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여보.

아이가 벌써 이만큼 컷어.



이렇게 예쁘게 자라도록

예수님께 부탁한것 다 알아.

고마워.

당신은 천국에서도 날 위해서 이렇게 애쓰는데

그만 울게...



고마워. 자기.

사랑해.

너와 함께 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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