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2013.1.8.생명의삶.창세기 4:1-15.죄의씨앗을제하여주세요. +1


출근하니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기저귀 살때 사은품으로 주더라며
아기 치아용 세정제를 주더군요.


 

참 이런 손길들 너무 귀하고
고마워요.
사은품을 떠나서
제인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귀해서
사랑이에게 책, 인형들, 보행기,
아기옷, 아기용품들 보내주신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불우이웃처럼 받기만 했습니다.
당신들의 보내주신 사랑 잘 받고
다른사람들에게 토스하며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보내주실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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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8.생명의삶.창세기 4:1-15.죄의씨앗을제하여주세요.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죄를 저지르고 에덴에서 떠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고의 고통속에서
두 아이를 낳았습니다.

 

 

 

에덴을떠나 세상에서 살아가게된 그들은
이제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늘 사탄의 간계와 유혹이 도사리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날개비가 거미의 그물에 걸리듯
첫번째 표적이 있었으니
그사람은 바로 가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죄를 저지르고 말았어요.

 

 

 

죄는 죄를 낳아
가인은 자신의 죄를 숨기기 위해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고 맙니다.


 

 

 

하나님.
오늘도 저와 제인이의 생명을 연장해주시고
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와 제인은 하나님안에 보호받고있지만
늘 사탄의 유혹과 간계에 노출되어있기도 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사소한 질투심과
사소한 경쟁심이라 칭해도
그것이...
그 죄가...
자라고 커지면 큰 죄를 범하게 됩니다.
죄를 범하다보면 그것이 죄인지
거짓말이 거짓말인지 모르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게 마련입니다.

 

 

 

 

 

저와 제인은 그러한 죄의 씨앗을 제하여주십시오.
언제나 주님의 경고를 들을줄 알고
하나님께서 왜 우리가 예배드릴때
받으시지 않는지.
기뻐하시지 않는지 알게 하소서.

 

 

 

 

 

일상중에서도 예배드리는 삶 살도록 도와주시고
예배된 삶 속에서도
늘 주님께 정성을 바쳐서 살도록
인도해주세요.


 

 

 

 

아무리 큰 죄를 저질렀다 한들
하나님께서는 용서해주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제인은
끝까지 자신의 자식의 편을 들어주시는
큰 은혜를 입은 자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종숙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늘 사랑을 주시며 늘 화목하게 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제인이에게 많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제인이를 다른 누구보다도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게 하소서... 제인이의 마음에 온전히 하나님의 사랑하나만으로도 가득 차고 넘처서 다른 그 무엇의 빈공간이 없게 하소서... 제인이를 위한 태초의 사랑의 계획대로 여호와의 사자가 인도하고 여호와께서 그 앞길의 모든 악을 끊어주시고 여호와의 위엄을 제인이 앞서 보내어 제인이의 앞에 있는 나쁜것들이 등을 돌려 도망하게 하시어 늘 형통된 제인이의 삶의 시간들이 되게 하소서... 늘 제인이를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제인이를 보살펴주옵소서... 미처 아빠가 감싸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세히 감찰하시어 온전히 하나님의 사랑안에 제인이가 있게 하옵소서... 늘 제인이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을 붙여 주시고 제인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또한 계속 붙여주옵소서... 또한 제인이의 건강함도 지켜주시고 아픈 가운데가 아니라 건강하고 밝은 가운데 살게 하옵소서... 제인이를 위해 늘 사랑의 마음을 품고서 기도하는 제인이의 아빠도 하나님 늘 품어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게 하옵서서... 늘 사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함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족하고 작은 마음이지만 그래도 제가 일주일에 한번은 제인이를 위한 중보기도를 작정하고 있어 기도글 올립니다... 늘 힘내시고 늘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늘 풍성한 시간 시간에 있으시길 또한 형제님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샬롬...   2013-01-09 
김기원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