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오랜만에 제인이 소식입니다.
제인이가 뒤집기를 성공했습니다.
너무나 신기해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RZ8DDMZ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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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3.생명의삶.큐티나눔.누가복음 18:31-43.주예수를부르는자는구원되리

 

 

 

3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을 통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32.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을 당하고 능욕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겠으며
33. 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선지자들을 통하여 기록된 말씀은
이사야 53장 3절~5절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도 제자들은
다른생각에 즉, 누가 더 높은자리에
앉을까 염려하고 경쟁했기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뜻을
잘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
34절.

 

 

 

 

제자들은 최근들어서 예수님께서
비유로 많이 말씀하셨기때문에
그저 비유의 한가지일뿐, 더이상
예수님께서 무슨말씀을 하신것인지

깊에 생각해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간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한번 가면 돌아올 수 없는길.

 

 

 

 

한걸음 한걸음 떼면 뗄수록
예수님도 육신의 고통에서 절대
헤어나올수 없는길을 가시면서
많은 걱정과 근심에 쌓일수 밖에
없었을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의 마음과 심정을
그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헤아려주었다면
예수님이 조금 위로가 되었을텐데...


 

 

 

예수님.
예수님도 저에게 많이 말씀하시지요?
그런데 저는 못 알아듣고
예수님께서 저의 등을 어루만져 주시면서
위로해주시는데
저는 그것을 모르고 울기만 하고 있어요.


 

 

 

예수님.
혹시 제가 예수님을 등에 업고
더해짐만 기다리는, 바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면,
주님. 그 마음을 제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김기원 되게 하소서.

 

 

 

 

39. 앞서 가는 자들이 그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18장 5절과 같이
소리 높여서 주님을 부르면
주님께서는 그 소원을 응답해주십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2장 21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그리고 예수님이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본문 18장 42절.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주님.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님의 이름을 높여 외칩니다.


 

 

 

 

예수님! 저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예수님의 이름을 높입니다!
주님 저의 외침을 받아주옵소서!

 


 

 

 

하나님.
오늘도 새 하루를 주시고
이 좋은 세상속에서 숨쉬고 하루를
연명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조금 늦게 묵상을 했는데,
주님 남은 시간까지 이 말씀을 붙듭니다.


 

 

 

주님이 말씀하실때에,
그 말씀을 잘 듣고 새겨들어서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분별하고
알아듣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께 아뢸때
분명하고 또렷하게 그리고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게 하소서.
그때에 주님께서
분명히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기원아. 네 믿음이 널 구원하였다" 42절.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의 이름을 높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오늘도 사랑이를 만나러 갑니다.
만날때 주님의 사랑을 깊게 느끼게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