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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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중에 60년대 왕십리의 한 개척교회 예배당 사진이라고 적혀있는것을 퍼왔다.

저 아주머니는 지금 벌써 70살은 넘었을 나이인데... 기도로써 삶을 계속 살아왔다면, 저 아이들은 지금 그 기도의 열매를 맺어 잘 살고있을까 궁금하다.



너무 간절해보여서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주었던 사진이라 기억에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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