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Lee(IS) Jane. "K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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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

기억의습작2007. 9. 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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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는 게임이 나타나서 집에서도 유일한 낙이 생길것 같다. ^^; 피파 온라인은 이제 너무 고사양이 되었는지 뚝뚝 끊겨서 흥미를 잃었고, 단순하게 베어가기만 하면 (잘 죽지도 않는다) 되는 게임이다.

삼국지를 배경으로 해서 스토리는 대충 읽어가면서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어 편하고 방향키와 del, end, pagedown 세개의 키로만 스킬을 사용한다. 필살기 역시 세개의 키로 엮어져 있는거라 플스2 로 이런 비슷한 게임을 해본 유저라면 쉽게 필살기를 아무때나 꺼내서 쓸 수 있어 흥미를 유발한다.

http://changchun.wemade.com/main/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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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재밌나요?
    전 손가락 아파서 못하겠던데 =ㅅ=;;
    역시 당분간 기대할껀 헬게이트 뿐인듯
    헬게이트 나올때까지 전 피에스타나 하고 기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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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이던가.

그땐 ccm을 가스펠이라고 불렀고,

항간에 좀 보수적이다 라고 하던 기성세대들은 가스펠은 악마의 음악이라며 한참 크던(?) 소리엘, ICM등을 매도 아니 절대 숨을 쉬지 못하게 매립하곤 했었다.

그런 그당시 리틀엔젤스처럼 psalty(쏠티) 라는 뮤지컬방식으로 찬양을 하던 찬양단이 있었는데 아이들이라 그런지 그러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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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복희씨

세종문화회관이 생각난다. 언젠가 부모님의 손을 붙잡고 세종문화회관으로 피터팬을 보러간적이 있었다.

그당시 피터팬은 잘 기억이 안나고 "어린이여~ 모여라~ 어린이여 모여~라아~ 우리들의 피터~팬~~ 피~~~터어~ 패앤~~~" 하고 열창을 하던 윤복희씨의 피터팬.

윤복희씨가 당시 와이어에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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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찾은 당시 윤복희씨의 피터팬

위와 같은 노래로 노래를 불러대던 모습. 왼쪽 사진의 모습의로 오른쪽 의상을 입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꿈의 나래로 펼쳐주던....

세종문화회관의 빨간 의자에 앉으면 앞 의자에 가려 무대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심각하게 어렸을때의 기억. 결국 의자를 접은 상태로 그 위에 앉아 재미있게 보던 기억이 떠오른다. 갑자기 세종문화회관하고 윤복희가 왜 나온지는 모르겠지만,

80년대 초반에 세종문화회관이 피터팬에 대한 기억이 대부분이라면
90년대 초반엔 쏠티의 공연에 나는 열광했었다.

쏠티라는 말은 우리나라 고유의 언어로도 많이 쓰이는데 솔티, 또는 쏠티 라고 한국의 지역에서도 많이 나오고 누릉지라는 의미에도 쓰인다.

헌데 솔티가 그 쏠티는 아니고, 잠시 쏠티를 소개하자면 psalty 는 시편을 의인화 한 것으로, 온 세상을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찬양을 가르쳐주는 노래책을 말한다. 미국이 원조이고 우리나라에도 샬롬노래선교단으로 쏠티가 생기게 된다. 쏠티의 자세한 소개는 나중으로 하고 먼저 쏠티의 공연이 어떤지 소개해본다.
하늘아 찬양하-라 천사들도 주님 찬양해 땅들도 찬양하-라 만왕의 왕 주님 찬양-해

주님의 인자하심 찬양해 영원히 찬양-해 신실하신 주님
찬양-해 만복 근원되신 주님을 찬양해 신실하신 주님


우리에겐 부를 노래 있어요 우리에겐 나눌 사랑 있어요 우리에겐 전할 얘기 있어요 모든 사람에게 모두 모여 기쁜 노래 불러요 모두 모여 주님 사랑나눠요 모두 모여 주님 찬양해요 우린 주님 자녀 예수님 당신을 사랑하셔요 그 누구든지 믿으면 구원을 얻어요




쏠티의 매력은 기독교 어린이 뮤지컬이라는 점이다. 사실... 열광하던때는 이미 중학생이긴 했다. ㅋ

아래의 찬양은 "우리모두 손뼉을 치며 주님 찬양해" 라는 찬양인데, 이런식이다.

"얘들아 얘들아~!"
"왜?"
"너희들~! 우리가 왜 손뼉을 치면서 예수님을 찬양해야 되는지 아니?"
"글-쎄?"
"그것도 몰라? 발바닥으로 치는 것보다 쉬우니까 그렇지~!"
"뭐라구~?"

(한준) 지금 흘러나오고 있는 '쏠티와 함께'의 "우리 모두 손뼉을 치며"라는 찬양에서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부분이다. 그당시엔 웃고 넘어갔는데, 이 속에 참 아이의 순수한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진리가 숨어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이 찬양의 전체 가사는 이렇다.

우리 모두 손뼉을 치며 소리 높여 주님 찬양해 우리 모두 손뼉을 치며 주님 찬양해
주님의 거룩한 이름 영원히 찬양해요 모두 다 손뼉을 치며 주님 찬양해
우리 모두 기쁨으로 귀하신 주님을 찬양해 우리 모두 거룩하신 주님 찬양해

가사는 오직 주님을 찬양하라는 명령 뿐이다. 이 명령들 사이에서, 손뼉을 치는 것은 참 지엽적인 부분에 불과하다. 이 아이들이 그것을 지적하고 있다. 손뼉을 치는 것은 발바닥을 치는 것보다 쉬우니까 그렇게 한다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드려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면서... 근데 도대체 왜 손뼉을 쳐야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다.

나는 소리 높여 찬양하는데 꽤나 익숙했고, 손뼉을 치는 것은 그저 그랬고, 손을 높이 드는 것은 잘 하지 못했고, 기쁨으로 찬양하는 것은 때에 따라 달랐던 것 같다.

요즘은 모두 좀 더 쉬워지고 있다는 생각이지만, 사실 아무려면 어떤가? 그 중 아무 것도 못한다고 해도 어떤가? 중요한 건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에 있다

마지막으로

쏠티 3집에 가장 좋아하는 찬양. 외출을 나가거나 어떤 기행을 나갈때 이 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찬양을 소개해본다.


예수님 날 사랑하시니 난정말 기뻐요 마음가득 참 평안 늘 채워주시고
강하신 주님 두팔로 나를 안으시네 언제나 어디서나 날지켜주시네

단 두줄의 찬양이지만, 언제나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속에 평온함이 찾아오는 찬양이다. 그당시 이 찬양을 부른 아이가 나보다 약간 작은 아이었으니 이 목소리의 주인공도 곧 30을 바라보는 아줌마가 되었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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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Favicon of http://www.hesaid.co.kr BlogIcon hesaid, 2011.11.07 21:13

    반갑습니다. 검색하다가. 이 글을 보게되었어요. ^^ 쏠티 3집의 그 목소리의 아이는 이제 30대가 맞습니다. : )

  • 허은향 2012.07.03 18:32

    느~므 방가워~염
    어릴쩍 성가대 모두를 공연장에 데리고가시고 또 테이프까지 하나씩 사주셨던 지휘자 선생님 생각이 나네염
    맨~ 첫곡에 찬양매들리도 좋았는데

벌초하러 떠난 지방 외출중에 몇컷.

이날 내 코니카 똑딱이 카메라를 땅에 떨어뜨려서 lcd가 망가졌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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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교- 대방동 - 시흥대로- 안양 - 수원 코스로 달리다 보면 이와같이 수원성이 나온다. 청명한 하늘아래 슬며시 나온 수원성의 자태에 감탄하여 잠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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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부터 한번도 쉬지않고 1번국도를 따라 오산 - 평택 - 성환 - 천안 - 차령산맥을 넘어 공주로 진입. 드디어 휴게소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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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학리앞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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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생성

기억의습작2007. 9. 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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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티스토리를 날려먹고 근 한달만에 다시 티스토리로 입성하였다.

초대받기까지 약 보름간 고생... 정말 힘들었다.

초대장을 주신 2bwhitu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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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 국내선교 준비상황
* 팀장 박상혁, 부팀장 조병림 
전일참가자: 김기원, 최은혜, 정영기, 최원순, 민동연, 장예완, 또야, 최귀연
부분참가자: 상혁이친구 상혁이
  시간 행사명 행사장소 담당 활동내용 및 준비물
첫째날 1:00 농촌으로 출발      
(7/31-화) 5:00 도착예배 대학교회    
  6:00 저녁식사 대학교회    
  7:00 교회꾸미기 대학교회 장예완(민동연) 진행스케쥴표, 교회데코용 물품
  10:00 기도회 및 평가회 사슴농장    
  11:00 여는예배준비 사슴농장 김기원 율동 및 연극 리허설
둘째날 7:00 아침식사 사슴농장 대학멤버 쌀(집에서 각자 가져오기)
(8/1-수) 국거리, 반찬
  8:30 마을전도 대학교회   전도지(만들어가면 좋을듯)
  선물(중앙에서 준비
  or 교회별로 알아서)
  12:00 점심식사 대학교회    
  1:00 찬양 및 율동 견동교회   '멋진세상', 'Wonderful world',
  '온세상창조하신' 배우기
  1:30 여는예배준비 견동교회 김기원 인형극 -> 찬양 -> 기도 -> 연극 ->광고
  3:00 대학교회로 이동      
  3:30 여름성경학교 대학교회 초등-김기원,또야 ??
  (1과) 유년-정영기, 조병림 지점토,사인펜, 이쑤시개, 눈알, 폼폼 등 데코소품
    라면박스, 가위, 풀
    유아-최은혜, 장예완 ??
  5:00 휴식 대학교회    
  6:00 저녁식사 대학교회    
  7:00 특송연습 대학교회   "Wonderful World", "내주는 강한성이요"
  8:00 수요예배 대학교회    
  10:00 기도회 및 평가회 사슴농장    
셋째날 7:00 아침식사 사슴농장 견동멤버  
(8/2-목) 8:30 마을전도 대학교회    
  12:00 점심식사 대학교회    
  1:00 찬양 및 율동 견동교회   'Don't Cry', '손에손잡고', '예수님'
  1:30 여름성경학교 대학교회 초등-김기원,또야 ??
  (2과~3과) 유년-정영기, 조병림 가위, 풀
    유아-최은혜, 장예완 ??
  3:00 운동장으로 이동      
  3:30 운동회 초등학교 김기원, 장두현 준비운동 '라라파파'
  레크레이션-넌센스퀴즈 등등
  견동vs대학 - 장애물달리기, 닭싸움, 물옮기기,릴레이
  6:30 저녁식사 대학교회   간식: 펜케익,토마토쥬스
  7:30 어르신프로그램 대학교회 염색-조병림 준비물:염색약, 메니큐어, 맛사지용품 등
  네일케어-민동연 어르신선물:부채(중앙에서준비)는 어떨까?
  얼굴맛사지-최원순  
  발맛사지-김기원  
  부항-정영기  
  11:00 기도회 및 평가회 사슴농장    
넷째날 7:00 아침식사 사슴농장 대학멤버  
(8/3-금) 8:30 마을봉사 대학교회    
  11:00 여름성경학교 대학교회 초등-김기원,또야 ??
  (4과) 유년-정영기, 조병림 ??
    유아-최은혜, 장예완 ??
  12:00 폐예배 대학교회    
  12:30 점심식사 대학교회    
  1:30 물놀이출발      
  3:00 물놀이       
  4:30 교회로출발      
  6:30 저녁식사 대학교회    
  8:00 영화보기 공주시내   "라따뚜이" -꼭 보고싶습니다!!ㅋㅋ
 
  12:00 기도회 및 평가회 사슴농장    
다섯째날 7:00 아침식사 사슴농장 견동멤버  
(8/4-토) 8:00 대천으로 출발~~      
* 교회지원금 20만원 + 농촌선교회비 1만원*10명기준=10만원 + 모자랄시 이삭떨구기 지출예산: 270,000
* 1인당 참가비 1만원 + 선교활선교회비 1만원 =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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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부터 꼭 배우고싶은것이 있었다.

그중 한가지가 피아노 치는것이었는데, 한 일년전에 배운적이 있었다. 집에서 약 5km 정도 떨어진곳에 서교 피아노학원이 있었는데, 한 2개월정도 다닌것 같다.

등록은 했는데 직장이 늦게 끝나기도 하고
그 골목이 주차단속이 워낙 심한곳이어서 몇번 주차딱지를 떼었더니 주차딱지값이 더 나오겠다는 생각에 그만두게 되었다.

원장님도 좋고, 아~ 거기 예쁜 선생님 좋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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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평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스키·스노보드복이 대거 선보였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러시안 무드’ 분위기가 나는 스키복도 나왔다. 모자에만 달려 있는 털 장식을 상의에도 적용한 스타일이다.

스키복 상의에 겹쳐 있는 털조끼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 털조끼는 외출할 때 입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스키복은 일반적으로 몸에 착 달라붙는 스타일이 많다. 특히 상의 길이를 짧게 해 엉덩이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는 제품이 많아졌다. 색상은 전통적으로 인기가 좋은 하얀색 외에도 녹색이나 노란색, 자주색, 빨간색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스노보드복은 대체로 헐렁하게 입는 스타일인 힙합이 주류를 이룬다. 올해는 상의가 평상복보다 1치수, 하의는 2치수 정도 크게 입는 것이 유행할 전망이다. 작년에는 상하의 모두 2치수 이상 크게 입는 스노보드복이 인기를 누렸다. 휴대전화나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등을 간편하게 넣을 수 있는 스노보드복도 눈길을 끈다.

스노보드복 색상은 더 화려해지고 있다. 예전에는 ‘포인트칼라’라고 해서 옷의 일부분에만 선명한 색상을 채택했으나 올해는 주요 색상으로 파란색이나 빨간색, 노란색 등을 많이 쓰는 추세다.

스키복을 살 때는 무릎과 허리를 구부리고 팔을 앞으로 내밀어 스키 타는 자세를 취한 후 편안한 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스노보드복은 목과 손목 등 여미는 부분이 조이지 않는지 등을 살피고, 장갑을 낀 상태에서 지퍼를 여닫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지 등을 점검해 본다.

또 엉덩이가 닿는 안감에 방수 코팅 처리가 돼 있는지 살펴본다.

스키 플레이트는 남성은 자신의 키보다 10∼15cm, 여성은 5∼10cm 큰 것을 고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초급자는 플레이트의 탄성이 강한 것보다는 약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

부츠는 신고 똑바로 섰을 때 발가락이 부츠 끝에 살짝 닿은 느낌이 있고 앞으로 굽혔을 때 뒤꿈치와 부츠 사이에 손가락이 하나 정도 들어가는 공간이 생기는 것이 적당하다. 초보자는 발 크기보다 1cm 정도 큰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스노보드는 통상 데크를 세웠을 때 자신의 턱까지 오는 것을 고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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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주의 그늘 아래 살며  주를 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 선포 될 때에 땅과 하늘 진동하리니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부드러운 주의 속삭임 나의 이름을 부르시네
주의 능력 주의 영광을 보이사 성령을 부으소서


메마른 곳 거룩해 지도록 내가 주를 찾게 하소서
내 모든 것 주께 드리리 나의 구주 나의 친구

주의 은혜로 용서하시고 나를 자녀 삼아 주셨네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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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7080

기억의습작2006. 11. 27. 21:05


동사무소 뒷쪽 cctv에 내 모습이 잡혔다! ㅋㅋ

걷는 모습이 왠지 7080이 연상되어서;

볼륨을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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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어떤 뷰어중 제일 사랑하는 포토로.
acdsee나 알씨 보다도 나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프로그램이다.

몇메가 안되다보니 컴퓨터를 재설치하거나, 남의 집에서 잠시 컴퓨터를 빌려쓸때 가끔씩 포토로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지금은 개발이 중단된 상태이다 보니 이 프로그램을 찾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아 아예 내 블로그에 백업차원에서 받아두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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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영화/음악/취미/etc2006. 11.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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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라오는 길에 새만금에 들른다.

새만금이 다 이어지긴 하였으나 마무리 공사는 앞으로 2조원을 더 들여서 마무리를 한다고 한다. 1991년부터 총 3~4조 예산을 편성하여 이곳에 쏟아부었는데, 이 무식한 땅을 메꾸는데만 1조 정도 들었다고 한다.

나머지 2조 내지 3조는 이 물 다 퍼내고 어디서 가져오던 빌려오던 간에 기존 평균해수면 -1m 정도까진 흙을 붓겠지.. 멀쩡한 바다를 메워서 흙으로 메꾼다? 뭐하는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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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

영화/음악/취미/etc2006. 11. 12. 20:22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20sec | f9 | +0.33EV | 18mm | No Flash | 2006:11:11 15:25:57
두번째 가보는 채석강. 항상 추울때만 가보게 되는데, 아마 여름에는 많은 피서객들에 피해지기도 하여 이런때에 집중적으로 여행을 즐겼던것 같다.

뒤로 보이는 절벽이 채석강이다. 중국 당의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술병을 들고 신나라 걷는 아저씨는 당시 시원한 바다바람에 취해 분위기에 취해 오솔레미오를 부르고 계셨는데, 조용히 하라고 말리는 아저씨, 부르는 아저씨 가운데서 묵묵히 웃고있는 아저씨들의 모습이 귀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20sec | f9 | +0.33EV | 50mm | No Flash | 2006:11:11 15:24:19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20sec | f9 | +0.33EV | 18mm | No Flash | 2006:11:11 15:25:13
11월 중순이었고, 바람도 많이 불었다. 또한 바람이 불면서 파도도 엄청 거셋는데 그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며 알갱이가 되어 내 카메라에 다닥다닥 붙었고, 그것을 호~ 호~ 불며 떼어내려는게 지겨워서 그냥 사진을 안 찍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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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

영화/음악/취미/etc2006. 11. 12. 20:20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Not defined | Multi-Segment | 1/400sec | f11 | 0EV | 18mm | No Flash | 2006:11:11 11:49:13

내소사의 입구 모습. 처음에 차에서 내리면 약 10분간 내소산의 입구까진 도보로 이동해야 하고, 어른 3,200원의 요금을 내고 내소사길로 진입할 수 있다. 요금소부터는 전나무 길이 이어져 있으며 전나무길 역시 10여분 걷다보면 이제 이런 단풍길이 나온다. 어제 방문한 내소사는 올해는 단풍 흉년이라는 말이 물색할 정도로 훌륭한 단풍들이 온 산을 덮고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Not defined | Multi-Segment | 1/400sec | f11 | 0EV | 18mm | No Flash | 2006:11:11 11:50:16

항상 꺼려지는 사천문. 이곳 현판은 천왕문이라 적혀있다. 이상하다 생각되어 안에 큰 인형들을 보니 사천왕이 빠져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ulti-Segment | 1/400sec | f11 | 0EV | 18mm | No Flash | 2006:11:11 11:50:51

백제 무왕 34년에 혜구두타가 이곳에 절을 세워 큰절을 大소래사, 작은 절을 小소래사라 하였다고 한다. 그후 대소래사는 불타 없어지고 소소래사만 남았는데 지금의 내소사는 小소래사이다. 이절의 대웅보전은 조선 인조때 청민선사가 중건하였는데 빼어난 단청솜씨와 보살화를 연꽃문양으로 조각한 문격자살의 아름다움이 일품이다. 또 경내에는 고려동종, 법화경절본사본, 설선당과 요사, 3층석탐, 괘불 탱 등 많은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으며, 입구의 전나무숲이 한껏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유서깊은 절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ulti-Segment | 1/320sec | f10 | 0EV | 18mm | No Flash | 2006:11:11 11: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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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는 고려시대 동종이 보관되어 있는 각.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Not defined | Multi-Segment | 1/320sec | f11 | 0EV | 18mm | No Flash | 2006:11:11 11:54:37

내소사 대웅전의 모습이다. 수덕사 대웅전의 모습과 흡사하나 건축시대는 큰 차이를 보이기도 하고 또 규모면에서는 수덕사 보단 작고, 빗물받침등의 특수한 장치들도 보이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보는 고대 건축양식을 보니 무척 반가웠다. 옆에서 보면 八 자의 형태의 지붕 구조이다. 이런걸 무엇? 맞배지붕 수덕사는 신라시대때 지어진 대웅전이고, 내소사 대웅전은 조선시대 중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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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인데, 밖으로 뻗쳐 나온 부재들의 포개진 모습은 우리 옛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Not defined | Multi-Segment | 1/200sec | f10 | 0EV | 27mm | No Flash | 2006:11:11 11: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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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면 벽체 윗부분에 있는 부재 끝을 연꽃 봉오리 모양으로 장식하였고 보머리에는 용이 물고기를 물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 건물의 화사함을 더해 준다. 안에서 찍었으면 그 색깔 그대로 잘 나왔을껄... 안에는 불상이 있기때문에 좀 꺼려져서 주로 절에 가면 대웅전 안까지는 들어가지 않는다. 또한 사람들은 절을 하는데 비해 사진만 찍고 나오는것도 다른 사람들에 대한 경건함과 수양에 방해가 될 수 있는 행동으로 보여질 수 있기때문에 더욱 그러하지를 못한다. 두번째 사진의 우측 아래에 사진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관세음보살 그림인데, 별 관심이 없어 찍지는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Not defined | Multi-Segment | 1/60sec | f7.1 | 0EV | 18mm | No Flash | 2006:11:11 1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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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는 대웅전 뒷쪽으로 가본다. 앞으로 1천년은 더 갈정도로 튼튼하게 기왓장을 받치고 있는 보들의 모습이다. 아마 이 지붕의 무게만 해도 10톤은 될것 같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ulti-Segment | 1/5000sec | f3.5 | 0EV | 18mm | No Flash | 2006:11:11 12:00:57

내소사 3층 석탑이다. 설명엔 고려시대때 만들어진 석탑이라고 써있는데 반해 석탑은 마치 신라시대에 만들어진것처럼 세련미를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Not defined | Multi-Segment | 1/3200sec | f3.5 | 0EV | 18mm | No Flash | 2006:11:11 12:01:41

마지막으로 내려오다가 아쉬움에 다시 뒤로 돌아 대웅전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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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봉이

기억의습작2006. 11. 11. 20: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마 많은 사람들이 보는 내 싸이월드에 올리긴 뭐하고, 이곳에 올린다.

귀봉이가 요새들어 겨울을 타느것인지 아니면 삶에 있어서 큰 전환기에 접어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이 깊어진것은 사실이다.

서울에서 창문만 열면 이산화탄소와 일산화 탄소, 이산화황, 아황산 가스 등등이 폴폴 넘어 들어오는데, 귀봉이의 생각은 그렇지 않은가보다.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이 자연을 선물하신 감사함을 만끽하고 살아가는듯한데... 하여간 최근의 귀봉이의 모습이 재미있어서 간단히 패러디한 사진을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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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예절

기억의습작2006. 11. 11. 19: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들어 한국인들은 거의 누구나 핸드폰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불과 20년 전과 비교하면 어쩌면 성능좋은 워키토키를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는듯 하다.

내가 어렸을때는 재믹스 라는 게임기가 우리동네 유일하게 있었다. 그런데 재믹스는 있었는데 나에겐 워키토키가 없었다.

그때가, 1987년도였던것 같다. 내가 5학년때 재믹스를 하려고 많은 동네 아이들이 우리집에 놀러왔었다.

난 게임 한판에 200원 내지 1000원을 받고 반나절 내내 게임을 시켜준다던지 일주일에 2000원을 받고 게임기를 아예 대여해주는 사업을 하고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우재믹스


동네에 나보다 한 세살 많은 (중학생이었으니까) 형이 하나 있었는데, 하루는 나에게 다가와서
'2,000원 줄께. 재믹스좀 빌려줘' 라고 말하였다.

"이거 오늘 저녁부터 민현이 빌려주기로 했어. 안돼" - 어차피 저 돈은 내꺼다...

'그럼 너에게 내 워키토키를 줄께 일주일만 빌려줘'

내가 평상시에 정말 갖고싶어했던 워키토키를 준다고? 난 냉큼 재믹스와 조이스틱 그리고 몇가지 팩(게임디스켓정도) 을 챙겨주며 워키토키부터 보여달라 했다.

그 형은 집에서 워키토키 2개를 가져왔고 난 일주일간 빌려주었다.

그 형은 워키토키때문인지 일주일이 지나도.. 이주일이 지나도.. 삼주일이 지나도 내 재믹스를 돌려주지 않았다.

형도 지겨웠는지 끝내 내 재믹스를 돌려주었고 그대로 워키토키는 나의 차지가 되었다. 그 워키토키는 라디오 방송 송신 기능도 되었다!!

한번은 아버지랑 아버지 친구들과 올림픽이 열리기도 전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외국 국대와 우리나라 88올림픽팀간의 축구경기를 데려갔었다.

다른 선수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황보관 선수와 김종부 선수 정도는 기억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벤치에 앉아있는 그 선수들의 이름을 전반전부터 외쳤던 기억이 난다. (나오라고)

그때 그 워키토키로 아버지랑 나는 수신을 하면서 사람 많은곳에서 서로 안 잃어버렸고, 또 경기중에는 중계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워키토키로 들어가면서 축구를 관람한 기억이 난다.

글과는 달리 내용이 많이 빗나갔는데,,,

하여간 그렇다는거다. 요샌 개인용 전화기가 생활화 되어 워키토키처럼 쓰이는것 같다 라는...

스팸 전화도 많이 받고, 또 상담원과 빨리 연결이 되길 바라면서 초조해하는 것때문에 적잖이 전화에 대한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나를 발견한다.


무실에 앉아있다보면 많은 전화를 받곤한다. 어쩔땐 말도 안되는것을 가지고 자꾸 청탁을 한다든지, 또 어쩔땐 떼를 쓰기도 하는 민원들을 만나다보면 왜 저렇게 전화를 할까. 저렇게 전화를 하면 저 사람 기분도 좋을까? 라고 생각을 해본다.

내가 하면 괜찮고 남이 하면 잘못이고...

며칠전이다. 차를 팔고 압류까지 다 해지해버렸는데 영등포구청과 서울시청에서 자꾸 밀린 딱지값을 내라고 편지가 오는거다.

난 차 팔때 돈 다 냈으니까 별 생각없이 있었는데 이게 장난이 아니다. 최고 독촉장이라는둥, 재산 압류등의 편지를 받고나선 공무원인 내가 다른 공무원에게 전화를 걸게 된 것이다.

"네. 영등포 구청 xxx 입니다" (어떤 여직원의 무척 사무적인 딱딱한 말투와 피곤한듯한 목소리)

그 목소리를 들으니 이거 상냥하게 전화하면 된통 당할것 같은 위기감이 찾아와 나도 모르게 목소리를 걸걸하게 한 후,

"예 문의가 있어서 전화했습니다" (컬컬 가래끓인 목소리 + 나도 화가 많이 난듯한 목소리)

갑자기 상대방의 목소리에 긴장감이 흐르는것을 느낄수 있다. "무엇때문에 그러시는데요?"

"내가 최근에 차를 팔았는데 그때 압류된 돈이랑 뭐랑 다해서 냈는데 최고 독촉장까지 나오네요"

"성함과 차 번호좀 불러주시겠어요?" (명랑 + 쾌활)... -_-;

"네. 김기원. 01저5**1"

"네.. 입금은 확인되었구요, 압류가 아직 안 풀렸네요. 지금 처리해놓을테니 염려마세요"

"음.. 수고하십쇼"

나의 목소리는 끝까지 일말의 감사함이나 수고했다는 말투는 전혀 담겨있지 않았다. 물론, 너희들 잘못때문에 내가 이렇게 고생해가며 전화해야 하냐라는 뜻이 내포되어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화가 올때 나는 어떤 모습인가. 과연 나는 전화를 어떻게 받는가 되새겨보았다. 평소 사무실에서 전화를 잘 받는편은 아니어서 잘 모르겠으나, 내가 생각하기엔 친절히 전화를 받고 목소리도 또박또박, 담당자 연결시까지 목소리 톤도 또박또박 한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아마 내가 민원인이 되어 나에게 전화를 걸어보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고나...

공무원과 공무원간의 전화통화. 그리고 알수 없는 통화상의 완력 다툼. 물론 상대방은 나도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인것을 모를것이나 그 사람 역시 자기는 업무에 관한한 통화는 확실하게 잘 하는것으로 생각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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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비상근무 1단계가 걸렸다.

뭐.. 얼마 안올것 같다. 경기도에선 지금 눈이 약간씩 내린다는데, 내일 보면 알것이고... 사실 실제로 온다면 큰일이다. 아직 염화칼슘을 관내 곳곳에 배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FAX와 확인용 전화, 그리고 밤에 세콤을 여니까 세콤 아저씨가 한번 왔다갔다.

사실.. 이런식이다. 나오면 뭐 전화 몇통받고, 자는둥 마는둥, 히터도 계속 켜 놓을수 없을정도로 사무실 공기는 금새 혼탁해지고

이러다 아침에 눈이라도 오면 잽싸게 나가서 눈 치워야하고...

이런일은 군대에서만 하는줄 알았더니 밖에 나와서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ulti-Segment | 1/10sec | f3.5 | +1.33EV | 18mm | No Flash | 2006:11:14 22:27:06


주로 간식거리 저런것 하나 사 놓고 TV를 보다가 스르르 잠이 잠깐 든다. 새벽 4시에 확인전화 한통오고 나면 그 다음엔 좀 자다가 7시 30분에 일어나서 자리를 정돈하고 신문온것 동장님실에, 사무실에 배치를 하고 청소 하시는 할머니 오시면 문 따 드리면 다시 사무실을 피해 2층 도서관에서 9시까진 잘 수 있다.

9시 약간 못 미쳐 일어나서 세수하고 양말 신고 다시 사무실로 내려가 업무보고와 각종 일일보고 결재를 올리고 꾸벅꾸벅 졸다가 16시쯤 퇴근하게 된다.

새벽 2시까진 버티고 자야하는데...

오늘은 버티기가 좀 힘들것 같다. 자판 치는것도 힘들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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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기억의습작2005. 10.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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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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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습작2004. 11. 2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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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매헌 윤봉길 의사가 부친 윤운황을 따라 1911년 4살때 이곳으로 이사하여 살던 집이다. 윤봉길 의사가 순국하고나선 해방되는 날까지 이 집에 살고있던 가족들과 동네 사람들이 말할수 없는 탄압과 감시를 받았던 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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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기억의습작2004. 6. 1. 20:07

블로그의 용도 : 먼 미래의 나에게 보여줄 웹 다이어리.

; 김기온
; 1976. 5. 1
; 서울 마포구 합정동
; 공무원
; 공하나공-이오삼육-삼하나오삼

결혼 ; 2011. 5. 28. 정동교회 예배당.

아내를 화장함 ; 2012. 5. 27. 벽제 화장터.




프로필 업데이트  2012. 8. 27.

아내와 작년 봄. 오월에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365 일만에 아내의 시신을 화장터에서 태웠습니다.

내 인생에 이렇게 영화같은 일이 벌어질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아내는 

마지막 선물로 작은 아이를 올 4월에 낳아주고 그렇게 떠났습니다.

이제 100일 갓 지난아기.

그녀의 이름을 딴 jane 이와 함께...

QT로, 사진으로... 우리 부녀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아내는 떠났지만,

우리의 결혼생활은 계속해서 ING 중이구요.

아름다운 사랑을 계속해서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아내와의 추억을.

아기와의 추억을.

묵상으로. 말씀으로.

이 페이지를 채워가려 합니다.






icq :     377373019
e-mail : toysiyun@네이..



왜 블로그 제목이 토이 스트리인가?
- 블로그라기보다는 나 자신의 웹 다이어리이다. 전에는 "레위인의 웹 다이어리" 라는 블로그 제목을  썼었는데 10년지기 친구 차군이 토이스토리는 어떻겠느냐고 해서 바꾸게 되었다.
- 지금은 레위인의 웹다이어리이다.



레위인은 무슨 의미인가?
- 내 신앙고백이다.



자라온 곳?
유딩때는 홍대에서 살았다
초딩때는 잠시 대전에서도 살았었고(도마동-변동초등학교) 효창동에서도 살았다
중고딩때는 공덕동에서 살았고(마포구 경서중학교)
대딩때는 학교앞에서 친구랑 사느라 성남에서도 잠시 살았었고, 광명시에서도 살았다가
군딩때는 경남 김해에서 생활을 했다.
직딩때는 다시 홍대에서 살기 시작했다.

내가 살아온 35년을 종합하자면 2/3 이상을 마포구에서 살아왔고 졸업후 첫 직장도 마포구였으며, 지금현재 공직생활도 마포에서 하고 있다.

서울에서 교육으로도 가장 낙후되어있고, 달동네가 많은 마포구...
그래도 내가 살아보기엔 마포구가 가장 살기 좋은 이유는 아마 익숙해서 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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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의 봄

기억의습작2004. 3. 25.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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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무가 무슨나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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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씨행단


맹사성 고택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들어오는 나무이다. 2004년 2월에 인천시 공무원 시험을 치르고 가벼운 마음으로 떠난 여행. 그 여행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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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차가 마티즈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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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워 보이는 마을. 당시 이곳에 도착했을떄는 이곳에 둘러보는 이는 나 하나밖에 없었으니... 맹사성 고택은 조선초기 정승 맹사성이 기거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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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풍경. 멋들어진 돌담주변으로 조용한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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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사성이 조선초 청백리로 검소하게 살아간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집은 본래 최 영 장군의 집이었다고 하나 맹사성의 부친이 맹 희도가 사들여 지금까지 맹씨 행단의 고풍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다. 한나라의 정승으로써 너무나 검약한 생활을 엿볼수 있다

이 고택은 정면 4칸 측면 3칸의 ㄷ자형 평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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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형태의 집. 맛배집으로 되어 있으며, 목재는 광솔이 되다시피 그을려 있다. 실제로 사용했던 부엌의 그을림 또한 시골의 정취를 볼 수 있다. 기둥과 도리사이에는 단구로 봉황의 혀가 장식되어 있고, 내실 천정은 "소라반자"로 흔히 볼 수 없는 나무반자로 되어 있다

중앙 2칸에 커다란 대청을 사이에 두고 왼쪽과 오른쪽에 온돌방을 둔 홑처마에 맞배지붕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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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 한쪽에는 맹사성이 심은 은행나무 두 그루가 서 있다. 다시 맹사성 고택을 들여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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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들보와 홑 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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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에 불을 뗀 자국이 보인다, 아직까지 구들장이 무너지지 않았다는 증거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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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물을 보면 뒤까지 들어가보는 버릇이 있다. 역시 오래된 온돌의 굴뚝이 보이는데 일반 농가의 집과는 달리 굴뚝 하나에도 정승의 기개를 보여주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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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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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봤을때 나무 사이에 있는 남근석인줄 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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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보면 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썩은 나무를 콘크리트 비슷한 것으로 덮어 더이상의 부식을 막은 흔적임을 알 수 있다.

현재에도 맹씨의 자손들이 살고있는데, 맨 처음 이 집은 최영장군이 살던 집이라고 한다.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 따른 반란에 최영장군이 개성 선죽교에서 죽게되고 이곳으로 맹사성의 선조가 도피생활을 하면서 은거하였고 그 후론 맹사성고택으로 자리잡게 되는 역사가 서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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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둘러보고 이 동네 터줏대감 까치를 봤는데 외부인에 대한 경계심에 이 나뭇가지, 저 나뭇가지를 오가며 계속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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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해라 산골마을은 빨리 해가진다.
서둘러 다음 코스이기도 하고 1박 장소인 도고온천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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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좌측 당간지주


백제의 탑중에 가장 아름다운, 그렇지만 가장 훼손이 심한 미륵사지 석탑. 백제에서 가장 큰 가람이었던 미륵사의 창건은 삼국유사에도 실려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백제의 무왕이 왕비와 함께 여행을 떠나다가 못에서 미륵불이 나타나서 미륵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

이곳에 창건을 할 당시 신라의 많은 도공들도 참여하여 이곳 건립을 도왔다고 한다. 본 당간지주는 좌, 우로 약 100미터 정도 떨어져있고 그 위용은 실로 4m가 넘어 실제로 보면 대단한 문화재이다.

맨 아래 기단에 잘 살펴보면 각 면에 안상이 새겨져 있다. 당간지주라고 하는것은 절에서 불문을 나타내는 문표, 그리고 종풍을 드러내는 종파의 기인 당을 달았던 깃대를 지탱해주는 버팀 기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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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당간지주, 당간석.


뒤에 보이는것이 현대식으로 재 조명한 미륵사지 석탑이다. 실제 부서진 모양과는 너무 완벽하게 지어놔서 좀 억지스럽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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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 미륵사지 석탑을 재 조명하여 비슷하게 복원했다고는 하나, 너무 튼실해 보여서인가...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든다. 사실적으로 복원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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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금지이지만, 안 들어가볼 수 없다. 안은 대리석으로 견고하게 지어져있으며, 건조가 얼마 안되었는지 안에는 콘크리트 + 시멘트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당시 이곳엔 나 혼자만 있었어서 안에 들어가서 찍을 수 있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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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몰라도 2004년 당시 이 곳을 방문하였을때는 미륵사지 석탑이 완전 분해되어 이렇게 죄다 번호표를 매겨서 마당에 보관되어있었다.

사실 복원을 맡은 공사 관계자도 생각보다 많은 돌이 미륵사지 석탑안을 메우고 있어서 놀랐다고 하고, 그대로 복원하기 위해 신경써서 사진찍고 떼어낸 순서대로 번호를 매겨서 단 한개의 돌도 없어지지 않도록 신경써서 보관중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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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전경. 이 안에 거대한 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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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무도 없어서 해체중인 미륵사지석탑 안을 들어가 볼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이런모습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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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의 입구. 평일이었고 2월이었으니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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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관문. 여기를 안 지나갈 수는 없는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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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이런 목각인형이 있고, 옷 입은걸 보면 불교는 인도에서 파생되서 전파된 종교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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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끔 이런 가족나들이 행렬을 볼 수 있을만큼 한가했던 수덕사. 아마 이후로는 이렇게 사람이 없던 추억은 남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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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문. 문 이름이 예사스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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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각인형은 좀 중국풍이지? 수덕사 문의 순서가 불교의 전래 순서를 말해주는듯 하다. 인도 -> 중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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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7층석탑. 이 탑은 얼마 되지 않아 보인다. 특히 맨 아래에 보면 기단이 아예 보이지 않고 마치 탑의 아랫부분이 잘려나가 그냥 땅에 박아놓은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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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절의 트랜드이다. 새 건물 짓기. 발전하는것은 좋은데, 수덕사 정면에 건립해 놓아 걸어오면서 멀리서부터 보이는 천년된 수덕사 대웅전을 완전 가려버렸다.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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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종루. 종각과 종루는 엄연히 다르다. 종로의 첫 시작부분에 있는 종각(보신각)은 엄연히따지면 종루. 보신루 라고 해야 맞는것이다. 왜 우리나라 건물을 보면 그 용도에 따른 이름들이 있지 않은가. "전, 당, 각, 누, 정 등등등..." 전은 대웅전에서 볼 수 있고 당은 예술의 전당, 각은 보신각, 누는 루 라고 불리우는 경희루, 정은 망원정, 등으로 현재까지도 그 건축양식과 용도에 따라 다르게 불리운다. 위에 보이는 이 건물은 각 이라고 해야 맞다. 그럼 보신각은 정확한 표현일까? 서두에 말했듯이 종로에 있는 보신각은 보신루 라고 해야 맞다. 각은 단층건물에서 주로 쓰인다고 배웠고 루는 중층건물을 주로 뜻한다. 다만 보신각은 고종에 의해 현판에 아예 써 붙였으니 용도는 잠시 뒤로 미루고 그를 기념하기 위해 보신각으로 불려지게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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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종. 1970년대 제작.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많이 써먹어서 인지 두들긴 부분은 많이 녹이 슬었다. 스님들이 종 중간에 있는 석가모니를 때릴수 없었는지 석가모니 조각 오른쪽을 많이 때려서 그쪽만 녹이 슬은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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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태를 드러냈다. 수덕사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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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대웅전은 두루 알려진대로 천년의 세월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중 하나이다. 백제때 지어진것으로 기억하며, 건축양식은 고려시대때 유행된 주심포 양식이다. 주심포 양식에대해서는 나중에 거론하기로 한다. 맞배지붕 형식이며 바른돌을 쌓아 놓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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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보았던 7층 석탑과 확연히 다른 아름다운 모습의 수덕사 3층석탑. 신라시대의 탑이며, 원효대사가 중수하였다고 전해지나 학계에서는 통일신라의 멋을 지닌 고려시대의 것이라고 한단다. 두개층의 기단과 상단부는 어떤이유에서인지 상당히 많이 깨졌으나 고대 석탑의 멋을 간직한 멋있는 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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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에 조금 접근해서 이번엔 기둥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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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다시 뒤로 돌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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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길. 진작 이쪽길을 알았더라면 주차장 이용료 내지 않았을텐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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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25일 새벽. 도고온천 어떤 여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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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매일 반복되고 앞으로 10여년을 다녀도 끝이 보이질 않던  ㅇㅇㅇㅇ공사를 때려치우고 옥탑방 고양이 신세로 직면하게 된다.

바로 폐인 모드로 들어갈 수 밖에 없던 상황.

그때의 기억을 써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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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하드에서 숨겨져 있는 사진 폴더들을 찾았다. 옛 사진들을 보니 감회도 새롭고.. 지금의 내가 있기전 모습들을 추억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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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도 안되던 옥탑방에서 이렇게 시작한 꼼지락 거림. 당시 이 작은 책상에서 미래를 위한 날개짓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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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 힘들면 저렇게 엎드려서 하기도 하고 이내 잠들어 버리기도 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45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2/100sec | f3.5 | 0EV | 16.2mm | ISO-100 | No Flash | 2004:02:08 04:36:10

항상 이렇게 새벽을 넘기고 아침을 맡이하는 시간까지... 노력은 가상했었던것 같다. 엄마가 가져다준 알람이 되던 시계. 아직도 어딘가 쳐박혀 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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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이렇게 책상이 지저분해지게 되는데... 언제나 저랬던것 같다. 알레르기성 비염에 코를 찌륵~ 찌륵 거리면서 고생 많이 한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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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벽에 뭐가 많았어야 했는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저렇게 해야 능률이 올랐던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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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렇게 블로그에 이런것을 올리기라도 할것을 알았던것처럼 힘든 시간을 저장해두려고 노력했던것 같다. 이 사진은 새벽예배 갈 시간이 되어 집 앞에서 아무도 없는 골목을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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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교회(감리). 사실 옥탑방에서 제일 가까운곳은 서현교회(장로) 였으나 평온한 새벽 메시지가 좋았던 교회. 시험보는 당일날 목사님께서 열심히 기도해주셨는데, 붙고나서는 제대로 찾아뵙지 못해서 아직도 죄송스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45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51sec | f2.6 | 0EV | 7.85mm | ISO-100 | No Flash | 2004:02:10 00:32:40

빽빽한 메모들. 국사 과목인데 그때 유명했던 두 강사의 다른 책을 한권에 정리하다보니 당연히 책이 이렇게 되었다. 나중에 다른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친구에게 비싼갚(소주+맥주+안주)에 팔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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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침대를 치워버리고 앵글로 대충 짜서 판대기 하나 올려놓았던 침대. 좀 삐그덕 거리긴 했지만, 상당히 실용성있었다. 밑에다 수납하고.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45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23/100sec | f2.6 | 0EV | 7.85mm | ISO-305 | No Flash | 2004:01:30 02:14:42

좀 있다 나오는 이미지들은 다 저 카메라에서 나오는건데 수시로 찍히도록 만들어 놓고 찍은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45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4/100sec | f2.6 | 0EV | 7.85mm | ISO-100 | No Flash | 2004:01:30 02:13:31

대체로 공부할땐 이런 분위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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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뺀다고 다녔던 태권도장. 결국 도복만 남았고 살은 그대로... 주로 공부할때 요긴하게 입었다. 도복은 왜 옆구리가 터져 있지 않은가? 무지 편하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45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6/100sec | f2.6 | 0EV | 7.85mm | ISO-100 | No Flash | 2004:02:10 15: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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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45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4/100sec | f2.6 | 0EV | 7.85mm | ISO-100 | No Flash | 2004:02:10 15: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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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지저분해지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45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21/100sec | f3.5 | 0EV | 16.2mm | ISO-100 | No Flash | 2004:02:14 04:04:32

매번 커피를 타먹기 귀찮아서 이렇게 커피 전용 냄비에 많이 끓어놓고 푹 다린 한약 먹듯이 집중적으로 마신다. 이렇게 새벽을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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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버티게 해 준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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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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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소총

기억의습작1996. 2. 10. 20: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군바리 시절 사진을 문득 보니
K-1 소총이 생각난다.

소총을 우리 중대만 바꾸어 준적이 있었다.

두번째 그림에서 저 허접한 개머리판이 접히게 되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OLYMPUS OPTICAL CO.,LTD | C2,D23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sec | f2.8 | +1EV | 5.5mm | ISO-100 | No Flash | 2002:11:13 09:27: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모습으로 작은 총이 되는데 이게 그당시 후방부대에서는 별로 못보던 총이었고 (후방이라 k-2소총도 주지 않았다. 오로지 m-16) 제법 멋이 있어서 다른 중대원들이 사진 찍을일이 있으면 가끔씩 총을 빌려가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 중대원들은 모두 행정병들이라 전쟁났을때 막사에서 총 메고 워드치면 땅에 질질 끌리면서 워드칠까봐 바꾸어 주었다는 우스갯 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가볍고, 작아 휴대하기 편해 그런지 여군들이 애용하고 보통 특전사들이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다. 내가 군생활하던 이당시엔 별로 보급안되던 소총인데 내가 민방위1년차이니,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게임상에서도 근거리에서 장전속도가 빠른 스펙으로 주로 등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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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완 2011.11.21 23:27

    난 수색대대 근무 했는데 K1소총 사용했는데 반동이 심했는데 점차적응하여 잘 사용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