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내 믿음의 걸음은 세상을 바꿉니다. 내 안의 주인인척하는 속임의 두려움들.. 내가 작정하는 순간 아버지가 책임집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담는 나는 아버지의 성전입니다. 주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신부되길 갈급해하며 더욱 소망합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의 거하심을 온천하가 볼것입니다.



- 2009/7/17 19:43      창술이의 문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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