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저녁밥을 먹고 다시 사무실에서 잔업을 하러 자리에 앉았는데 모니터가 잘 안보이고 내 큰 머리가 모니터 뒤로 그림자가 진다.

햇빛이 어디서 들어오고 있지? 하고 뒤돌아 보니...

월드컵 경기장 바로 위로 해가 떠있다.





사무실 방향이 낮엔 좀 괜찮은데 저녁엔 좀 덥다는 단점이... 어라? 이거 겨울에는 춥다는 소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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