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꼬박꼬박 읽기.
기억의습작2010. 3. 23. 09:37
업무적으로 이메일을 자주 사용하다보니,
웬만한 사이트 이메일은 모두 직장 이메일로 해 놓았다.
웬만하면 다 버리지만, 그래도 이메일 제목만은 주르르륵~ 읽다보니, 이런 메일은 놓치지 않는다.
최근에 좀 알수없는 이메일이 왔는데
이게 언제 7,300점이나 쌓엿는지 7,300점이면 7,300원이라는건지, 아닌건지...
난 영화를 잘 보지 않는데 어디서 저렇게 많이 쌓였댜...
아까우니까 토요일 새벽에 살짝 써보고 와야겠다...
오~ 토요일 새벽에 살짝 보고 와야하는 이 애처로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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