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를 떠나 보내야 할 때.
기억의습작2009. 5. 6. 17:54
내 멋진 바이크를 이제 떠나보내야하나보다...
떠나 보내기전 온 몸을 삭삭 닦아주었는데,
기왕이면 배경 좋은곳으로 델꾸가서 찍어줄껄...
얼마전 달아져버린 "건축자재 총판" 간판... 사진찍을때 갑자기 가스차까지 와서 완전 시골같은 분위기의 우리동네... -.-
떠나 보내기전 온 몸을 삭삭 닦아주었는데,
기왕이면 배경 좋은곳으로 델꾸가서 찍어줄껄...
얼마전 달아져버린 "건축자재 총판" 간판... 사진찍을때 갑자기 가스차까지 와서 완전 시골같은 분위기의 우리동네... -.-
'기억의습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그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0) | 2009.05.26 |
---|---|
나의 나된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 (0) | 2009.05.20 |
전자사전 고르기 (0) | 2009.05.03 |
아빠 프린터 드라이버 (0) | 2009.05.03 |
대단한놈... (0) | 2009.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