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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딸이지 벌써 한.. 27 정도 되는 처자이며, 오랜세월 내가 무척 신세를 진 지인이라 할 수 있다.
창술군이 최근에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준다고 했었는데 그녀의 이름과 이 딸이라 부르는 이xx양의 이름도 똑같아서 무척 아이러니 한 존재이기도 하다.
직업이 웹디자이너인데 이쪽 경력이 무척 오래된것으로 알고있다. 이따끔씩 홈페이지를 만들때, 카운터를 달때 종종 물어보곤했는데 몇개월에 한번씩 불쑥 말을 걸어서 부탁을 해도 한번도 귀찮아 하지 않고 척척 해결해주어 무척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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