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오늘은 결혼후 처음으로 함께 퇴근하지 못했다.
붙박이장이 들어오기로 해서 반가를 쓴 탓에 아내는 경기도 광주에서 파주로 퇴근길에 올라야만 했다

무려...3시간 30분 걸렸단다 ㅡㅡ;;;




운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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