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이렇게까지 허탈하지 않았는데,

배칠수씨가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고별인사라도 하듯이 성대모사를 하여 이제 그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니
 엄청난 허탈감이 온다.



진짜 그분의 고별인사라고 생각하니 더욱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흐른다.

오 캡틴 마이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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