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약간 지각해서 10시 20분쯤 교회에 도착하니
먼놈의 애들이 이렇게 많이 왔지?


내일 성경공부 콘티를 직접 강의하시는 이형로 목사님.
아직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알면 알수록 알아가는 재미와....  존경심이 무한 증폭되는 목사님
특히 이분의 voice는 내 귀에 쏙쏙 들어오기때문에
주일날 설교시간에 잠이 오질 않는다.ㅋ




그러고 보니.. 목사님 전도사님 나 빼곤 모두 자매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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