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광해의 한효주.

찡그린 눈썹과 표정. 이마의 선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하여 다시한번 그 구간을 재생시켜보니

내 아내의 찡그렸을때의 모습과 닮았다...


아................. 그대가 그립습니다.

주님. 어서오십시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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