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금요일 오후.

K7임판급으로 타야를 갈았다.

그동안 내 발을 대신하여 주었던 멋진 TG 그랜저 발을 해방시켜주고 드뎌~! K7으로. ^^;




2010년 3주차의 타이어... 거의 쌔놈이라 올록볼록 엠보싱이 보인다...










트라제에 K7이라 적혀있다니;; 뭐 별 상관없다.
K7을 보호하기 위한 테입도 아직 안 떨어져있다. ㅋ











그동안 나의 무게를 지탱하고 달려주었던 TG 그랜저 17인치 바퀴









바퀴가 하나둘씩 달리고 있고, 전에 기아 정비소에 갔을때 라이닝이 다 닳았으니 라이닝을 갈아주라고 말했던게 기억나서
라이닝도 갈고있다.






드뎌 바퀴 네개 장착.









새신을 신고 달려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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