 따라오곤 했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난 친구와의 약속을 잊은채 마당을 뱅글뱅글 돌며 병아리와 함께 놀곤 했었다.

그리고... 얼마후... 내 친구는 도둑고양이에게 납치를 당하였고 그 후로 난 내 친구를 볼 수 없었다.

난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기원이 너 어렸을때가 생각나....

<
고등학교때, 언젠가 이 노래를 형이 들으면서 나에게 한 얘기가 생각난다.


br />"난 이 노래를 들으면 기원이 니가 생각나... 홍대앞에서 살때 기억나? 그 병아리..."

"그 병아리... 죽고나서 너 엄청 울었었잖아..."

"내가 울었었어?"

"응... 몇일은 울었을껄...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 생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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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억의습작2008. 8. 4. 02:02

나한테 술 권하지 말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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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노조에서 동지들과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집회후 유정낙지에서...

6월 28일 당시와 지금(8월 4일 현재)까지 술은 한모금도 못 먹어 안달이 나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장난으로, 동지애로도... 많이 권하여 술을 마시고 싶지만,

마시지 못해 괴로운 나의 속을 박박 긁는 현재 내 삶의 분위기를 사진속에서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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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기억의습작2008. 8. 4. 01:26

칠삼공 교육감선거 업무를 하다 기독교방송인 CTS에서(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 계열의 기업) 약 2시간정도 촬영을 했는데 고작 내 모습은 2초 잡힌게 자랑.



MBC, KBS...최소한.. 개비에스나 YTN도 아니고...
CTS.. 기독교방송이라서 심히 유감. 나같은놈이 cts보다 mbc 나오면 유명해지고 멋있는것은 아니지만ㅡ

옛날에 라디오에도 인터뷰를한적이 있었는데 그나마 그것은 "민중의소리" 라는 프로그램이어서
조금 나 잘났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건 부모님이나 신기해할... 사건이어서 한번 일기장에 옮겨보았다.
 
 





ps...


ps : 조용기 "목사님" 이라 안하고 "목사" 란 한 어절을 사용한 이유는 최근 몇년간의 뉴스에서 알게된
       그의 행보와 북한 정권을 완전 빨갱이로만 취급하여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하는등, 싸잡아 비판하는
       한국 기독교계에 그가 일조를 한것에 대한 불만의 표시.

ps 2 : 자랑이란것도 잘났척의 자랑이 아니라,, 특별한 제목을 붙일 수 없는 상황에서의 나온 별 뜻없는 어절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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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출      처  : 플래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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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타당성이 있는 글에 대해 선별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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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으로 따지는 인생.

아직은 3류인생은 아니라 생각했지만

이런 등급으로 나눈다면

난 아직 3류인생이고나...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9051264&nil_no=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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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기억의습작2008. 7. 28. 21:46
하나님께서 나에게 일용할 양식인 (사실 일용할까지는 아니고..)

각종 유기농야채115g과  찰토마토200g 연두부 300g 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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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피아노 의자가 나의 식탁으로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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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테루 보-즈를 알게된것은 한국에서 생활하는 일본인 사야까씨의 블로그를 재미있게 읽고나서부터이다.

기독교인이면서 이런것을 만든다는게 좀 그랬지만, 그냥 재미삼아 만들어본것이다.


사무실에서 만들어 책상주변에 주렁주렁 걸기는 뭐해서 창문틀에 얹어놓았는데

그저께 비가 오라는 뜻에서 머리를 땅을 향해 해놨더니 신기하게도 어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물론 테루테루보즈의 영향이 끼쳤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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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가 오니까 민원인도 없고 전화도 덜 오고... 한가~ 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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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기억의습작2008. 7. 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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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른쪽에 있는 친구가 OO구시설공단에 근무하는 친구인데 이 친구는 재능과 능력이 참 귀한 친구이다. 유능함 가운데서도 겸손하고. 겸손한것과 반대로 보고있노라면 상당히 유머스러운 친구이다.

어떻게 보면 겸손함과 함께 유약한면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군대를 소위로 임관하여 대위 만기로 전역하는 과감한 20대를 보내기도 하였다.

전역을 하자마자 한달도 안되서 OO구 시설관리공단에 턱~! 하고 붙더니 시설관리공단 혁신팀에서 근무하면서 이번(오늘 경영평가 결과서를 받았단다)지금까지 4년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단다. 저번에 몇개의 정보를 서울시 e-인사마당에서 알려준적이 있는데 마침 그것을 담당했던 서울시 직원이 이번에 큰 역할을 했나보다. 도움이 된것 같아 나도 뿌듯~


친구로써 너무 축하하고 기쁜일이라 특별히 내 일기장에 넣어주는거다. 영광으로 알아라 임마. ^^

ps : 99년도 대학로에서 모임... 내 왼쪽에 있는 한모양을 비롯, 그 옆으로도 모자이크를 한 이유는 이들이 모두 다른사람과 결혼했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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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했던 GTQ 포토샵 책을 팝니다.
책 구입일은 2008년 4월입니다.
15000원 주고 산 책인데 딱 7천원만 받겠습니다. 연락주세요. 016-488-일일오삼

교학사.
기출문제 수록 2007년 7월 14일 1, 2급.
제 블로그에는 2008년 5월 30일 1, 2급 기출문제가 있습니다. 구입하시고 꼭 참고하세요


1번 그림은 책 표지이구요,
3번 그림을 보세요. 2번그림은 문제 예문이 시험문제랑 똑같이 나옵니다.
그래서 막상 시험을 볼때에도 쉽게 이 문제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쉽게 이해하고 시험을 보게 되더라구요.

수험서는 공부해서 붙을 수 있어야 그것이 수험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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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에서 검색해보니 여러 출판사에서 책이 나왔지만, 제가 실제로 보질 못해서 말씀드리긴 뭐하고 그래서 책 안의 내용을 몇장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봤습니다.

4번 크림과 5번 그림을 보세요. 무엇 무엇을 클릭해서 풀어가는 방법을 차근차근 나타내주어 포토샵을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더군요. (저도 책으로 포토샵을 공부하는것은 처음인데 한번에 1, 2급 취득했습니다.)

이 책을 사시는분께 드리는 특전~!

1. 꼭 알아야 할 툴과 기능을 형광펜으로 체크해서 보내드릴께요.
2. 꼭 익혀야 할 내용인데 잘 모르겠다 하면 제 블로그에 글을 남겨주세요. 컴퓨터 원격조정으로 알려드릴께요. (퇴근후 저녁시간
)



싸다!!! 7000원! (택배는 우체국택배)

입금계좌 : 국민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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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주의보로 인한 비상근무가 일요일 새벽 4시30분에 떨어졌다.

연락 온것은 새벽 4시쯤. 곧바로 일어나 이불을 갤것도 없이 반바지에 슬리퍼. 그리고 우산... 까만밤 쏟아지는 폭우, 4초~5초 간격. 매우 짧은 간격으로 요동치는 번개를 뚫고 바로 출근하였다.

오전 10시. 갑자기 햇빛이 쨍쨍. 햇빛이 나서 정말 다행이라며 하나둘씩 출근한 직원들과 선거관리 위원회로 차를 몰고가서 선거 벽보 작업도구를 수령해왔다.

수령해온 작업도구를 늘어놓고 선거벽보 작업을 한후, 밥을먹고 퇴청하였다. 간단하게 씻고 14시에 교회를 갔다가 와서 홈에버에서 간단하게 장을 본후 요새 읽고있는 책과 간식거리를 챙겨 침대로 직행~

다시 떨어지기 시작하는 빗소리와 모기장. 이런 분위기의 독서는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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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기억의습작2008. 7. 20. 19:32
여름휴가는 보통 일주일 가량 연속으로 쓸 수 있지만,

올해는 교육감 선거가 있기때문에 7월에 휴가를 간다는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고 그나마 일주일 내내 써도 되는 휴가를 올해는 이틀 정도밖에 내지 못하게 되었다.



6월... 나에게 서둘러 찾아온 가을엔 '올 여름엔 재미없는 휴가를 맞이하겠군 그래... 울릉도? 지리산? 오사카?'

라며 여자친구가 있을때는 전혀 해볼 수 없었던 평소에 가고싶었던 먼 여행을 혼자 계획하기 시작했다.

짧지만 나에게 주어진 8월 7일,8일,9일,10일 딱 사, 나흘간의 휴가일정에 울릉도를 갈것인가 지리산을 갈것인가... 오사카를 갈것인가를 고민하던중에 차로 갈 수 있는(여행경비도 30만원 이내면 떡을 칠 수 있는) 지리산을 선택하게 되었고 그 일정에 맞춰 계획을 짰다.

작년에 직원휴양소를 이용했기에 나에겐 직원휴양소도 물건너갔다고 체념했는데 그만 동해안의 고성 근처의 직원 휴양소가 당첨이 되었다.

날짜는 8일~9일 1박 2일.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해... 다시 나의 계획은 지리산을 가느냐 고성을 가서 충분히 쉼을 만끽하고 오느냐로 갈렸다. 그러던 찰나에 대학동기놈중에 지금은 경기도 양평에서 돼지를 전문적으로 키우고 있는 경석이에게서 연락이 왔다.



        친구                     나




여름휴가는 어떻게 보내냐?

글쎄... 올핸 내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그냥 지리산이나 다녀오려구.

너 지리산 가봤어?


아니. 왜?


지리산 니 몸으로 힘들지 않겠냐?


그래서 천천히 올라가려고.. 천왕봉이 목표가 아니라 새벽 하늘을 보려고...

밤에 잘 못 돌아다니다가 길 잃어버리면 너 큰일나..


혹시 알아? 산삼 열뿌리라도 캐서 나타날지...


그래... 산삼 열뿌리는 발견되겠지. 시체와 함께.


미친놈. 근데 왠일로 전화했어?


그냥 전화했어. 술이나 한잔 하자고.


12월에 찾아라. 나 요새 살빼느라 술 끊었다. 넌 휴가 어떻게 보내냐?


나도 어딜 못 돌아다녀.. 주변에서 죄다 우리집으로 휴가를 온대. 그래서 그런데 지리산 땡긴다. 같이갈
래?


같이? 너 가족은 어떻게 하고?


떼놓고 가는거지. 어때? 동기들 모두 불러서 함께 지리산 가보지 않을래?


니가 추진해라.. 추진해서 되면 되는놈들끼리 같이 가도 되겠네. 마누라들 잘 이해시키는게 관건이다.




올 여름엔 혼자 보낼 운명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의 전화에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이고,

며칠전 교회 유선이와 저녁식사도중에 봉사활동을 나가는 여성 모자쉼터 몇몇 아이들과 함께 올 여름을 함께 보내보는것은 어떠냐? 의 질문의 답은 바로 직원휴양소 얘기를 꺼냄으로써 낙찰이 되었다.

2005년 이후론 계속 농활로 못가게된 휴가를 어찌어찌 바쁘게 보내게 되었다만 지리산과 동해안, 두 일정이 겹치게 되었고 약간의 조정을 가하면 두 곳을 모두 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여름이 될것 같다.

농활을 마치면 가슴에 뜨거운 감동같은것이야 없겠지만.... 아무 고민없이 또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일정을 시작해야 하는 농촌 봉사활동도 없으니 새날쉼터 학생들에게 제대로 한번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어야겠다.

달력을 보니... 지리산 일정은 그 다음주 금,토,일 일정으로 변경해야할것 같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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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강좌에서 너무 체력을 소진했는지...

글쓰기가 귀찮다......... ㅡ.ㅡ

2급은 글로 되었는데 1급은 글로써 설명하기가 애매하기 때문이다. 다음에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함 올려주리다~



아래그림은 제출한 이미지와 원본 이미지의 무작정 나열...

psd참고하실분은 여기...~



위의 pds 파일은 퍼가셔도 되지만, 이미지는 허락없이 다른곳으로 퍼가시거나 캡쳐해가시면 아니되옵니다.
이미지에 라이센스가 있을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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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을 보니, 내 블로그에 GTQ와 관련해서 방문객들이 많다는것을 알았다.

저번에 올린 GTQ는 그냥 GTQ를 공부하고 있다는 내용이었고, 좀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포스팅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에 아는 범위에서의 간단한 강좌를 올리니, 혹시 도움이 될련지 모르겠다.

본 정보는 2008년 5월 30일 시험문제이다.

GTQ 시험의 포토샵 버전은 Adobe photoshop CS2 영문판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아래부터의 그림은 본인이 직접 시험당시 작업한 내용을 따로 저장하여 가져온 내용이다. 맨 밑에 첨부파일은 PSD 파일이 있으니 혹시 도움이 된다면 마음대로 퍼가셔도 되지만, 이미지만은 허락을 맡고 퍼가시거나 캡쳐해가시길 바란다.

주의 : 본 포스팅 이미지는 GTQ 1급, 2급 시험에 합격한 이미지이므로 100점 만점이라고 볼 수 없다.



첫번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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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30일 첫번째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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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미지가 없어서 약간 아쉬운데 (1급은 예제이미지가 있음) 원래는 "봄" 이라는 부분에 오른쪽 검은 창과 꽃이 2개 있었고 도장툴로 창을 없애는것이 주된 내용이었다.

왼쪽창을 없애고 그 안에 봄나들이, 옷깃속으로... TEXT를넣고 오른쪽 창의 장미중 파란색은 채도변경으로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변화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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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shppe툴에서 지정된 색상으로 바꾼후 왼쪽의 모양을 지정한다음에 마우스 드래그로 크기를 맞추고 move 로 대략 예문의 위치로 옮긴후 아래의 파일과 같이 정확한 수험번호로 저장한후 감독관에게 전송한다.







두번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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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예제이다. 지시된 크기로 새창을 열고 marqee 창으로 외곽을 잡은후 ctrl + shift를 누른채 i를 눌러 invers를 시킨다.

인버스 된 부분에 지시된 필터를 적용시킨후 이미지를 넣고 text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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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이미지 사이의 두꺼운 검은색 선은 연필툴을 쓸까... 라인툴을 쓸까... (정답은 없다. pencil을 써도 되고 라인을 써도 되고...) 고민하다가 그냥 라인툴을 이용해서 굵기지정후 간단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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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작업한 레이어 창이다.

아래 첨부된 psd 파일을 열면 작업한 내역을 볼 수 있다. 이미지가 작은 이유는 시험문제에 psd 파일은 이미지를 10%로 줄여서 저장하라고 지시한다.




왼쪽의 레이어 창을 보면 꼭 써야하는 이미지만 쓰고 작업 지시대로 해야만 간단명료하게 정리된 레이어창을 볼 수 있다.

psd 파일을 동봉해서 제출하라는것을 보면 시험감독관은 history 와 레이어 창으로 채점을 하는것 같다.
























세번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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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이미지에 장승 이미지를 잘라서 오려붙이고 Drop shadow 효과를 준다.

드롭 쉐도우 같은 간단한 효과는 일일히 필터에서 찾아가지 말고... 오른쪽 이미지를 참고하라.

레이어 창아래쪽에 보면 F에 동그라미 쳐 있는 아이콘을 찾아 누르면 아래로 넣을 수 있는 효과들이 촤르륵 활성화가 된다.

주로 많이 쓰이는 stroke 나 Outer glow 그라디언트 효과등이 여기에 모여있다. bavel and emboss효과도 이곳에 있으니 엉뚱한곳에서 헤메지 않길 바란다.

산의 이미지는 원래 푸른색인데 image - adjustment - hue/saturation 효과로 채도를 간단하게 조정한다. 그리고 지정된 색으로 라인을 배치한후 TEXT를 넣고 custum shape(사용자 정의 모양도구) 툴로 단풍잎을 넣은후 jpg로 한번저장. 이미지를 줄인후 psd로 저장후 전송. 자... 다음문제!












네번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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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메인 이미지가 산이고 눈꽃이 몇개 없었다. 눈꽃은 간단하게 도장툴을 이용했고 패러글라이딩 사진을 합성. 즐거운 테마여행 text를 넣고 글씨는 warp 해준다. 눈의 결정체 모양은 커스텀 쉐이프툴을 이용한다. 모두 위에서 한번씩 해봤던 내용이고. warp는 text를 쓰게되면 포토샵 상단에 메뉴가 활성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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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도대체 일요일날 출근해서 뭘하는데?" 라고 궁금해들 한다.
설명하면 길고... 만들고 대사하고... 만들고.... 대사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고스란히 신발장을 통해서 들린다.

옆집 부부는 한 40대 중반쯤 되는 부부인데 초딩 아들 둘을 키우도 있는 성실한 분들이시다.

아주머니는 가끔 아이들을 혼낼때 소리를 지르시긴 하지만, 아저씨 인상이 너무 후덕하셔서 좀처럼 부부싸움을 안할줄 알았는데 부부싸움을 하시더라...

거실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던 관계로 안 들으려 해도 다 듣게되었는데

아저씨는 처음부터 끝까지 조용한 말투로 부인을 다그치시고 아무래도 아주머니는 소리가 고음이라 고함을 치시는것처럼 들린다. ^^;



"집에 들어왔는데 왜 이리 ~~ 머머머 해서 머머한게요?" (웅웅웅 거려서 잘 안들림)

"당신만 돈 벌어요? 나도 돈 벌잖아욧~! 나도 지긋지긋하다고요~!"

"그럼 ~~~~ 머머머해서 머머하란 말이오?"

"당신은 가장이니까 당연히 돈을 벌어와야죠~! 그걸 말이라고 해욧~!"

"자꾸 왜 소리를 지르는 게요? 좀 조용하게 얘기할 순 없소?"

"지금 소리 안 지르게생겼어요? 집안일.........."



대충 여기까지 듣고 인터넷 음악방송을 틀어서 듣지 못했는데 아마 집안일 가지고 다투시는 모양인데... 안싸우면 안되는지... 그렇게 싸울일은 아닌것 같은데.

나의 과거를 보면 나도 많이 싸웠던것 같다.

울산에 살던 k모양과는 잘 싸우진 않았지만, 재작년쯤에 헤어진 또다른 k양과는 자주 다투었던 기억이 난다. 혈액형의 차이일까? AB형의 그녀는 항상 따져보길 잘하고 이성적인 반면에 난 복잡한것을 싫어하고 이리저리 말썽을 일으키진 않았지만 세심한 그녀의 욕구를 잘 챙겨주지 못한것 같다.

그렇기에 항상 그녀는 이런 저런 나에대한 불만들을 표출했었고 난 듣기싫어했고... 그러다보면 그녀의 언성을 높이게 한 원인은 결국 나였다. (혹시 이 글을 본다면 '정말 미안했었어...')



이상하게도 그녀한테는 마치 가족처럼 너무 편하게 대한것 같다. 다른 사람한테는 그러질 않았었는데... 진정으로 미워하진 않았지만, 다툼도 많았고 그녀의 소중한 주변사람들을 내가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녀가 모르게해야하는데, 그냥... 속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너무 솔직하게 얘기한것 같다.


그런데 정말 희안한것은... "너 무엇무엇을 잘못했는데 너 그때 그거 기억나?" 라고 그녀가 지적하면... 듣기 싫은 얘기여서 그런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라고 얘기하곤 했다. 그럴때면 그녀가 많이 열받아 했었다.

내가 워낙 둘러대는것을 잘하는 사람이지만, 정말 기억이 나질 않는데 한편으론 억울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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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시험에 합격한게 자랑.

단순한 연예, 포토, 등을 만든다며 이상한 성인 사이트 광고해대는 블로그 만드시는분들. 바로 신고들어갑니다.


본인의 티스토리 운영 방향을 간단하게 적어주시고


초대장 받으실 이메일도 적어주시고...


"반드시" 비밀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마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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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7.9

기억의습작2008. 7. 9. 22:03
식사량
오전 - 요플레 1개, 하루야채 1개
오후 - 콩밥 300g, 열무김치, 호박무침, 샐러드
저녁 - 현미밥 400g, 카레

운동량
도보 10km
수영 30분

추정 몸무게 104~5kg (아직 체중계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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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생각이 너무 많으면 / 차영섭


말과 생각이 너무 많으면
말과 생각이 서로 통하지 못한다

통하지 아니하면 천박해지고
잘 통해야 감동이 온다

사랑이란 말도 너무 자주 하면
이미 사랑의 느낌이 사라진 상태다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고 아껴서
단비처럼 내려야 한다

단비와 홍수의 차이
아마 그런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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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Mp3 Wma Converter

인터넷에서 mp3나 wma 등은 무척 구하기 쉬웠다. 적어도 3~4년 전만해도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쉽게 구할 수 있을것 같은데... 사실 쉽지가 않다. 물론, 각종 포탈에서 음악 제목만 넣으면 스트리밍으로 들을수는 있으나 그것을 다운받아서 내 핸드폰이나 cd로 구워서 차안에서 들을 수 있게 하려면 원본 음악파일이 꼭 필요하다.

비트 박스를 잘하려면 북치기, 박치기만 잘하면 되듯... 이런 파일을 좀 쉽게 구하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보련다. (물론 나의 방법보다 더 쉽게 구하는 방법이 있을수도 있다)

내 차는 사제 오디오가 달려있어서 wma나 mp3 모두 읽지만, 그렇지 못해 꼭 mp3만 구해야한다면 이렇게 해보자.

일단 두가지만 있으면 된다.

jw브라우저(http://jwmx.tistory.com) 와
Free Mp3 Wma Converter 이 두가지이다. 일단 wma나 mp3를 받아보자.
나는 최근에 N.E.X.T 의 인형의기사-Part-II 를 포스팅 하기위해서 MP3파일이 필요했다.

일단 JW브라우저를 위 사이트로 가서 다운받은다음에 실행시킨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인형의 기사가 흘러나오는 어떤 사이트에 접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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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선, 여기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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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누르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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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다운받을 수 있다.


자... wma 파일을 mp3로 바꾸기 위해선 아까 저 위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간단하게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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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이 뜨면 한국어로 지정해 준 후 ok버튼을 누르자.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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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저장한 wma파일을 불러와서 변환 버튼을 누르면 mp3 파일이 생성된다.

어때? 간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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