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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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을 다 떼어놓으려고 한다.
문짝을 다 떼어놓으면 한가지 문제는...

야동을 볼때 이상한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갈까봐,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있다.
이 자취집을 출퇴근하기 편하게 걍 동사무소 바로 옆으로 해놔서 여기 누가 사는지 다 알텐데...
그리고 동네 아줌마들의 초미의 관심사인 내가 총각이라는 사실;;
믿음좋고 듬직하고 친절 공무원으로 좀 좋게 소문이 나 있는데


응응 소리가 밖으로 새 나가면 정말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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