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 +1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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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상당히 감상적이 되어서리... 가을도 아닌데 가을남자가 되어버린듯한 기분이 든다.
생각이 많아져서 인지...

2년전에 그만두었던 피아노도... 2년전에 그만두었던 수영도....
바이엘 2권을 일주일만에 금방 뗄 수 있었다. 3권 중반부터는 피아노 교습소를 다니면서 정식으로 배울 작정이다.
수영은 성산2동에 있는 우진학교에 가서 한번 열심히 배워보련다.

바쁘게 생활하는것은 좋은데, 생각도 많고 일도 많아서 조금 걱정스러운 이맘때이다.

그해여름, 시월애 류의 영화도 상당히 재미있게 보게된것이 올해부터인가보다. 이 영화도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 피곤하니... 감상평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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