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음.. 내가 아이폰을 쓰기전에 노키아폰을 쓸때 이 방식을 써먹었었던건데 아이폰에서도 플리커가 되니까... 이게 젤 편하더라구...




사실 사진을 찍으면 컴퓨터로 전송을 해야 어떻게든 사진을 고쳐도보고 수정도 해보고 어디에 올려서 평생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그런데... 매번 케이블을 꼽거나 이메일로 전송시키기보다 아래의 방법을 써보는것은 어떨까?

사실 난 이방법밖에 모르기때문에 이 방법이 젤 쉽다고 생각하는데...
플리커는 야후의 앨범 서비스이다.

대략 생긴것은 이렇다.

http://www.flickr.com/



일단 무조건 아이폰에 플리커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하겠지?

아이튠즈를 실행시키고
http://www.flickr.com/tools/mobile/ 이쪽으로 이동해도 되고 그냥... 와이파이가 가능하다면 아이폰에서 직접 app store 로 접속한다. 한번 해볼까? 날 따라해봐요  요로케...

이렇게...

이걸 누르고...






Flickr 의 fl만 입력했는데 목록에 플리커가 떴다. 그대로 눌러주자.






쨘.. 이렇게 뜬다. 눌러주고...





프리를 눌러주면 바로 설치된다.








자.. 아이폰에 설치된거 보이지?





자 플리커를 설치했어. 1분도 안걸렸어. 여기까지... 자 사진을 올리려면 빨간부분을 눌러주면 되고 그럼 이렇게 나와...






자. 앨범에서 사진을 골라서 올려볼까? 당근 Upload from library를 눌러야겠지? 이제 앨범이 뜨면 해당 사진만 올려주면돼...




물론. 비용은 FREE 지!!!



내가 이것이 편하다고 생각하는게...
1. 한번 설치해놓고 로긴만 해놓으면 항상 나의 앨범으로 알아서 자동으로 들어가는점.
2. 익스플로러에서 별다른 설정 없이도 항상   http://www.flickr.com/   에 로그인이 되어서 들어가게 돼.



물론 겜방이나 학교에선 조심해야겠지? 직장인인 나는 집에선 내컴 직장에서도 내컴이니까... 부담없이 올리고 다운받고 그렇지 머...
플리커에서 사진을 다운 받으려면 익스에선 안되고 다른 브라우저에선 가능해. 난 jw브라우저를 쓰는데 보통이라면 파폭 쓰길 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