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어제 제인과 함께.
http://www.youtube.com/watch?v=7C0xGolR2Jg

 


2012년 감사한 일.
1. 새로운 생명을 우리 부부에게
감사함으로 품게 하시고 출산을 위해서 예배하며 기도한 일.

2. 아이의 출산으로
큰 기쁨과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하심.

3. 아내가 더 좋은곳에 있게됨으로 천국의 확신을 갖게 하심.

4. 첫번째 결혼기념일을 하나님과 함께 함.

5. 아이의 성장함으로  하나님의 보살피심과 살아계심을 경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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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생명의삶.큐티나눔.감사합니다.

요한일서 5:1 ~
요한삼서 1:15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으로 인해 내 삶이 거듭난다면
모든일에 세상을 이깁니다.
최후의 승리자는 바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요,
그를 주라고 고백한 저와 제인이도 그 안에 포함됩니다.


 

 

 

 

세상을 이기려하면
마귀의 간섭이 심합니다.
결국 우리의 승리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기때문에
예수님께 그 모든것을 고백하고
그에게 의지해 도움을 요청하면
살아계시고 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것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나중에 읽고있다면 제인아.
이 말씀은 꼭 외웠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도 BBB에서 늘 외우던 말씀이었단다.


 

 

요한일서 오장 11절. 12절.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것과
이 생명의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아들이 있는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일서 오장 11절. 12절 말씀.


 

 

 

 

 

제인아.
예수님께서 하늘나라로 승천하실때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지?
마태복음 맨 마지막 부분을 읽어보렴.
이 세상 끝날까지 제인과 함께 하신다고 써있지?

 

 

그것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신데,
우린 성령님을 믿고 의지해야한단다.
이것을 믿는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또 엄마가 너의 마음속에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확신이란다.

 

 

또한가지 믿어야 하는 한가지.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제인. 하나님께 모든것을 구하렴.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의 간구를 들어주실거야.

 

 

 

하나님께서 너에게 말씀하시는것을
바로 응답이라고 하는데,
아빠는 그것을 이제서야 알았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을 끝까지 믿고
기다리려므나.
그 모든것에는 하나님의 때가 있고
때가 차야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단다.

 

 

 

 

빨리 응답하시는것도 있고
늦게 응답하시는것도 있는데
이것을 믿는것이 바로 기도응답의 확신이란다.

 


 

 

 

 

 

요한이서 5절

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제인아.
너의 이름의 뜻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뜻이 있단다.
이것은 너의 이름을 지은 엄마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네가 처음에 창조될때부터
이미 가지고 있었던거란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도록 하여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아가도록 힘쓰거라.

 


 

 

 

 

요한삼서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딸 제인아.
나는 너의 영혼이 잘됨같이
제인이 범사에 잘되고
제인이 늘 강건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네가 예수님의 진리안에서 살아가고
있을때
나는 이보다 더 기쁜일이 없을거란다.
4절.

 

 

 

 

 

 

사랑하는 딸 제인아.
너에게 쓸 말이 참 많지만,
제인이 잘 알아듣는지 잘 모르겠지만
가슴으로 너에게 이야기 해줄게.
아빠가 자주 널 안고
늘 성경말씀을 해주고 싶은데
떨어져서 살기때문에
자주 그렇게 해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하구나.
널 다시 빨리 만나길 기다리고 있을게.
너에게 평화가 있기를.
13, 14, 15절.

 


 

 

 

 

 

하나님.
오늘도 제인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신의 아비로써 저는 매우 부족하지만
늘 하나님께서 우리 부녀와 함께해주시기 때문에
감사함으로 전 두렵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신것과
그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것을
또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해주신것을 믿는 우리 부녀가 됨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제인에게 해 줄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이겠습니까.
오직 주 하나님을 믿도록 인도해주는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
오랜시간 제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저의 건강도 허락해주십시오.


 

 

 

 

 

2012년을 감사함으로 마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인의 이름뜻대로
제인이 남의 손을 잡아주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된 딸이 되도록 성장시켜주십시오.


 

 

 

 

하나님아버지께서
부모의 권리로 자녀를 축복하는 권세를
주신다 하였습니다.


 

 

 

 

제인을 축복합니다.
저의 권리를 축복하오니
주님. 제인을 계속해서 지켜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종숙아멘... 2013년 한 해 나날의 시간동안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안에서 늘 건강하고 어여쁜 귀한 딸 제인이로 자라도록 많은 축복을 전합니다... 제인이 사랑해요... ^ ^   201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