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나래네 집인 가나휴게소에서 잠시 내려서 찍은듯



창천교회에서 새로 부임하신 이희문 전도사님과... ooo간사님. (이름을... ㅠㅠ)



여름성경학교 개강 전날에 마을 아이들과 함께 데코를 준비하나본데 많이도 모였네요...




목사님의 다섯째 아들 oo이. 역시 이름을 ㅠㅠ 교사를 해야했어야하나;;



신용석 선생님께 매달리기 놀이



셋째 준형이와 막내 OO이 ㅠㅠ



벌써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된거 같아요!!! 사모님 밥 맛있게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