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구요.






안을 뜯어보니, 아이폰 3gs때와, 아이폰4때와, 아이팟터치4세대때와 같습니다.



안은 물론 심플합니다. 케이블, 충전기 끝.







메인 화면을 보고 싶었지만, 다른 기기와 마찬가지로 아이튠즈에 꼽기전엔 볼 수 없습니다.



두께는 이정도로, 맥북에어의 가장 얇은곳보다 조금 두껍습니다.



약간 회색으로 찍혔습니다. 화이트입니다.



한국전파인증원? 마크 당연히 빠져있구요.



미국판이라 한글로 어케 패치해야하나... 뭐 이런 걱정을 미리 했었는데,
아이튠즈가 한글이라서 한글로 메인화면이 떠지네요.
만약 컴퓨터에 아이튠즈가 일본어로 되어있다면 일본어로 뜨는 방식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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