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ka blog
기억의습작2009. 11. 23. 20:32
내가 다른사람의 블로그는 특별히 내 관심사에서 검색되어 방문하지 않는이상 일부러 찾아가는 블로그는 거의 없지만, 없지 않은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일본인 사야까 씨의 블로그이다.
몇달전에 한국인의 과거에 대한 떼거리적인 집착에 대해서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어디서 검색이 되었는지 내 블로그에도 개떼들이 엄청나게 난장판을 만들고 간적이 있었다.
사야까씨가 한국에 살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올리는 블로그인데 그녀가 일본인 이기때문에 역시나 거기도 가끔 개념없는 개들이 댓글을 무책임하게 싸질러 놓고 가곤했다. 항상... 어떤글이던... 한국에 대해서 좋은 감정으로 쓴 글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개들이 싸질러 놓는것이다.
최근에 핸드폰에 대한 사야까씨의 글 이후로 글을 볼 수 없다.
어떤 개가 또 무지막지하게 싸질러 놓고 간 것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어쩌란 말인가.
역사를 가지고 반성하지 않는 일본 정부 내각은 내각일 뿐이고 그 일본 개개인 하나하나까지 미워한다는 편견은... 너무 속 좁은것 아닌가 싶다.
일본은...
무려 두차례나 원자폭탄을 맞았다.
나가사키와 히로시마면 대전, 대구 정도에 폭격을 맞은것과 같다.
거의 모든 도시인들이 싹 다 죽었고 모든 사회적 기반시설이고 민가고 다 날라갔다.
그러나 그들의 미국에 대한 감정은...?
일본 청년들은 미국의 문화를 못 쫒아가서 안달이고, 미국인들을 만나서도 그리 싫어하지 않는다는것이다.
그들이 패전국이라서 그냥 잊은것일까? 그저 강한 나라라서 속은 미워하지만 겉으로는 친한척 하는것일까?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오키나와에서만 반미 감정이 깊고 나머지 에선 반미감정이있지만, 강대국이기때문에 찌그러져 있는것일까?
적어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꾸 이럴수록 우리가 짱께라고 무시해버리는 중국 개떼들처럼 일본인들도 분명 우리를 짱께 취급할것이다.
얼마나 쪽팔린가.
제발 그러지좀 말자....
몇달전에 한국인의 과거에 대한 떼거리적인 집착에 대해서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어디서 검색이 되었는지 내 블로그에도 개떼들이 엄청나게 난장판을 만들고 간적이 있었다.
사야까씨가 한국에 살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올리는 블로그인데 그녀가 일본인 이기때문에 역시나 거기도 가끔 개념없는 개들이 댓글을 무책임하게 싸질러 놓고 가곤했다. 항상... 어떤글이던... 한국에 대해서 좋은 감정으로 쓴 글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개들이 싸질러 놓는것이다.
최근에 핸드폰에 대한 사야까씨의 글 이후로 글을 볼 수 없다.
어떤 개가 또 무지막지하게 싸질러 놓고 간 것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어쩌란 말인가.
역사를 가지고 반성하지 않는 일본 정부 내각은 내각일 뿐이고 그 일본 개개인 하나하나까지 미워한다는 편견은... 너무 속 좁은것 아닌가 싶다.
일본은...
무려 두차례나 원자폭탄을 맞았다.
나가사키와 히로시마면 대전, 대구 정도에 폭격을 맞은것과 같다.
거의 모든 도시인들이 싹 다 죽었고 모든 사회적 기반시설이고 민가고 다 날라갔다.
그러나 그들의 미국에 대한 감정은...?
일본 청년들은 미국의 문화를 못 쫒아가서 안달이고, 미국인들을 만나서도 그리 싫어하지 않는다는것이다.
그들이 패전국이라서 그냥 잊은것일까? 그저 강한 나라라서 속은 미워하지만 겉으로는 친한척 하는것일까?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오키나와에서만 반미 감정이 깊고 나머지 에선 반미감정이있지만, 강대국이기때문에 찌그러져 있는것일까?
적어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꾸 이럴수록 우리가 짱께라고 무시해버리는 중국 개떼들처럼 일본인들도 분명 우리를 짱께 취급할것이다.
얼마나 쪽팔린가.
제발 그러지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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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습작2009. 11. 18. 13:56
점심시간에 창밖으로 보이는 월드컵 경기장을 폰카로 찍어보았다.
겨울은 차갑지만... 청명한 하늘과 공기는 왠지 맑게 정화되어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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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입원하셨을때 병원 복도에 키 재는게 있어서 재봤더니...
벌써 쪼그라드는 나이인가...
키가 169.7cm가 나왔다.
그럼 나는
l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ser!!!!!!!!!!!!!!!!!!!!
인게로구나. ㅠ_ㅜ
벌써 쪼그라드는 나이인가...
키가 169.7cm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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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6210s의 스포츠 트래커 기능이다.
마포구청에서 출발하여 자동차로 강남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거래를 하고 다시 돌아온 경로가 gps 구간에 모두 입력되게 되고 그것을 노키아 sportstracker.nokia.com 에 회원가입 후 업로드 할 수 있다.
물론 이 과정을 모두 노키아 6210 핸드폰에서 할 수 있고, 노키아 스포츠 트래커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할 수 있는것이다.
8/17 강남 롯데백화점에서 픽업. 갈땐 막히긴 했지만 갈만했는데 올땐 무진장 막혀서 그냥 퀵서비스로 보내달라고 할껄... 하는 후회를 함.
마포구청에서 출발하여 자동차로 강남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거래를 하고 다시 돌아온 경로가 gps 구간에 모두 입력되게 되고 그것을 노키아 sportstracker.nokia.com 에 회원가입 후 업로드 할 수 있다.
물론 이 과정을 모두 노키아 6210 핸드폰에서 할 수 있고, 노키아 스포츠 트래커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할 수 있는것이다.
8/17 강남 롯데백화점에서 픽업. 갈땐 막히긴 했지만 갈만했는데 올땐 무진장 막혀서 그냥 퀵서비스로 보내달라고 할껄... 하는 후회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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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많이 지적해주세요!
기억의습작2009. 10. 29. 23:19
오늘 아침엔 멀리 일본의 히로사와씨께서 어떤 장문의 한글 메일을 보냈다.
'한글 맞춤법을 우리나라 청소년보다 더 정확하게 쓰는것 같아 무척 부끄럽다'고 하면서 몇몇 한글 문장을 '이렇게 고치면 자연스러운 표현이 되겠다' 라고 의견을 답메일로 보냈더니 바로 보았는지 실시간으로 답장이 도착했다.
한국 문화권에서 살지 않고 그냥 일본에서 한글을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종종 표현이 이상하게 되어버리는수가 있는데 나의 이런 솔직한 지적은 아주 많이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많이 지적해주라고 하였다.
사실 나보다 열 다섯살 정도가 더 많은 히로사와씨가 지적해 달라고 하니 무척 미안하기도 하여, "한국에선 나이가 어린사람이 나이 많은분께 조목조목 알려주는것 자체가 예법에 좀 어긋나 보일수도 있어 아까도 이렇게 고치면 자연스러운 표현이 되겠다라고 의견을 보낸것 뿐이다" 라고 하였더니 다행이 내가 말하는 의도가 충분히 전달된듯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가차없이 지적해달라. 한국인들은 일본인의 그런점을 잘 지적하지 않느냐" 라고 한다.
11월에 서울에 방문하신다길래 이런저런 역사적인 굴레를 한국인들이 벗어날 수 없는 피해의식과 일본 정치계의 수박 겉 햛기식의 사과 등에 대해서 논의해 보려 한다.
------------------------------------------------------------------------------------------
언젠가 히로사와 동지 절 기억은 하시긴 하시는겁니까? 라고 물어봤더니
예 알고있지요. 당신의 area에서 건축 인허가를 위해서 열심히 돌아당기시는분 아닌가요? 라고 하길래 왜 그런생각을 하게 되었나 라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언젠가 한국의 건축물 인허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라고 나에게 물어본적이 있었다.
담당자가 철거후 현장에 돌아보고나서 멸실 보고를 하게되면 구청에서 건축물대장에서 삭제를 하며 그 후로 건축물이 지어졌을때 신축허가를 내어준다 라고 설명하였고, 내가 주로 동사무소에서 하는일이 바로 그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더니 일본은 그냥 서류로만 도장 꽉꽉 누르면 그게 끝이라면서 그런 얘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기억하고 있었나 보다.
지금은 사람들을 취업시켜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해야겠다. 2년에 한번씩 정도는 근무하는 부서가 바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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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을 우리나라 청소년보다 더 정확하게 쓰는것 같아 무척 부끄럽다'고 하면서 몇몇 한글 문장을 '이렇게 고치면 자연스러운 표현이 되겠다' 라고 의견을 답메일로 보냈더니 바로 보았는지 실시간으로 답장이 도착했다.
한국 문화권에서 살지 않고 그냥 일본에서 한글을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종종 표현이 이상하게 되어버리는수가 있는데 나의 이런 솔직한 지적은 아주 많이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많이 지적해주라고 하였다.
사실 나보다 열 다섯살 정도가 더 많은 히로사와씨가 지적해 달라고 하니 무척 미안하기도 하여, "한국에선 나이가 어린사람이 나이 많은분께 조목조목 알려주는것 자체가 예법에 좀 어긋나 보일수도 있어 아까도 이렇게 고치면 자연스러운 표현이 되겠다라고 의견을 보낸것 뿐이다" 라고 하였더니 다행이 내가 말하는 의도가 충분히 전달된듯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가차없이 지적해달라. 한국인들은 일본인의 그런점을 잘 지적하지 않느냐" 라고 한다.
11월에 서울에 방문하신다길래 이런저런 역사적인 굴레를 한국인들이 벗어날 수 없는 피해의식과 일본 정치계의 수박 겉 햛기식의 사과 등에 대해서 논의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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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히로사와 동지 절 기억은 하시긴 하시는겁니까? 라고 물어봤더니
예 알고있지요. 당신의 area에서 건축 인허가를 위해서 열심히 돌아당기시는분 아닌가요? 라고 하길래 왜 그런생각을 하게 되었나 라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언젠가 한국의 건축물 인허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라고 나에게 물어본적이 있었다.
담당자가 철거후 현장에 돌아보고나서 멸실 보고를 하게되면 구청에서 건축물대장에서 삭제를 하며 그 후로 건축물이 지어졌을때 신축허가를 내어준다 라고 설명하였고, 내가 주로 동사무소에서 하는일이 바로 그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더니 일본은 그냥 서류로만 도장 꽉꽉 누르면 그게 끝이라면서 그런 얘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기억하고 있었나 보다.
지금은 사람들을 취업시켜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해야겠다. 2년에 한번씩 정도는 근무하는 부서가 바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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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삼국지 병림성하.
그냥 간간히 들러서 몇번 클릭해서 나와주면 알아서 잘 큰다.
이 게임에 미친놈들은 일상생활에 지장줄정도로 한다지만... 난 그냥 간간히 하는편.
이러다 옆에놈에게 털리면 그냥 접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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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습작2009. 10. 27. 16:25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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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 니들도 했었잖아?
기억의습작2009. 10. 23. 17:07
http://www.youtube.com/watch?v=7uMN2hhNcis&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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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누나네 컴퓨터 고쳐주러 갔다가 신기한걸 보여주겠다며 사진을 찍어 Dell의 와사비(pz310)로 뽑아주었다.
애들이 무지 좋아하며 누나는 사진을 냉장고에 붙여놓았다. (매형은 종로에 친구들 만나러 나가서 빠졌다)
오후 2시쯤 도착하여 1~2시간이면 충분할줄 알았는데 무려 밤 9시에 작업이 끝났다.
컴퓨터 1대 설치, 기존 컴퓨터 xp설치, 각종 유틸, 오피스 설치.. 은행공인인증서, 자주 가는 웹사이트 복구 및 액티브x 깔아주기, 고스트 이미지 만들기, 심지어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까지...
새로 설치한 컴퓨터에 tv카드 및 무선랜 달러 수일내로 다시 가야한다. +_+;
오다가 정민이네를 지나가길래 전화함 넣어볼까 하다가 핸폰 배터리가 그새 꺼진걸 보고 그냥 지나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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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습작2009. 10. 19. 01:18
인터넷에서 우연히 경북 경산시의 명마산에서 한글바위가 있다는 기사를 봤다.
아마 한글날(10월9일) 을 지나면서 재 조명된것 같은데 고대 한글을 다룬 내용이어서 상당히 신기했다.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이 나도 어렸을때 이런 바위를 본적이 있다는것이다.
이미 학회나 언론에 보고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어렸을때 놀던 뒷산에도 이렇게 한글이 적혀있긴 했는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글이 새겨진 바위가 있었다.
우리동네 뒷산은 일명 돌산이라고 불리던곳이 있었고(다른곳은 나무가 있었는데 그곳만 돌만 가득) 그 사이에 무척 큰 바위가 하나 있었다. (어렸을때 커보였으니 지금은 매우 작을듯) 5살정도때 누워도 내 몸이 다 덮혔으니 그 바위는 약 100cm ~ 120cm 정도 되는 바위가 있었고 누워있는 바위였다.
내 기억으론 약 20~30자 되는 알수없는 글이 적혀있었다. 그리고 그 돌산에서 약 100m 떨어진곳에는 엎드려서 들어갈 수 있는 동굴도 있었다. 역시 우리동네 아이들만 아는곳인데 그 동굴은 안에 뱀이 산다고 하여 아무도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만약 이 바위가 어느 학회에 보고되지 않았다면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텐데...
내가 성장하고 나서 그곳을 찾아 한번 가보았는데 철조망이 쳐져있고 잡풀이 우거져서 들어갈 수 조차 없고, 위치는 대략 짐작이 가나 가보지는 않았다. (뱀물릴까봐 ^^;;)
혹시 고고학을 연구하고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연락주시면 그곳을 안내할 수도 있다...
얼마전 심한 스크래치때문에 교품을 받고(걸리버~ 감사)
다시 OPDA에서 인증서요청을 했다.
(중국인들에게 감사)
약 7시간만에 벌써 도착.
아이폰이 출시되면 좀 오래 걸리겠지?
백업용.
다시 OPDA에서 인증서요청을 했다.
(중국인들에게 감사)
약 7시간만에 벌써 도착.
아이폰이 출시되면 좀 오래 걸리겠지?
백업용.
OPDA.zip이거 파일이 많긴 한데 카페에 가입해야 받을 수 있더라고... 네이버에서 강찬 섬김 mr 이렇게 검색해봤더니 누군가 칠레에서 급하게 써야한다고 두명씩이나 글 올려놨더라. ㅋㅋ
난 내 친구가 구해다 줬어.
http://www.cyworld.com/coolwon1
이놈한테 가서 고맙다고 인사해라. ㅋ
난 내 친구가 구해다 줬어.
http://www.cyworld.com/coolwon1
이놈한테 가서 고맙다고 인사해라. ㅋ
블로그 사진을 정리하고 있는데, 2006년 대학리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킬킬거리고 있는데 옆에 계신 희망근로 아주머니가...
"어? 윤기사진이 왜 여기있지?" 라고 하신다.
"에? 얘 아세요?"
"네~ 내가 얘 고모예요~ 저놈 좀 덜떨어졌는데.. 호호호~"
"ㅋㅋ 맞아요. 누나는 윤아죠?"
"어? 김주임님 어떻게 아세요?"
"아.. 우리집이 강 건너편이라 잘 알죠"
"어머머 정말이세요? 저도 거기서 자랐어요~ . 거기 대학교회 아세요? 거기 있는 산이 우리산인데"
"ㅋㅋ 여기요?"
"어? 윤기사진이 왜 여기있지?" 라고 하신다.
"에? 얘 아세요?"
"네~ 내가 얘 고모예요~ 저놈 좀 덜떨어졌는데.. 호호호~"
"ㅋㅋ 맞아요. 누나는 윤아죠?"
"어? 김주임님 어떻게 아세요?"
"아.. 우리집이 강 건너편이라 잘 알죠"
"어머머 정말이세요? 저도 거기서 자랐어요~ . 거기 대학교회 아세요? 거기 있는 산이 우리산인데"
"ㅋㅋ 여기요?"
"그것참 신기하네요... 어떻게 여기까지 차를 타고 오셨을까?" 하고 밤을 꺼내주신다.
"대학리 밤이예요? 추석때 따오셨나봐요"
"대학리 밤이예요? 추석때 따오셨나봐요"
"아뇨. 그냥 길에서 산거 쪄온거예요"
이 아주머니... 좀 뺀질거려서 다음 회차때 짤라버릴려고 했더니... 좀 냅둬야겠다. ㅋㅋ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와~ ♬~
역시 메기는 해초만 먹고 살아야 했던 말인가... -.-;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깔끔을 떨어봤다.
3개월만에 다시하는 수영가방을 꺼내들었더니 모르고 세탁을 하고 말리지 않고 그냥 넝어놔서 곰팡이냄새가 많이 났다.
수영모, 수영복, 안경 할것 없이...
찝찝한 기분으로 수영을 하고 집에와서 세탁후 삶기로 했다.
물을붓고 수영모, 수경, 칫솔, 치약 -_-, 깡그리 넣고 삶기 시작했다.
집에온게 9시 10분 정도니까.... 지금까지 약 3시간을 끓였다.
코가 막혀있어서...
다 탄줄도 몰랐다. -.-
문득 생각이 나서 가스렌지에 가보니...
다...... 탔다.
-.-;
수영복 하나 건졌다. 세탁기에 있었거든...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깔끔을 떨어봤다.
3개월만에 다시하는 수영가방을 꺼내들었더니 모르고 세탁을 하고 말리지 않고 그냥 넝어놔서 곰팡이냄새가 많이 났다.
수영모, 수영복, 안경 할것 없이...
찝찝한 기분으로 수영을 하고 집에와서 세탁후 삶기로 했다.
물을붓고 수영모, 수경, 칫솔, 치약 -_-, 깡그리 넣고 삶기 시작했다.
집에온게 9시 10분 정도니까.... 지금까지 약 3시간을 끓였다.
코가 막혀있어서...
다 탄줄도 몰랐다. -.-
문득 생각이 나서 가스렌지에 가보니...
다...... 탔다.
-.-;
수영복 하나 건졌다. 세탁기에 있었거든...
구청에서 네이트온 메신저를 정보보호때문에 막아놨었는데
네이트가 웹에서도 누가 접속했는지 볼 수 있게 해놨다.
그동안 네이트가 안되서 잘 연락하지 못한 친구들도 볼 수 있게 되었네?
물론 답 쪽지는 나에게 팝업으로 뜨지 않아 답장이 온지 안온지 아쉽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야... 그치?
고등학교 3학년때 앞니를 하나 해먹어서
의치를 넣은적이 있다.
그때 치과의사가 하는말이 10년 있으면 떨어져 나갈것이라고 했는데
이번 추석때 족발을 먹다가 뭔가 툭~ 떨어지는데 봤더니 앞니 의치가 빠져버렸다.
별로 놀라진 않았고,
다시 해 넣을생각을 하니 돈이 걱정...
그냥 다니면 어떨까? 하고 시골에서 올라오는길에 아빠께 여쭤봤는데
"너 직장생활 하는데 술먹고 어디 자빠져서 빠진걸로 알겠다. 돈 들더라도 좋은인상 심어줘야지..."
라고 말씀하셔서 일단 몇일 지켜보기로 했다.
앞니야 나만 안 불편하면 되지 뭐.
하고 식사를 해봤는데 별로 불편한게 없었다. 앞니로 음식물을 물을때 좀 덜 씹힌다는 느낌?
근데 전화할때 일이 생겼다.
공공근로 배정때문에 "신진용" 씨를 말하는데 상대방에서 자꾸 "한진용씨요?" 라고 하는거다.
"아니요. 신진용씨요"
"한진용?"
"신! 진! 용!"
"그래~ 한진용~"
"아뇨.. 시인 진용!"
"한진용..."
하여간 그사람이요~ 하면서 통화를 했는데 마치고 나서 시옷발음에 대해서 왜 그렇게 들렸을까 라고 고민... 가만있자... 시옷 받침 소리는 이빨 사이로 "스~~~~ " 발음인데 내가 앞니가 빠져버려서 수화기로 들을때 바람소리인 "ㅎ" 으로 들렸을지도 모르겠다 라고 결론을 내렸다.
네이버에서 "시옷받침" 이라고 검색해보니 역시나...
몇몇 발음안되는 사람들이 고민을 올렸는데
내가 결론 내린것이 맞나보다. ㅎㅎ
여하튼... 이런 문제가 발생하니 치과를 가야긴 하겠는데
오늘 도무지 시간이 나질 않는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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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기억의습작2009. 9. 24. 23:42
집에서 쫙 씻고 브로드앤 tv를 검색하던중에 애니메이션 란이 있다.
코믹? 별로야...
모험? 별루...
판타지? 별루...
순정? ...
순정을 보기로 했다. -.-
사실 일본 학원물은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했기에 별 거부감은 없다. (근데 내 나이가...)
자 뭐뭐 있나 볼까? 하다가 옛날에 다운받아서 보던 그남자 그 여자의사정이 눈에 들어온다.
평소엔 모범생과 귀여운 이미지, 청순형 이미지로 있다가 
속 마음은 허영덩어리인 미야자와.
이 캐릭은 사실 나보단 예전에 나으 가심을 찢어놓았던 한모양이 좋아했던 캐릭이다.
한모양...
사실 한모양의 캐릭은 바로 미야자와인지도 모른다.
평소엔 상당히 명랑하고 똑똑하고 청순한 모습. 특히 똑똑함의 극치를 달리던 한모양...
그러나 친한 친구나 특히 날 만날때면 바로 오른쪽에 중학교 빨간 체육복을 입고 그 현 상태를 즐기는 저 캐릭과 매우 흡사했다.
뭐 이런 모습까지는 아녔지만, 꽤 우아하면서도 어머머? 를 자주 사용하는...
약간 어리버리한 나와 매우 현명하고 똑똑하고 (but.. 약간 길치였던) 말 잘하고 명석한 두뇌를 가졌던 그녀.
딴놈한테 시집갔다. --;
내 왼쪽의 한모양...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난 알아보겠는데... 창술이는 언제 저런모습을 보나 해서 일부러 모자이크 처리를 안했다.
맨 왼쪽의 생쥐와 우유는 서로 다른 사람끼리 결혼을 해서 이 사진을 올리는것 자체가 뭐한데.. 사실 여길 누가본다고~ 여긴 창술이밖에 안보니까...
흐흐..
코믹? 별로야...
모험? 별루...
판타지? 별루...
순정? ...
순정을 보기로 했다. -.-
사실 일본 학원물은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했기에 별 거부감은 없다. (근데 내 나이가...)
자 뭐뭐 있나 볼까? 하다가 옛날에 다운받아서 보던 그남자 그 여자의사정이 눈에 들어온다.
속 마음은 허영덩어리인 미야자와.
이 캐릭은 사실 나보단 예전에 나으 가심을 찢어놓았던 한모양이 좋아했던 캐릭이다.
한모양...
사실 한모양의 캐릭은 바로 미야자와인지도 모른다.
평소엔 상당히 명랑하고 똑똑하고 청순한 모습. 특히 똑똑함의 극치를 달리던 한모양...
그러나 친한 친구나 특히 날 만날때면 바로 오른쪽에 중학교 빨간 체육복을 입고 그 현 상태를 즐기는 저 캐릭과 매우 흡사했다.
뭐 이런 모습까지는 아녔지만, 꽤 우아하면서도 어머머? 를 자주 사용하는...
약간 어리버리한 나와 매우 현명하고 똑똑하고 (but.. 약간 길치였던) 말 잘하고 명석한 두뇌를 가졌던 그녀.
딴놈한테 시집갔다. --;
내 왼쪽의 한모양...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난 알아보겠는데... 창술이는 언제 저런모습을 보나 해서 일부러 모자이크 처리를 안했다.
맨 왼쪽의 생쥐와 우유는 서로 다른 사람끼리 결혼을 해서 이 사진을 올리는것 자체가 뭐한데.. 사실 여길 누가본다고~ 여긴 창술이밖에 안보니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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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습작2009. 9. 21. 11:35
나중에 헛소리 안하도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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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습작2009. 9. 17. 18:32
원본은 클리앙넷의 강좌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디링크 공유기의 디링크 사용자모임(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no=4815
============================================================================================================
처음으로 강좌란 걸 올려봅니다. (가입 일년동안 거의 유령처럼 보냈다는..)
북경에 070전화기 가져가는 여행객에 대한 주의. (Ines 2nd)
http://www.clien.net/zboard/view.php?id=lecture&no=4694
외국에서 LG070 확실히 사용하기 (Fall in love)
http://www.clien.net/zboard/view.php?id=lecture&no=4814
위 두 글에 이은 보완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 글에서 지적한 대로, 외국에 나가 070(mylg070으로 가정합니다) 사용하는 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프로비저닝이 안될 수도, UDP 5060 포트가 막혀 통화가 안될 수도 있지요.
이럴 때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국내에 있는 VPN서버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한 원리를 설명하자면..
1) 공유기(특성상 항상 켜놓지요~)에 DDNS를 설정합니다.
=> 외부 및 외국에서 공유기 IP를 모르더라도 도메인을 통해 공유기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2) 공유기의 VPN서버 기능을 활성화 시킵니다.
=> VPN서버를 통해 외부에서 접속을 하게 되면 외부에서도 공유기에 연결되어 있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환경이 조성됩니다. 즉, 외부(회사나 외국 호텔 등등)에서 우리집 공유기에 연결되어 인터넷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됩니다. 공유기에 물려있는 다른 컴퓨터(물론 켜 있는)에 접근하여 파일공유도 가능하고, 공유된 프린터를 통한 인쇄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외부에서 막혀있는 포트가 있는 경우 집안 인터넷을 이용하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3) 외부에서 사용할 노트북 또는 PC에서 VPN 연결을 설정합니다.
=> 공유기의 DDNS 도메인을 이용하여 연결합니다. 연결이 되면 PC에서는 마치 한국에 있는 집에서 연결된 것처럼 제한없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바로 사용방법 들어갑니다.
1. 준비물
=> VPN서버를 지원하는 ipTIME 공유기 (요즘 삼성070 가입하면 주는 Q204는 VPN서버 기능이 없습니다. 유선공유기는 V104 상위모델, 무선공유기는 G204상위모델부터 VPN서버를 지원합니다)
2. 준비단계 (공유기가 설치된 쪽 PC에서 설정합니다.)
2.1 공유기의 DDNS 기능 활성화 하기 (ipTIME 공식 홈페이지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iptime.co.kr/zeroboard/iptime_bbs/view.php?id=faq_setup&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4
DDNS를 설정할 때, 사용한 도메인명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2.2 공유기의 VPN 서버 기능 활성화하기 (역시 ipTIME 공식 홈페이지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iptime.co.kr/zeroboard/iptime_bbs/view.php?id=faq_setup&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vp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2
링크의 내용 중
"* 하단은 서버 측 Net OS ipTIME 공유기 설정 안내입니다. <2008년형 펌웨어 설정화면>" 부분만 따라하시면 됩니다.
3. 연결단계 (실제 VPN에 연결해야 할 외부 PC나 노트북에서 실행합니다)
3.1 외부 PC에서 VPN 연결 생성하기
바로 위에 있는 링크 중에서
"* 하단은 클라이언트 설정 안내입니다. " 부터 따라하시면 됩니다.
연결 생성 시 알아야 할 것은, 공유기의 DDNS, VPN 접속계정/비밀번호 입니다.
3.2 연결이 제대로 되었는지 테스트하기
3.1까지 완료된 상태에서, 외부 PC에서 VPN연결을 해 보세요. 그리고, 공유기의 내부 IP를 쳐서 공유기 설정화면이 나오면 성공입니다. 외부(회사나 외국)에서 우리집에 켜져있는 공유기에 연결된 것입니다!!!
그 이후는 간단합니다. USB 무선 공유기를 연결하면, 아무 제한 없이 070전화기 이용 가능하구요~
회사라서 증권, 게임, 도박(여긴 들어가지 마시구요) 사이트 막혀있다면 역시 제한없이 접속 가능합니다. ㅋ
==> 단.. 만약 회사에서 집에있는 VPN서버에 접속하셨다면.. 당연히 회사 내부망은 연결이 안되겠죠?? 요건 고려해 주세요~
여기까지입니다. 정리를 하면서 올린 게 아니라 내용이 난잡하고 길지만 처음 올리는 강좌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no=4815
============================================================================================================
[관리]-[DDNS]
DDNS 는 유동IP를 도메인명으로 연결시킴으로써 공인IP주소가 바뀌더라도 언제든 도메인명으로 내부서버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예) DIR-300 에 연결된 A 라는 PC를 FTP 서버로 설정하고 DIR-300 에 포트포워딩 설정을 통해 공인IP주소로 외부에서
접속이 가능한 상태로 해 두었으며, 공인 IP주소가 123.123.123.123 이라고 한 경우
- 외부에서 알FTP를 이용하여 123.123.123.123 으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 그러나, 대부분의 가정용 인터넷이 유동IP방식이기 때문에 어느 순간 123.123.100.100 으로 바뀌었다면
더 이상 기존 주소로 접속이 안되고 수시로 공인IP주소를 확인해야 겠죠
하지만, DDNS 서비스에 가입하여 myfile.dyndns.com 을 할당받아 이를 DIR-300 에 설정할 경우
- 언제라도 myfile.dyndns.com 을 입력하면 접속이 가능합니다.(*공인IP주소가 변경될 지라도)
1. PC에서 인터넷을 실행한 후 주소에 192.168.0.1 을 입력하고 이동합니다.
2. 로그인창이 뜨면 사용자명에만 "admin" 을 입력하고 [로그인]버튼을 클릭합니다.
3. [관리]-[DDNS 설정] 으로 이동합니다.
* www.DLinkDDNS.com 이나 www.dyndns.com 에 가입하신 다음에 설정하시면 됩니다.
1) DDNS 설정 : 체크시 이 기능을 사용합니다.
2) 서버 IP 주소 : 가입한 DDNS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3) 호스트명 : 할당받은 도메인명을 입력합니다.(예, myfile.dyndns.com)
4) 사용자명/비밀번호 : DDNS 사이트에 가입한 로그인 ID 와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 모든 설정이 완료되면 [설정저장]버튼을 클릭합니다.
처음으로 강좌란 걸 올려봅니다. (가입 일년동안 거의 유령처럼 보냈다는..)
북경에 070전화기 가져가는 여행객에 대한 주의. (Ines 2nd)
http://www.clien.net/zboard/view.php?id=lecture&no=4694
외국에서 LG070 확실히 사용하기 (Fall in love)
http://www.clien.net/zboard/view.php?id=lecture&no=4814
위 두 글에 이은 보완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 글에서 지적한 대로, 외국에 나가 070(mylg070으로 가정합니다) 사용하는 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프로비저닝이 안될 수도, UDP 5060 포트가 막혀 통화가 안될 수도 있지요.
이럴 때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국내에 있는 VPN서버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한 원리를 설명하자면..
1) 공유기(특성상 항상 켜놓지요~)에 DDNS를 설정합니다.
=> 외부 및 외국에서 공유기 IP를 모르더라도 도메인을 통해 공유기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2) 공유기의 VPN서버 기능을 활성화 시킵니다.
=> VPN서버를 통해 외부에서 접속을 하게 되면 외부에서도 공유기에 연결되어 있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환경이 조성됩니다. 즉, 외부(회사나 외국 호텔 등등)에서 우리집 공유기에 연결되어 인터넷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됩니다. 공유기에 물려있는 다른 컴퓨터(물론 켜 있는)에 접근하여 파일공유도 가능하고, 공유된 프린터를 통한 인쇄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외부에서 막혀있는 포트가 있는 경우 집안 인터넷을 이용하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3) 외부에서 사용할 노트북 또는 PC에서 VPN 연결을 설정합니다.
=> 공유기의 DDNS 도메인을 이용하여 연결합니다. 연결이 되면 PC에서는 마치 한국에 있는 집에서 연결된 것처럼 제한없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바로 사용방법 들어갑니다.
1. 준비물
=> VPN서버를 지원하는 ipTIME 공유기 (요즘 삼성070 가입하면 주는 Q204는 VPN서버 기능이 없습니다. 유선공유기는 V104 상위모델, 무선공유기는 G204상위모델부터 VPN서버를 지원합니다)
2. 준비단계 (공유기가 설치된 쪽 PC에서 설정합니다.)
2.1 공유기의 DDNS 기능 활성화 하기 (ipTIME 공식 홈페이지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iptime.co.kr/zeroboard/iptime_bbs/view.php?id=faq_setup&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4
DDNS를 설정할 때, 사용한 도메인명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2.2 공유기의 VPN 서버 기능 활성화하기 (역시 ipTIME 공식 홈페이지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iptime.co.kr/zeroboard/iptime_bbs/view.php?id=faq_setup&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vp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2
링크의 내용 중
"* 하단은 서버 측 Net OS ipTIME 공유기 설정 안내입니다. <2008년형 펌웨어 설정화면>" 부분만 따라하시면 됩니다.
3. 연결단계 (실제 VPN에 연결해야 할 외부 PC나 노트북에서 실행합니다)
3.1 외부 PC에서 VPN 연결 생성하기
바로 위에 있는 링크 중에서
"* 하단은 클라이언트 설정 안내입니다. " 부터 따라하시면 됩니다.
연결 생성 시 알아야 할 것은, 공유기의 DDNS, VPN 접속계정/비밀번호 입니다.
3.2 연결이 제대로 되었는지 테스트하기
3.1까지 완료된 상태에서, 외부 PC에서 VPN연결을 해 보세요. 그리고, 공유기의 내부 IP를 쳐서 공유기 설정화면이 나오면 성공입니다. 외부(회사나 외국)에서 우리집에 켜져있는 공유기에 연결된 것입니다!!!
그 이후는 간단합니다. USB 무선 공유기를 연결하면, 아무 제한 없이 070전화기 이용 가능하구요~
회사라서 증권, 게임, 도박(여긴 들어가지 마시구요) 사이트 막혀있다면 역시 제한없이 접속 가능합니다. ㅋ
==> 단.. 만약 회사에서 집에있는 VPN서버에 접속하셨다면.. 당연히 회사 내부망은 연결이 안되겠죠?? 요건 고려해 주세요~
여기까지입니다. 정리를 하면서 올린 게 아니라 내용이 난잡하고 길지만 처음 올리는 강좌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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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택에 잘 만들었다.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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