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2013.1.3.생명의삶.창세기 1:14-25.하나님은 이루십니다. +1

제인이에게 20만원어치 유아용 책을 사다 주었는데

볼줄은 모르고 그냥 물고 빨기만 합니다.

아이 엄마가 있었다면

책값이 아까워서라도 계속해서 읽어주었을텐데...

조금은 아쉬워요.

 

하나님이 더 큰 지혜를

사랑이에게 부어주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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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3.생명의삶.창세기 1:14-25.하나님은 이루십니다.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2. 하나님이 이것들에게 복을 베푸시면서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여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하셨다. 
24.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집짐승과 기어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은 목표하신것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그리고 이루심을 받은 이 세상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때에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니
"생육하고 번성" 하는 축복을 내리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명령이기도 하고 축복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그것을 듣지 못하고
들어도 이해하지 못하여
그냥 마음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기다린다면
저와 제인의 삶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에 따라 살아가게 될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로마서 12장 2절.


 

 

 

 

 

하나님.
저와 제인이를 창조하시고
또 그 뜻에 따라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적 예배를 드게 하시고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게할 축복을 내려주소서.
로마서 12장 1절 2절.


 

 

 

 

 

사랑하는 하나님.
하늘보다 더 높은 창공에 별을 두어서
낮과 밤으로 가르시고 또 밤에도
이 땅을 반짝반짝 비추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위대하다 찬송하지만
그 깊은뜻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또
그 까닭도 알지 못하는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에 따라
순종하며 살때에
번성하는 축복을 내리심을
오늘 말씀을 통해 알게되었으니

 

 

 

저와 제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생명의삶의 축복을
방해하는 것들이 없도록
늘 우리 부녀를 지켜주시고
또 주께서 지켜주신다는것을
우리 부녀가 경험하게 인도하소서.

 

하나님은 반드시 모든것을 이루신다는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께 맡기어 의탁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