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옛 가사에 사무치도록 사랑한다는 말이...

이렇게 와닿는 날이 올지는, 이렇게 빨리 찾아올지는 몰랐다.

평소에도 사랑한다는 말, 당신이 최고라는 말, 당신은 이 세상에서 둘도 없는 최고의 여자라고 많이 말해주었지만,

진심이었다.



사랑엄마.

남편을 생각해서라도 힘내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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