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맺은 바로 그 언약이 아직도 변함이 없고,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물러 있으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2020.03.20.금.생명의삶.하가이 이장일절~구절


먼 고난길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삶에 지쳐, 또 국가를 재건하기엔 너무 지쳐있었을것 같습니다.
이런 나에게, 제인에게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4절)
"그리고 절망에 빠지지 말아라, 힘을 내어라" (4절)


하나님이 기회를 주신다는것은
우리가 진리안에서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제인과 나는 지명 되었고 부르심을 받았고 (이사야 43:1절)
그 기름부으심이 나와 제인의 머리위에 있고
언제든지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면 
아니, 아버지 하나님의 목소리가 계속하여 부르고 있고, 또 빛을 바라보라 빛으로 나아오라 (요한복음 12장 46절)
요청하십니다.


사무엘과 같다면 (사무엘상 3장10절)
들을준비가 되어있다면
우리에게 하신약속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맺은 바로 그 언약이 아직도 변함이 없고,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물러 있으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가이 2장5절)


네. 주님.
오늘 하루를 살아갑니다. 제인도 살아갑니다.
언젠가 심판대에 반드시 설날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주님.
주께서 말씀하신 "내가 너에게 머물러 있으니 두려워말아라" (5절)
말씀대로 주 뜻대로 살아가고 주님 만나는 경험 하도록 저와 제인의 오늘을 축복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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