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네일 할거 없이
다시 3주째 휴일없는 근무만 하고있다.
코피가 다시 터진지 1개월째이고
자유라 함은 선거 끝나고 4월 8일 이후가 될듯하다.
그땐 꼭 여행이라도 다녀와야겠다.
어제 선거 공보 수령 다 하고 선거벽보 작업해서
오늘 선거 벽보 스물 두군데 붙이러 다녔는데
비때문에 젖은 벽에 붙이느라 죽는줄 알았다. +_+
잘 안붙어서 남의 담장에 못 박다가 무서운 할머니한테 칼 맞을뻔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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