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2.수.생명의삶.욥기 40:1-14.저는 비천합니다.
2012.12.12.수.생명의삶.욥기 40:1-14.저는 비천합니다.
1.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 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을 탓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3.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4. 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비천함을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세 친구가 말할땐
억울하고
분해서 잘 들리지 않다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까
본인이 얼마나 비천한지
깨달았습니다.
다행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서 욥이 변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고침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변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교만함을
고쳐주셔서
그 인생이 변합니다.
욥기 1장에
욥은 의인이라고 했는데
사람들에게 의인이라 일컬음 받았던 욥이
하나님을 만나면서
스스로
비천함을 깨닫게되었습니다.
그 어떤말로도 형용할 수 없는
나의 주 하나님.
저는 비천합니다.
저는 부족한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꿇어 엎드립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말씀하셔서
새롭게
하시고
저의 인생을 고쳐주세요.
사랑이의 인생을 만져주세요.
하나님.
본질적으로 저는 죄인이었으나
당신의 그 사랑으로 그 피로 씻김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그러나 저는
조금만 힘들고 지치면
당신을
의심하고 원망해왔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와 함께하신다는것을
내 삶 속에서 경험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그래서 늘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저와 제인이가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 당신을 만나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을 듣게 하시옵소서.
말 많이 하지 않게 하시고
허리를 묶고 대장부처럼 일어서는
하루되게 축복하소서.
제인이가 춥지 않게 해주시고
믿지 않는 가정에서 돌봄을 받고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그곳에도 임하옵시고
매만져주십시오.
주님께 오늘을 의탁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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