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실수로 희망근로자 한명의 임금을 14만원 덜 입금 시켰는데...
그거 입금시켜주느라 2시부터 뛰어댕겼건만... 65년생 그 아줌마 전화로 인격모독을 주기 시작했다...
가까스로 방금 입금을 시켜드렸는데...
아무래도 인터넷에 민원 띄울것 같다. 흑흑 ㅠㅠ
공무원이 세금이 어쩌고...
공문하나 만들어서 올리는게 그렇게 어렵냐...
가만히 앉아서 뭐하는거냐...
너 이따 칼퇴근할꺼지? 등등... 저녁 7시 안에 퇴근해본게 몇년째다 이 아줌마야~!!!! 우리 일요일에도 출근하는건 아냐!!!
전화기를 붙들고 30분을 욕먹는게 어찌나 고역이던지... 차라리 동사무소 근무할때 단속때문에 내 멱살을 잡는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못했다...
왕짜증... -.- 이거 어디다 풀지??? (ㅡㅡ ) ........ ( ㅡㅡ)
한놈만 걸리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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