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마음뿐

주께서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속에 참 빛을 심게하시고

가식속에 세상속에 밀알로  썩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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