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인 2012. 11. 5. 23:18
자네가 그립네...
우리...
흰눈이 오는날...
그렇게 하자고 약속해놓고선...

자네...
무척이나 그립네...

추위가 다시오니...
그날의 그때가 생각나네...

니가...
보고싶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