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Mom & baby EXPO 에 왔다

밀레오레보다 더 많은
인파 아이들 울음소리 이거 얼마예요? 묻는 아줌마들의 소리에 뭍혀 3시간째 내 입은 닫혀있다

지금은 낮 4시...
힘들어 죽겠다... 뻗겠다...
아빠노릇
힘들다...

지갑을 웬만하면 열지 않는 경미도 계속해서 다 얻어서 쓰는대 첫 아이라 조금 그렇다며 약 10만원 정도를 썼다.


이것도 사고...




이런것들도 사고....

언제 집에 갈려그 그러지?
조금 지쳤지만 우리 아이를 위한 일이라 연방 미소만 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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