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2013.4.22.월.생명의삶.창세기47장1절~22절.주의다스림안에서사는것. +1

2013.4.22.월.생명의삶.창세기47장1절~22절.주의다스림안에서사는것.




내영혼에 주의 빛 비춰주시니

내영혼은 참 평안얻네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이곳에

주의 영광의 빛 비추시네




모든 어둠 물러가고 새아침 밝아오네

왕되신 주님께 엎드려 경배할때




승리하신 주의 이름

온땅에 높으신주

주님만

주님만

높임 받으소서




경배하리 신령과 진정으로 

내삶다해 내 힘다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이곳에

주의 나라 임하시네





이스라엘 일족을 고센땅으로 분리하심은

하나님은 그들의 본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하심을 잊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본업을 잊고 세상과 어울려 산 사람들은 

하나님의 축복의 범위에서 쉽게 벗어납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도 그러했으며

장자의 권리를 팥죽 한그릇에 팔아버린 이스라엘의 형 에서도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였습니다.




오늘 이스라엘이 바로를 축복하는 장면도

유일하신 하나님의 자손만이 가지고 누릴 수 있는

레어 아이템인것입니다.




세상을 다 가진 자 바로를 축복하는 사람은

아무나 할 수 없고, 

오직 예수님과 한 가지에 속한 사람입니다.




바로도 이것을 받아들였기에

모든 백성들의 가축도, 땅도 소유하게되어

엄청난 권력과 재산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세계에 속하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마중나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오늘 고백처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살길 원합니다.

저와 제인을 세상에서 분리하시고,

또 세상과 더불어 살면서도

오직 예수님께서 나의 삶을 다스려주신다는것을 잊지 않고 살아갈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안에서 풍성한 은혜로 더불어 먹으며 살아갈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께 맡깁니다.

주님. 보호하여 주소서.

다스려주소서.

만나주소서.

우리 부녀의 삶을 통치하여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