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술 권하지 말란 말이야!!!
6월 28일 노조에서 동지들과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집회후 유정낙지에서...
6월 28일 당시와 지금(8월 4일 현재)까지 술은 한모금도 못 먹어 안달이 나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장난으로, 동지애로도... 많이 권하여 술을 마시고 싶지만,
마시지 못해 괴로운 나의 속을 박박 긁는 현재 내 삶의 분위기를 사진속에서도 알 수 있다.
'기억의습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한 대화 (0) | 2008.08.06 |
---|---|
천 구백 칠십 육년. (0) | 2008.08.04 |
자랑 (0) | 2008.08.04 |
상당히 중독성 있는... 전삐놈. (0) | 2008.08.03 |
[완료] 초대장 11장 배포합니다. (27) | 2008.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