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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3.가정예배.
묵도
하나님. 오늘도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예배를 받아주시옵고.
예배 드리는 내내 주님께만 집중하도록 인도하소서.
이 예배가 왜 드려야 하는지
왜 찬송가를 드려야 하는지 알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 :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주 예수 뿐일세
우리주 예수 밖에는
믿음이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주반석 위에 서리라
무섭게 바람 부는밤
물결이 높이 설렐때
우리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주 반석 위에 서리라
바라던 덫늑 올라가
하나님 전에 뵈올대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라
굳건한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아멘.

기도
할렐루야 기도중에 임재하심을 느낌.
아이에게 축복하심.
나에게도 축복하심.
물질의 축복과 아이에게 건강과 지혜와 성령 충만함이 체육과 리더가 되는 6개국어 이상할 것이고 제인의 남펴능로 인하여 김기원의 가문이 우뚝서서 우러러 보게 될지라.
그러나 기원과 제인의 모든 가족 존속들이 겸손할것이며 물질의 축복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들이 기원과 제인에게서 도움을 입을지라 입을때에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하여질것이다.
건강과 성격이 경미의 모든것을 빼닮을 것이며 ㅓ모두에게 사랑받고
제인과 기원의 머릿속에 예수님의 생각 말에 예수님의 사랑의 말 손길과 행동 발에 예수님의 복음이 전해질것이다.
오 주님 이 아이를 축복하시니 감사합니다.
영광받으시옵소서.
아이에게 엄마가 심겨질것이니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현숙하며 아이를 잘 양육할것이며 재산을 탐내지 아니하며 남편을 잘 따를것이니라.

말씀 요한복음 17장.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시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되게 하셔서
아들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다시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들로 하여금 아버지께 그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ㅅ앵을 주게 하려는것입니다
영생은 오직 한분이신 참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입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려고 맡기신 일을 완성하여 땅에서 아버지께 여광을 돌렸습니다.
아버지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게 누리면 그 영광으로 나를 아버지 앞에서 영광되게 하여 주십시오.
나는 아버지께서 상에서 택하셔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ㅔㄱ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그드은 본래 아버지의 사람들인데 아버지께서 그들을 나에게 주셨스비다.
그ㅡ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지금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온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으 ㄹ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든은 그 말슴을 받아 들였스으며 내가 아버지께로붜 온것을 참으로 알았고 또 아버지께서 나르 ㄹ보내사ㅣㄴ거을 믿었습니다.
나는 그들을 위하여 빕니다.
나는 세상을위하여 비는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하여 빕니다
그들은 모두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나의 것은 모두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모두 나의 것입니다
나는 그들로 말미암아 여광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제 더이상 세상에 있지 않으나 그들은 세상이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켜주셔서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닉 되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그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으노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르믕로 그들을 지ㅣ고 보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들 가운데서는 한 사람도 잃지 않았습니다.
다만 멸망의 자식만 잃은 것은 성경말씀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ㅏ다.
이제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내가 세상에서 이럿을 아뢰는것은 내 기쁨이 그들 속에 차고 남치게 하려는것입니ㅏㄷ
나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슴을 주었는데
세상느 그들을 미워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는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비제께 비는것은 ㅡㄱ을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는것이 아니라
악한 자에게서 그들을 지켜주시는것입니다
내기세상에 속하지 않은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ㅇ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겨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르 ㄹ세상에 보내신것과 같이 나도 그들으 ㄹ세상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들을 위하여 나를 거룩하게 하려는것은 그들도 진리로 거룩하게 하려는것입니다.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만 비는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으 ㄹ위해서도 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느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 우리안에 있게 하여 주시고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느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십시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인것과 ㅏㄱ타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것입니다
내가 그들안에 있고 아버지껫 ㅓ내 안에 계신것은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것입니다. 그것으 ㄴ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것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것과 같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것입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도 내가 있ㄴㄴ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여 주시고 창세전부터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내게 주신 내 영광르ㅡㄹ 그들도 보게 하여 주시기를 비니다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으 ㄴ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는 아버지를 알았으며 이사람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을 알고 있스빈다.
나는 이미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알리겠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나를 안에 이:ㅆ게 하고 나도 그들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버지.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것을 감가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ㅏㄷ.
아버지께서 그들로 하여감 당시을 거룩하게 한것은 우리를 ㅓ쎄상에서 진리로 거룩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아버지 말슴이ㅡ 검으로 나르 ㄹ쪼개시어
세상에 봉잘때 정직함만 보여지게 하시고
내가 주 안에 있는것을 그들이 알게 하사
저와제인을 보는 사람들 마다 예수님을 믿겓되고 구원능 럳는 축복을 임할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도구로 청지기로 사용하소서.


예수님의 이르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
내 진정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우리 구주 이름 다름다워라
창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이땅위에 비길것이 없도다
내 마음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괴로울때 좋은친구라
주는 저산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위에 비길것이 없또다ㅏ.
내 마음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두루두루나를 돌봐주시고
창검ㅇ이 두렵잖고 창검이 겁없네 주는 높은사넛ㅇ 내 방패시라
온세상 다버려도 나는 중 예수 안버려
끝가지 주르 ㄹ따라가오니
주는 저산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위에 비길것이 없도다

아멘.
주님 오늘 예배를 받아주심을 감사힙나.ㄷ 이제 제가 잡니다. 주님. ㅣ밤도 주님게 위탁하오니 주님 지켜주소서. 예수님의 ㅣㅇ르믕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짖
이름이 거룩하게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양식을 주시며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주신것과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며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사랑이가 걷기 시작했어요.
일으켜주고 두세걸음 걷더니
이제 혼자 일어서서 열걸음 정도 걷는것을 보고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사랑이가 배워야 할것은
'기도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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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2.목.생명의삶.디모데전서 1:12-20.죄인된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

 

 

 

죄인중에 괴수라고 스스로를 표현했던 바울은
주께서 은혜를 부어주셔서 믿음과 사랑을 누리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일찍이 제자들에게
나를 따르는 자는 핍박 받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세상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했다는것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8절)

 

 

 

 

오늘 바울의 고백은 이미 예수님께서 예언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21절.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오늘본문 13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하나님.
저는 요즘 하나님께 거듭나길 원함을 계속해서 주께 말씀드리고,
저의 죄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오늘 바울처럼.
죄인중의 괴수가 변화되어
새로운 존재로 거듭났다고 고백하였는데
저의 입술에서도 동일한 고백이 나오도록
저를 변화시켜주세요.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안에 거하게 인도해주세요.
저를 찾아오신 주님께.
죄인된 저의 집 앞까지 찾아와 문을 두드려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3. 5. 1 수. 가정예배.

묵도
찬송 :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생명을 주소서
흑암의 권세에 매여 내일을 빼앗긴 저들에게
저 소망없는 텅빈가슴에 새날을 주소서
고통의 멍에에 매여 신음하고 있는 저들에게
아버지여 이백성 다시살게 하소서
묶였던자 자유케되는 영광의 날을 주소서
아버지여 이나라 주의것 되게 하소서
영원하신 하늘아버지 다시 섬기게 하소서

기도
하나님. 오랜시간 전에 저를 창조해주시고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때에는 저는 가족이 많았으나,
이제 저는 제인과 저 둘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조금 외롭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오늘이니만큼 저는 주 안에서 기쁘게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되도록 좋으 ㄴ생각만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그러하였더니 주께서 좋은 사람들을 보내시고
좋은 사람들에게서 축복의 메시지가 오게 하셔서
저의 마음을 위로하였나이다.
주님. 주께서 항상 저와 함께 하시고
저의 작은 고통가지도 신음까지도 들으심을 느꼈습니다
저와 함께 하신 주님.
주를 사랑합니다.
예배의 시종일관을 주께 맡깁니다.


이예배가 쩨가 왜 주께 예배드리ㅣ는지 알고
주께 왜 찬송을 부르며
주께 왜 귀를 기울여야 하는지 알게 하소서.
저는 주의 전에 나왔습니다
저는 주께 엎드립니다.
존귀하신 아버지
저를 닷려주시옵소서.
저는 주께 예배드림이 마땅하며
의무이고 기쁨의 대상이 주 이십니다.
주님. 저의 예배를 받으시고 흠양하여 주소서.
예수님읭 ㅣ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
요한복음 16장.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것은
너희를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쫒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마다 자기네가 하는 그러한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때가 올것이다.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므로 그런일을 할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말을 하여 두는것은
그들이 그러한 일들을 행하는 때가 올때 너희로 하여금 내가 너희에게 말한사실을 다시 생각나게 하려는 것이다.
또 내가 이말을 처음에 하지 않은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 나르 ㄹ보내신 분에게로 간다. 그런데 너희가운데 아무도 나더라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사람이 없다
도리어 내가 한말때문에 너희마으멩는 슬픔이 가득찼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으럭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주겠다.
그가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세상의 잘못을 깨우치실것이다.

죄에대하여 개우친다고 함은 세상사람들이 나르 ㄹ믿지 않기 때문이요
의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고 너희가 나를 더잇아 못 볼것이기때문이고
심판에 대해ㅏ여 깨우치다고 함은 이 새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ㅜㅁㄴ이다.
아직도 내가 너희에게 할말이 많으나 너희가 지금은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실것이다.
그는 자기 마음대로 말슴하지 않으시고
듣는 것만 일러주실것이요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주실것이다.
또 그는 나를 영광되게 하실것이다.
그가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주실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신것은 다 나의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내가 성령이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주실거이라고 말한것이다

조금있으면너히ㅡ는나를 보지 못할것이다. 그러나 또 조금 있으면 ㅏ늘ㄹ 볼것이다
그의 제자 가운데서 몇몇이 서로 말하였다.
그가 우리에게 조금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게 되고
또 조금있으면 나를 볼것이다 하신말슴이나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ㄸ깨문에 라고 하신 말슴은 무슨뜻일까?
그들은 말하기를 도대체 조금있으면 이라는 말씀이 무슨뜻일까? 우리는 그가 무엇을 마씀하시는지 모르겠다 하였다.
예수께서 제자들이 자기에게 물어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조금있으면너희가 나르 ㄹ보지 못하게 되고 또 조금있으면 나를 볼것이다 한말을 가지고 서로 논의하고 있느냐?

내가 진정으로 진정ㅇ로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할거싣다.
그러나 너희가 근심에 싸여도 그 근심이 기쁨으로 변할것이다.
여자가 해산할대에는 근심에 잠긴다.
진통할때가 왔기 때문이다ㅓ.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ㅅ람이 세상에 타어났다는 기쁨때문에 그 고통을 더이상 기억하지 않는다.
이와같이 지금 너희가 근심에 싸여있지만 내가 다시 너희를 볼대에는 너희의 마음이 기쁠것이며
그 기쁨을 너희에게서 빼앗을 사람이 없을껏이다.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뭍지 않을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아무것도 내 이름으로 둑하지 않았다 구하라 그러면 받을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되럯이다.
지금까지는 이런걷ㅅ들을 내가 너희에게 비유로 말하였으나
다시는 내가 비유로 말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에 댛아여 분명히 말해줄때가 옭섯이다.
그날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할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아버지께서는 친히ㅡ 너희를 사랑하신다.
그것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서 세상에 왔다.나느 세상으 ㄹ떠나서 아버지께로 간다.
ㅈ그이ㅡ 제자들이 말하였다. 보십시오 잊 맑히어 말씀하여 주시고 비유로 말씀하지 않으시니
이제야 우리는 선생님께서 모든것을 알고 계시다는것과 누가 선생님께 물어볼 필요가 없을전도로 환히 알려주신다는것으 ㄹ알았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것으 림ㄷ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였다. 이제는 ㅓㄴ희가 믿느냐
보아라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제각기 자기 집으로 흩어져 갈대가 올것이다. 그때가 벌써왔다 그런데 아ㅏ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혼자 있느것이 아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1절~3절. 사도발울의 일. 스데반 집사의 일.6절 그들은 세상의 권세를 누가 많이 가질까 의논했다.
그런데 간다고 하니 슬픔이 가득찼다.
나는 아내가 떠나고 나서 슬픔이 가득찼다.
예수님이 떠나는것이 제자들에게 유익하다말씀하셨다.
하나미이 오늘 나에게 말씀하신다.
너의 아내가 너에게서 더나는것이 유익하다.
7절 그녀가떠나가서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셨다.
8절 그가 오시면 기원의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기원의 ㅂ잘못으 ㄹ깨우치실것이다.

주님. 부인상을 당하고 나서 저는 주님을 마났습니다.
말씀으로 저를 쪼개시었습니다.
하나님.말슴가운데 임하게 하시고
저를 주께 돌아오게 하셔서서 감사하비니다ㅏ.
기원이 죄에 대해 깨우친다고 함은 기원이 세상과 함께 나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의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예수님께서 하늘에 앉아계심을 경미가 천국에 감을 진정으로 천국을 사모할것이요,
심판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기원을 통치하던 세상이 ㅓ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분 곧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기원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것입니다
그는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듣는것만 일러주실것이요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주실것ㅇ디ㅏ.

또 성령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영광됭게 학실것이고
성령께서 예수님의 것을 받아 너희에게 알려주실것이다.
아버지 하나님은 다 나의것이다.
그렇기에 성령이 나의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주실것이라 말씀하신것이다.

예수님은 조금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게 되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볼것이다 말씀하신것은
해산하는 여인과 같이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나서는 그들이 아무것도 못보나,
이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신 예수님이 우리를 하나님과 통하게 하사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기쁨에 쌓일것이다 말씀하시ㅕㅆ다. 20절. 22절. 이제 예수님을 다시 볼때에는 기원의 마음이 기쁠것이며 그 기쁨을 너희에게 빼앗을 사람이 없을것이다.
23절 주님 감사합니다.
기원이 아버지께 구하는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주싥섯이다.
구하여라 반드시 얻을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될것이다.

주님. 원컨대 저에게 복주시길 원하나니이다.
주님. 나를 시온의 대로처럼 열리게 하소서.
제이능ㄹ 시온의 대로처럼 열리게 하소서.
허비하지 않게 하소서.

ㄴㄴㄴ나느 이제 너희에게 마유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에 대해 분명히 말해줄때가 올것이다. 그날에는 너희가 내 아름으로 아버지께 구핡서시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ㅓ법버지께 구하겠다는 말이아니다.
아버지는 너희 기원을 사랑하신다.그것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것을 믿었기 때문이다.나는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다.
나는 세사응 ㄹ더나서 아버지께로 간다.기원아 너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어라.
기원아.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33절.


주님 오늘도 말슴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저의 인생을 쪼개고 갈라놓아서 주께 모드 밝혀졌습니다
저의 감출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께 고백하고
주께 매달릴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제가 주께 엎드립니다ㅏ
주께 굴복합니다
주께 순복합낟.하나님.
축복의 사람이 되게 해줏ㅇ요.
저의 말에서 ㅅ가랑의 말이 나가게 해주세요.
저의 생각이 온전히 예쉼의 사랑만 생각하게 해주세요.
저이ㅡ 손길로 인하여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을 뻗쳐나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저의 행동이 예수님의 사랑을 듬북담아 행하고 전하는 행동하는 자가 되게 해주소.ㅓ
예수님ㅇ처럼 쉬지 않고 깨어 기도하는 기도자가 되게 축복하소서.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삶으르 사는 예배자가 되게 하시며
주의 길을 따라 쫒아가는 순례자가 ㄷ괴고 싶습니다.
주님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젱인에게동일한 은혜와 축복을 내리사고
저의 인생에 죄와 의와 ㅣㅁ판에 행하여 세상의 잘못을 깨우치시옵소서. 8절.

찬송
예수님 날 사랑하시니
난정말 기뻐요
마음가득 참평안 늘 채워주시고
강하신 주님 두팔로 나를 안으시네
언제나 어디서나 날 지켜주시네

하나님. 나를 안으신 하나님.
제가 주를 의지합니다.
주님 쥠의 두팔에 안기면 향기가 전해집니다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주여 주께서 내게 하신말씀.
힘내거라. 난 너를 사라한다.
너르 루이로하마 너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내가 다 안다.
나르 ㄹ따르라
나도 너와 같이 힘들었다.
니가 세상을 참으로 볼것이다
세상에 근심하지 말거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나는 너에게 이제 단잔으 ㄹ줄것이다
나는 너에게 모든것을 주리라
구하여라. 나의 이름으로 너에게 모든것을 주리니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의 머리위에 기름을 부을것이다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그리하면 너가 기쁠것이요, 참으로 무엇이 너를 살게 하는 지 알것이다
나는 너와함께 마시겠고 너와함께 잠이들것이다.
나를 믿고 따라오너라.
주께섬 라씀하신니 너는 깨어있어 기도하고 예비하라.


오주님. 감사힙니ㅏㄷ.
저는 주께서 인도하시는대로 ㅓ살아갈거ㅏㅅ입니다.
거 기가 어디가 되었껀간에 주께서 먼저 홰 ㅅ부릉 ㄹ드시고 나아시니 저는 그 뒤를 바짝 따를것입니ㅏ다.
주님 나를 놓지 마소서.
우리제인과 함께 주인믱 십자가의 길로 따라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을 저의 머리를 쪼개시고
주의 말쓰믕로 저의 온 몸을 발라내 시옵소서. 그래서 ㅓ제가 주께 모든것이 밝혀지고 모든것이 다 ㅓ주께 낯낯이 고백하는 솔직한 제가 되게 해주소서.
예수님. 사랑합니ㅏ다
예수님 존경합니다
내일을 지켜주시고 오늘 밤에도 주님만나게 하시며
꿈속에서 주님 만나게 하시며
꿈속의 내용도 생생히 내일 아치에 ㅅ아각나서 주님 교훈삼게 하시고
오늘밤 막한 세락이 틈타지 못다로록 천군천사르 로보내시어 ㅓ저르 ㄹ제인을 이 집을 지켜주소서.
에수님의 이르므올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리라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는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아버지 께서 저와 제인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다만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로 부터 영ㅎ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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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지,해외직구] 주요 배대지 비교 2탄_몰테일 vs 유니옥션 vs 포스트베이

지난번에 올린 미국 배송대행 주요 배대지 비교에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배대지 비교2탄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지난번 배대지 비교 1탄 이후 배대지 지형도가 좀 변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최근 몰테일 가격 인상 이후 가장 부각되고 있는 두 배대지인
유니옥션 (사실 이전까지는 그리 주목받던 배대지가 아니어서 지난번에는 제외했었는데 그 사이 완전 떴습니다. 제 실수네요)과
포스트베이 를 배대지의 큰형님인 몰테일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배대지 비교 1탄 포스팅 보기

이번에도 역시 배송비를 먼저 비교해 볼텐데요.

최근에 몰테일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유니옥션으로 이주했는데요.
기본배송료 9500원에 파운드당 2000원씩 상승하는 파격적인 배송비는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다만, 유니옥션 역시 항공료 인상 등을 이유로 4월 9일부터 기본배송료를 11,000원으로 인상한다고 하니,
(4월 16일부터 기본 배송료를 다시 12,000원으로 인상한다고 공지가 되어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인상 후 배송비로 비교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어쨌거나 유니옥션이 배송비를 올렸어도 몰테일 보다는 한참 저렴합니다.


<주요 배대지 배송비 비교/ 4월 13일 수정>

최근 몰테일 엑소더스가 배송비 가격 때문에 유발된 것이기는 합니다만, 사실 배대지 선정에 있어서 가격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은
배송비 비교 1탄에 이어 이번에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그래도 비교를 해야 하니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반적으로 해외 배송대행 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1~7파운드 구간에서는 포스트베이 배송료가 가장 저렴하네요.
다만, 8파운드 이상에서는 유니옥션이 약간 더 저렴한데, 환율에 따라 가장 저렴한 업체가 일부 구간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몰테일만은 15파운드에서 벌써 다른 업체들과 1만원 이상 배송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배송비 차이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이제 좀 더 중요한 요소들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배대지별 핵심 체크 사항>



배대지 비교 1탄 때도 말씀 드렸다시피, 큰형님인 몰테일이 기존 배대지 중에 여러 부분에서 가장 우수한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가격이 좀 올랐다고 하더라도 초보자라면 몰테일에서 기본기를 좀 배우고, 다른 배대지를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하지만 3파운드부터 벌써 다른 배대지랑 배송비 차이가 3000원 이상 발생하고, 15파운드 이상에서는 1만원 이상으로 갭이 벌어지니 좀 무게가 나가는 상품이라면 배송비 폭탄 각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및 카페 운영>
이제 유니옥션과 포스트베이를 좀 더 본격적으로 비교해 볼 텐데요. 포스트베이가 웹사이트 이용에 있어서의 편의성이나 카페 운영 등에서는 몰테일보다는 부족하더라도 유니옥션보다는 월등이 우수한 것 같네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직접 비교해 보시길 바라구요.


- 포스트베이 웹사이트 : www.postbay.com
- 포스트베이 네이버 카페 : cafe.naver.com/postbay



- 유니옥션 웹사이트 : uniauc.net
- 유니옥션 네이버 카페 : cafe.naver.com/uniauc/




<고객센터>
다음으로 고객센터 부분인데요, 유니옥션은 고객센터가 미국에만 있어 통화 시간이 평일 밤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만 통화가 됩니다.
반면 포스트베이는 국내와 미국 고객센터를 모두 운영하고 있어서 미국 고객센터는 평일 새벽 2시부터 오전 10시까지, 한국 고객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고객센터와 통화가 가능합니다.


<포스트베이 vs 유니옥션 고객센터>

전화는 유니옥션이나 포스트베이 모두 통화가능 시간에는 잘 받았었는데,
최근에 유니옥션이 물량이 몰리면서 통화가 좀 어려워 진 것 같네요.


<기타>
그밖에 회원 등급 할인이나 최대 할인폭 등은 세 배대지가 모두 동일하구요. 결제 방식은 몰테일이나 포스트베이는 신용카드 결제인 반면 유니옥션은 원화로 계좌 선이체를 하는 방식이어서 이부분은 이용자마다 선호하는 방식이 있을 것 같네요.




★★★★★★★★★★★★★★★★ 장,단점 비교 ★★★★★★★★★★★★★★★★

마지막으로 장단점을 비교해 보면,
먼저 유니옥션은 NJ배대지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의류와 신발 배송에 있어서 미국내 TAX가 면세라는 점 입니다.
또한 합배송비와 반품수수료가 무료구요.

단점은 NJ가 최근 항공기 스케줄이 안 좋아져서 사실상 주 3회 밖에 출고가 되지 못합니다.
결국 한국으로 배송기간이 3~6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구요.

또한 워낙 NJ쪽에 많은 배송대행사가 있다보니 물량이 몰려 몰테일을 비롯한 어떤 배송대행사도 오프로드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또한 고객센터와 심야에만 통화를 해야 하고 그것도 좀 많이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은 감수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포스트베이의 장단점을 알아보면, 일단 몰테일에 근접한 수준의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 운영 및 각종 쿠폰 증정 이벤트가 활발한 편입니다.

그리고 CA에 위치한 만큼 주5일 배송에 당일출고, 오전 10시 이전 배송비 결제시 2일만에 한국에서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는
배송 스피드는 몰테일도 따라가기 힘듭니다. 또한 포스트베이는 깔끔하고 정성스런 상품박스 포장으로 정평이 나 있죠.

단점도 없지 않은데, 현재 가장 취약점은 배대지가 CA에만 있어 의류나 신발의 미국내 TAX가 면세가 아니라는 점 입니다.
다만 아마존, 6PM, 다이퍼스, 드럭스토어 등의 대규모 사이트들은 원래 TAX가 면세여서 CA 배대지도 TAX가 없습니다.
곧 NJ 배대지를 오픈한다는 소식이 있던데 정확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네요.




<요약>
자, 지금까지 정리한 내용들을 다시 한번 요약해 보면,

1. 직구 초보자 또는 무게가 가벼운 상품을 배송할 경우 ▶ 규모가 크고 서비스가 안정적인 몰테일 선택.

2. 굳이 급하게 받지 않아도 되는 상품이나, 배송 중 파손 우려가 적은 상품,
의류 신발 등을 종합 쇼핑몰이 아닌 공식홈페이지 등에서 구매할 경우 ▶ NJ에 배대지가 있는 유니옥션을 선택.

3. 급하게 받아야 할 상품, 배송 중 파손이 우려되는 상품, 아마존, 6PM, 다이퍼스, 드럭스토어 등
종합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 고객센터에 문의가 많이 필요한 상품인 경우 ▶ CA에 배대지가 있는 포스트베이를 선택.




★★★★★★★★★★★★★★★★★★★★★★★★★★★★★★★★★★★★★★★★★★★★★★★★

현명한 배대지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구요.
이번 역시 많은 배대지를 다루지는 못했네요. 나머지 여타 배대지에 대한 비교는 다음 번을 기약할께요.

(4월 13일 1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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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를 38년전.. 1976년도에 창조해주시고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코감기는 지속되고 있어요.
자면서 뒹구르는 시간이 잦아져서
숙면을 취하지 못해요...

 

 

오늘은 주변에서 이 약을써봐라 저약을 써봐라 가르쳐주셔서...
병원에 들러 조언을 받고
오늘 저녁 목욕을 시킨후 
약으로 시원하게 콧물을 제거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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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1.수.생명의삶.디모데전서 1:1-11.Dear...

 

 

 

 

디모데에게,
내가 부탁했던대로 형제는 에베소에 머물면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에베소교회사람들에게 엉뚱한 지식과
이방신의 신화에 대해서 가르치지 못하게 하세요.

 

 

그것은 믿음위에 하나님의 통치를 이루기보다는
도리에 쓸데없는 변론을 일으키기 때문이예요.

에베소교회 사람들이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없는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갖게 하기 위해서예요. (1절~5절)

 


 

 

 

아들과 같은 디모데에게
파피루스를 깔고 한글자 한글자 써 내려가는 바울을 조용히 묵상해봤습니다.


 

 

그는 아들과 같은 디모데 이지만,
예수님처럼 그를 종 다루듯이 하지 않고
친구같이 동역자로써 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5절)


 

 

 

젊은 그를 에베소 교회에 목사로 파견하면서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그에게 빌어준것은

 

 

 

그곳은 신화와 족보 그리고 율법교사가 되려는 사람들이
소모적인 논쟁을 벌이고 갈등에 휩싸여
에베소 교회 사람들을 보듬을
젊은 디모데의 고난이 사도바울에게 예측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잘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도
정치적인 이슈와
나의 욕심을 채워줄만한것에
나의 인생을 소모하고 있습니다.

 

 

 

쉬이 그것들을 접하고 그것들을 사랑하며
그들의 삶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복음이 아닌 다른 교훈과 신화에 집착하지 않도록
저의 생각과 마음을 다스려주소서.

 

 

 

진정한 예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저에게 임하게 하시어
연약한 저의 믿음이 예수님의 반석위에 세워지어
하나님의 경륜안에서 굳건히 일어서게 인도하소서. (4절)

 

 

 

 

 

9.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주님의 도를 배우고
주님의 길로 행함은
율법이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위에서 존재함이니이다.
그래서 율법이 율법으로 자기 의를 드러내려는 이들에 있는것이 아니라 (9절서두)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을 맞는것이어야 합니다. (11절)

 

 

 

 

생명되신 하나님.
저는 제가 법을 어기는 자와, 순종하지 않는자와
경건하지 않은자와, 죄를 범하는 자와 거리가 멀다고 하여
의로운사람이라 칭하는 우를 범하기도 합니다.

 

 

 

 

하나님. 저의 한계와 부족함을 깨닫고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의 복음으로
다스림 받길 원합니다.
주의 율법으로 다스려주세요.

 

 

 

주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사랑하는 딸 제인과
저를 다스려주세요.

 

 

 

 

Dear...
사랑하는 디모데에게.
사랑하는 기원에게.
사랑하는 제인에게.
오늘도 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안에 거하라.


 

 

 

주여, 오늘도 주께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이는 코속에 콧물이 가득차고

밤에는 그 코가 말라서 

코로 숨쉬기가 잘 안되어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아빠는 전전긍긍 하며 밤새 아이를 돌보아주고

아이도 힘들고 아빠도 힘듭니다.



다만 아빠가 힘든것은 

육체적으로 힘든것이 아니라

아이가 힘들어할까봐 걱정하느라 힘듭니다.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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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30.화.생명의삶.창세기 50:15-26.하나님의 사람. 평화의 사람. 인내하며 기도하는 사람.




잠시 세상을 사랑했던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 이스라엘이 죽으면서 요셉이 자신들에게 보복할까 엉뚱한 걱정을 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 사랑하는 사람은

그 인생과 머릿속에 보복과 복수가 아닌 사랑과 평화와 화평이 가득찹니다.




작년 이맘때 저를 아주 힘들게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를 미워하는지 몰랐습니다.

제 안에는 사랑과 평화와 화평이 가득찬 상태였습니다.

하루에 한끼를 겨우 먹는둥 마는둥.

하루에 두세시간을 자는둥 마는둥 하면서도 한달반동안을 전혀 힘들지 않았던것은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보혜사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랑과 화평으로 저를 가득차게 하셨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지만,

그가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그가 한 모든 일을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또 당신께서 어떤일을 하려 하시는지 알려주셨기에

우리를 종이라 칭하지 않고 친구라 부르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5절)




요셉은 분명 하니님을 경외하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들을 형제로 생각하고 그들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해주었습니다.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기라도 하겠습니까?"

당신들의 앞길은 모두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 말을 더했을것 같습니다.



요셉은 인내의 사람이었습니다.

지하 감옥에서 17년동안 그가 순순히 견디기만 한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그들을 섬겼습니다.

요셉이 성경책의 맨 처음 창세기 안에서 꽤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저의 딸 사랑이는 이름이 야베스와 같았습니다.

사랑이는 고통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야베스가 자라서 이런 기도를 합니다.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로 이런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원하오니

복에 복을 주십시오.

최상의 축복을 주십시오.



이런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십니다.

고통가운데에서 

전 이제 사랑이에게 복을 달라고 주께 계속해서 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복주실때까지 주께 계속해서 복을 내려 달라고 빌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만하라고 환도뼈를 치실때까지

주를 붙잡아 늘어질것입니다.




주님. 당신이 주실때까지

인내하고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 저와 제인이 되게 하소서.




오늘 창세기 묵상을 끝냅니다.

무사히 이곳까지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창세기를 끝내면서 

믿음의 조상들이 그래왔던것처럼

당신께 순종하고

세상에 굴복하 읺고

당신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저와 사랑이가 되게 하시고

축복의 끈을 놓지 않고

오직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고 

때로는 과감한 결정을 내리는 지혜로운 저와 제인이 되게 하소서.



주여 저에게 복에 복을 더하소서.

당신께 엎드려 비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3. 4. 30 가정예배.
묵도
기도
찬송 : 강한용사
강한용사 무장하신 거룩한 만군의 주
대장되신주 우리들을 모아 출정케 하시네 원수 무찌르려
이제 원수는 힘없네 이곳에서
아무힘과 권세없네
여기는 주님께서 계시는곳이니 이제 아무 권세없네

강한용사 무장하신 거룩한 만군의 주
대장되신 주 우리들을 모아 출정케 하시네 원수 무ㅉ/ㅣ르려
이제 주님만 힘있네 이곳에서
모든 힘과 권세있네
여기는 주님께서 계시는 곳이니 주께 모든 권세있네

기도 : 예수님.
예수님이 기억나요.
제 왼쪽귀에 주의 얼굴 묻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힘내라.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당신은 저때문에 채찍에 맞으셨는데 저에게 힘내라 말씀하셨잖아요.
고맙습니다.
저 사실 좀 외롭게 힘들어요.
그러나 주니은 ㅓ보다 더 외로우셨잖아요.
제대로 쉴곳조차 없고 쉴 시간도 없으셨잖아요.
정말 저보다 천배 만배는 더 고달프셨잖아요.
저에게도 그 고통 힘들다며 위로하신 주님.
저는 당신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
제가 조금만 더 힘낼게요.
제 아내 잘 있는거잖아요.
그러니까... 힘낼게요.
외로워도 견딜겨에ㅛ.
힘들어도 주님만 의지할래요.
왜냐하면...
나때문에 당신은 죽기까지 하셨으니까...
당신의 율법을 지키며 당신을 사랑하ㅏㄹㄹ래요.
저때문에 죽으셨으니까.
그것이 저에게 인생 통틀어서 제일 감사한 일이니까...
천국에 가면 아내가 이;ㅅ으니까.
금방 지나가는 이 인생 주님 말씀하신것 잘 지키며 살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 요한복음 15장.
나는 참포도나무요 아버지는 농부이사다.
내게 붙어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아버지께서 다 잘라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손질하신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그 말로 말미암아 이미 깩스하게 되었다.
내 안에 ㅁ머물러 있ㅇ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로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지ㅣ 아니하면 그는 쓸모없는 가지처럼
버림 받아서 말라버린다.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서 태워버린다.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 말이 너희안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어서 내 제자가 되면 이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것이다.ㅣ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안에 머물러 있어라.
너희가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머물러 이;ㅆ을것이다.
그것은 마치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그 사랑안에 ㅁ머물러 있는것과 같ㅇ다.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말을 한것은
내 기쁨이 너희안에 있게 하고 또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내 게명으 ㄴ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거ㅓㅅ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ㅗㅇ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그의 주인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아버지께서 들은모든것을 너힁게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라 내가 널희를 택하여 세운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ㄱ사서 열매르 맺어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있게 하려는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게 하려는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것으 닝것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이 너희르 미워하거든 세상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느넋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여있다면세상이 너희를 자기 것으로 여겨 사랑할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에 속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너희를세상에서 가려 뽑아내였으므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종이 그의 주인보다 높지 않ㅇ다고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핬으면 너희도 박해할것이요
또 그들이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의 말도 지킬거이다.
그들은 너희가 내 이름을 믿는다고 해서
이런 모든 이을 너희에게 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해 주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는 죄가 없었을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자기 죄를 변명할길이 없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까지도 미워한다.
내가 다른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그들가운데서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을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내가 한 일을 보고 나서도 나와 내 아버지르 ㄹ미워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율법ㅂ에 그들으 ㄴ까닭없이 나르 ㄹ미워하였다ㅗ 고 기록한 말씀이 이루어진것이다.
내가 어버지께로부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오시는 우리의 영이 오시면 그 영이 나를 위하여 증언하실것이다.
너히ㅡ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의 증인이 될것이다.

아멘.

주는 포도나무이십니다.
나는 그이 가지입니다
그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떠나면 쓸모없는 가지가 되어 말라버리며 불에 태워집니다.
내가 주께 머물러 있고
주의 말씀이 내 안에 머물러 있으면
내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이루어질것입니다.
주의 말씀으로 아멘. 주님.


그런즉 스러 사랑하라. 내 계명을 지켜라.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해 자기목슴을 내놓는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나는 너의 친구이다.
너는 종이라 부르지 않는다. 종으 ㄴ그의 주인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매 나는 너희를 친구라 불렀다 내가 아버지께서 들은것을 너희에게 모든것을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아멘 주님.

너희가 나르 ㄹ택한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
서로 사랑하라.

기원아. 세상이 너를 미워하느냐?
그렇다면 세상이 먼저 나를 미워했다는것을 알거라.
니가 세상에 속해있다면 세상이 너를 사랑하지만
기원이 니가 세상에 속해있지 않기에 미워한느것이란다.
세상이 나를 백해했으면 기원이 너도 박해할것이고
니가 나를 믿는다고 하니 그들이 너를 박해할것이다.
그는 주하나님을 알지 못하기때문이다.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해주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는 죄가 없었을것인데 이제 그들은 자기 죄를 변명할 길이 없다.

너의 억울함을 보혜사 성령께서 너를 대신하여 증언할것이다.
기원아. 네가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의 증인이 될것이다.

주님. 당신의 증인이 됩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하니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믿지 않는 나를 백하하는 사람을 사랑하겠습니다.
그것보다 더 큰사랑은 없다고 하셨으니까...
난 당신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니까...

기도 : 하나님.
오느 ㄹ말씀을 통해서 당신을 떠나선느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계명을 지켜야 한다는것과 그렇게 한다면 주의 사랑안에 머물러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
세상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오직 주 예수님을 닮아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당신은 나의 친구이니까.. 난 당신이 무엇을 원하시는ㄴ지 무엇을 하려 하시는지 아니까 당ㅅ니의 친구라 여김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나를 택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이 이제 속하지 아니합니다.
그들은 주께서 무슨일을 하였는지 당신의 이름을 들었으면서도 알려 하지 않기에 불쌍합니다
주님. 이들을 주께 돌아오도록 이들을 전도할 수 있도록 주께서 힘을주시옵소서.
하나님. 보혜사 성령께서 나를 증언한다 하셧습니다.
주를 위해서 일을 할때 박해받고 웃음거리가 되겠지만, 당신을 사랑하니까 견딜 수 있나이다.
하나님. 당신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저를 거듭나게 하여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 :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내마음속에 그리어볼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여혼이 찬양하네.

주기도문

묵도

찬송 488 이몸의 소망 무언가

기도

말씀 요한복음 14장. 15장 1절~4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ㅡㅇ롟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이;ㅆ을곳을 ㅁ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이;ㅆ을곳을 마련하러 간다.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곳을 마련하면

다시와서 너희를 나에게로 데려다가

내가 있는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있다.

도마가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지요?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너히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것이니

이제 너희는 내 아버지를 알고 이;ㅆ으며 그분을 이미 보았다.

빌립이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주세요 그러면 좋겠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니 빌ㅣㅂ아 ㅇ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것을 네가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 마음대로 하는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자기의 일을 하신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것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보아서도 믿어라.내가 진저으로 진정으로 넝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일을 그도 할 것이요

그보다더 큰 일도 할것이다.

그것은 내가 어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것은 내가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주겠다.

이것은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것이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 그리하면 아버지께서 다른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게 계시게 하실것이다.

그는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 못하므로 그를 맞아 들일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안다

그것은 그가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조금 있으면 세상이 나를 보지 못할것이다. 그러나 ㅓ희는 나를 보게 될것이다. 그것은 내가 살아있고

너희도 살아있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또 내가 너희안에 있음을 알게될것이다.

내 계명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드러낼것이다.

가롯유다 말고 다른 유다가 물었다.

주님 주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시고 세상에는 드려내려고 하지 않으시는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것이다

그리하면 내 아버지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실것이됴

내 아버지와 나는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 사람과 함께 살것이다ㅓ

나를 사랑하지 안흔ㄴ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한다.

너희가 듣고 있는 이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나는 이 말을 너희에게 말하였다.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ㅐ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쳐주실것이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ㅗ든것을 생각나게 하실것이다.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것과 같지 앟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너희는 내가 갔다가 너희에ㅔ게 다시 온다고 한 내 말을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어비지께로 가는것을 기뻐했을것이다.

내 아버지는 나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그 일이 일어날때에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너희와 더이상 말을 많이 하지 않겠다. 이 세상의 통치지가 가까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를 어떻게 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

다만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것과 아버지께서 내게 분부하신 그대로 내가 행한다는것을

세상에 알리려는것이다.

일어나거라 여기에서 떠나자.


15장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내게 붙어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잘라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손질하신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그 말로 말미암아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수 없느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기도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주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또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것을 믿게되었습니다.

아버지 저느 주의 율법을 잘 지키겠습니다

그 율법을 잘 지키는 자라야 주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주께서도 저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저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드러낼것임을 믿습니다.

주님 주의 말씀과 계명을 잘 지키게 하여주시고

또한 참 포도나무이신 하나님을 잘 믿어

열매맺는 가지가 되게 해주시고

주께서 더욱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도록

주께서 저를 가꾸어주실 은혜를, 힘을 주심을 믿습니다.

오늘 은혜를 동일하게 저쪽에서 자고 있는 제인에게도 내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99장. 나의 사랑하는책.


기도. 

주기도문


제인이 어제 일찍 잠들어준 덕택에
밀린 이불빨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오고 있더라구요.
아침에 짱짱하게 이불을 말리려 했던 계획은 취소되었고
대신 하나님께서 먼지를 비에 씻겨주셔서
상쾌한 공기를 허락하셨습니다.


아침에 제인에게 이렇게 얘기해줬습니다.


"제인아. 오늘 아침은
하나님이 비를 내려주셔서
공기가 매우 상쾌하다. 글치?"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존경하고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대화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아빠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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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29.월.생명의삶.창세기 50:1-14.사랑해요.아빠.사랑해나의Jane.

 

 

 

 

사랑하는 사람의 가는길은
누구든지 최고의 것으로 해주고 싶을거예요.
장례업체의 부당이득이 많다고 하여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하지만,

 


 

 

난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그 일이 닥치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당시 전 경제적으로 빚이 많이 있는 상태였지만
300~400만원짜리 가장 예쁜 꽃장식으로

아내의 영전을 마련해주고
오산리 기도원에 뭍을때엔 가장 보기에 좋고 비싼곳으로
아내의 분골을 넣어두었어요.

 


 

 

 

동시에 나중에 아내의 옆에
내가 뭍힐자리도 만들어놓음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에,
육신이 다시 살아나 천국으로 들림받을때에
아내와 함께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가고 싶은 작은 바람이었어요.

 


 

 

 

아내의 천국행이 당연히 축하해주어야 할일이고,
슬픔보다는 기쁨이 있어야 하겠지만,
오늘 요셉의 심정을 잘 알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아빠"
장성한 그가 오랜만에 아빠 야곱에게 어리광 부리듯 말했을것 같아요.

 


 

 

 

 

 

이집트에서 요단강 동쪽까지는 머나먼 운구행렬입니다.
성대하면서도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이스라엘 야곱이 아들들에게 교훈을 주는군요.

 


 

 

나는,
내 조상과 같이 이렇게 하나님을 잘 섬기고
믿었다가 그들의 옆에 뭍힌다.
너희들도 하나님을 잘 섬기고 믿거라.
나는 이곳에 뭍혀 만질수도 없고
더이상 대화를 나눌수도 없지만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꾸나.

 


 

 

 

 

 

제인아.
아빠는 최근에 장기기증을 했어.
하나님이 아빠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아빠도 모르고
내가 어디에서 어떻게 하나님곁으로 갈지 몰라.
하지만, 다른 사람이 아빠의 장기를 받아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그들의 생명을 연장하고,
또 하나님을 모르다가도 알게될 가망성이 있잖니...
그래서 장기기증을 했어.
더불어 시신도 기증하였단다...
아빠의 몸이 찢겨져서 분해가 된다 하여도 슬퍼하지 말거라.
예수님은 심한 고통을 당하셔서 속죄물로 드려졌는데
아빠는 그만하면 행복한편 아니겠니...

 

 

 

 

사랑하는 제인아.
그러나, 아빠가 이렇게 큐티를 남김은
훗날에 네가 읽어보게 될때에
이 믿음대로
이 기도대로
네가 잘 성장하길 바란다.

 

 

 

 

 

아빠는 엄마와 함께 넣어서 뭍어주고
혹시 네가 장성하여서 아이들이 많이 자랐을때에
엄마와 아빠가 신혼여행을 갔던
필리핀의 보라카이 해변에 뿌려주려므나.
그렇게 되면
아빠와 엄마의 시신은 이제 네가 볼 수 없지만

아빠는 하나님께서 널 잘 지켜주심을 믿는단다.

 

 

 

 

천국에서 다시 볼 때까지.
안녕하렴.
평안하렴.
사랑해 나의 Jane.

 


 

사랑이에게 두번째 찾아온 감기는

하나님께서 

병원에 가지 않게 하셨고 

집에서 약먹고 놀이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낫게 하셨습니다.



콧물과 가래가 심해서 콜록거리는것만 남았습니다.



사랑이 아빠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사랑이가 더 튼튼하게 단련되도록

지금 힘든 과정을 주시지만,

이토록 건강하게 잘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감기를 지나면

사랑이가 더욱 튼튼해지고

병을 이길 힘을 더욱 많이 갖을것을 믿습니다.

주님. 이길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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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28.일.생명의삶.창세기49장8절~33절.제인아.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자.



베냐민이 포로로 잡히게 되었을때

장자 르우벤이 자신의 자식걱정으로 

주저하고 있을때

유다는 자신의 몸을 던졌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새끼사자와 같을것이고

움킨것을 찢어 먹는 용맹함과

임금의 지휘봉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할것이며

통치자의 지휘봉이 자손만대까지 이를것이다

만민이 유다에게 순종할것이다.

나귀를 포도나무에 맬정도로 물질의 축복과

좋은 땅과 먹을것에 대한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 이름을 높이며,

그 이름을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약속하셨지만,

준비된 자에게는 축복을 더하십니다.



마치 모퉁이 돌이 머릿돌이 되듯이

지도자의 덕목을 갖춘 유다에게

왕권을 주시고,

훗날 출애굽과 여호수아시대에 

이름을 떨치는 용맹함을 주께서 허락하십니다.



하나님.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제인도 아직 연약한 당신의 피조물일 뿐입니다.



하나님.

오늘 유다가 받은것에는

당신의 보살핌과 또 그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수행하였기때문에

주께서 주시는 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포도나무에 나귀를 맬 정도로 물질의 축복을 더하시고,

건강함과 용맹함을 허락하시어

이 땅에 살면서 주의 이름을 전할때

당신의 이름을 높일때

당신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을 전할때에

주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주께서 허락하시옵소서.



다른것에 미혹되지 아니하고,

스블론과 같이 새로운 배경과 낯선세계에 거하게 될지라도

그 땅을 이겨내게 하시고,

잇사갈과 같이 좋은땅을 받았지만,

게으르게 되지 않도록 저와 제인을 단속하소서.



요셉과 같이 주께서 내리시는 축복이 우리 부녀에게 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부녀를 도우시고,

전능하신 분께서 우리 부녀에게 복을 베푸시며,

하늘에서 내리는 복과

아래로 깊은샘에서 솟아오르는 복과

젖가슴에서 흐르는 복과

태에서 잉태되는 복을 베푸십시오. (25절)



제인에게 제가 받고 누린것보다

더 크며, 영원한 언덕이 받은 풍성함보다도 더 크길 원합니다. 

이 모든 복이 제인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있을지어다. (26절)




하나님.

고난중에 있습니다.

또 저 아이가 태어날때엔 고통가운데 있었습니다.



야베스도 그러했습니다.

어렸을때엔 고통이라고 불리웠지마는,

주께서 복을 내리시건대, 

주께서 원하실것을 믿습니다.

주께서 제인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제인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제인을 도우사

제인에게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주여, 이 아이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비에게 동일한 복과 은혜 누리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이 아비의 기도를 들으시고,

또 제인의 기도를 들으시사

하나님이 그 구하는것을 허락하시옵소서.



야베스처럼 고통가운데 태어났지만,

이 아이가 야베스처럼 기도하게 하시고.

또한 야베스의 기도처럼 정말 그 기도가 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

기도를 체험하게 하시고.

늘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제인과 제가 되도록

축복내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제인이 오늘부터 고열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에 38.2까지 올라서 걱정이 되어
어린이집에 등원시키지 않고,
할아버지, 할머니께 보냈습니다.


 

주님. 이 아이와 함께하소서.
주님. 치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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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26.금.생명의삶.창세기 49:1-7.하나님은 반드시 결산하십니다.

 

 

"모여라. 들어라" (1절~2절)
이스라엘의 마지막때에 아들들을 부르고
축복과 예언을 합니다.

 

 

 

르우벤은 장남입니다.
하지만 아버지 야곱과 에서같이,
장자가 장자의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어제 요셉의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장자의 축복이 엇갈렸습니다.
르우벤이 에서처럼, 므낫세처럼
장자의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르우벤은 장남으로써 풍채도 있었고
힘도셌습니다. (3절)
장남으로써 희생도,
집안일도 많이 했을것입니다.

 

 

 

 

 

요셉이 죽임당하려 할때
그가 극적인 상황가운데 죽음에서 건져냈습니다.
그러나, 행악의 댓가는 들추어집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결산하십니다.

 


 

 

 

 

35장 22절의 루우벤의 행동은 간략하게 기술하고 넘어갔지만
아버지 이스라엘은 그의 행동이 마음속에 계속남아
죽음이 임박해서는 마음속에 담아두었던것을 꺼냅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언젠가는 반드시 결산하신다는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주여, 우리 가족의 인생에서
늘 긴장감이 흐르게 하시고
죄악된길에 빠지지 않도록 인도해주세요.

 

 

 

 

 

잘못된것이 있으면
철저히 회개하게 하시고,
잘못된것을 스스로 만회하기위해 그만큼 희생한다하여도
당신께 회개하지 않으면
모든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그  사실을 잘 인지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도우소서....
주여. 우리의 삶을 인도하소서....
당신의 뜻과 계명에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 발자취를 찾아 따라가도록 우리 인생을
조타하여 주소서.

 

 


 

 

 

 

세므온과 레위는 단짝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화가난다고
가차없이 멸망시키고 훔쳤습니다.

 

 

 

 

결국 레위지파는 땅을 분배받지 못하고
다른 지파들과 섞여 살게되었습니다.
시므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시므온과 레위는 용맹하였으나,
하나님이 주신 한사람 한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지 못하매
그들을 학대하고 진멸하기까지 했습니다.

 

 

 

 

 

주님. 저와 제인에게
온유와 겸손과 사랑의 영을 부어주시고

 

 

 

 

폭력보다는 온유함을,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거룩함을 추구하는 자녀 되도록 훈련시키시옵소서.

 

 

 

 

 

 

하나님.
그러나 레위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와
율법을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거룩함 속에서 주의 법도와 계명까지
잘 지켜 행하는
사랑하는 우리 가족 되게 인도하소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결산하신다는사실을
잊지 않게 해주시고,
삶 가운데 텐션!
텐션!
늘 잊지 않도록 긴장하게 해주세요.

 

 

 

 

 

 

주님. 오늘도 주님께맡깁니다.
거룩하게 지내는 하루 되게 해주시고
아이의 감기가 오늘부터 심해졌는데
주께서 치료해주실것을 믿나이다.
주님이 제인과 함께 하여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빠가 어젠 힘이 없고
어질어질하고 몸살까지 나서
할아버지가 오셔서 격하게 놀아주셨어요.


 

할아버지가 너무 격하게 놀아서 그런지
아빠가 체온을 재 주셨는데


 

어제저녁은 36.2
어제밤은 36.9
오늘 아침은 37.2 으로 올라갔어요.


 

할아버지께서 오늘 오후에 병원에 데려가신다고 했는데
주사를 맞을까봐 걱정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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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25.목.생명의삶.창세기 48:12-22. I know it, my son, I know it

 

 

 

 

장남 므낫세를 이스라엘의 오른손 옆에 서게 하고
차남 에브라임을 왼손에 세웠는데
이스라엘은 손을 교차하여
오른손을 에브라임에게,
왼손을 므낫세에게 손을 얹어 축복합니다.

 

 

 

요셉이 이 아이가 장남입니다 라고 말하지만,
이스라엘은 '나도 안다 아들아. 나도 알고 있단다" (19절)

라고 합니다.

 

 

 

 

 

 

 

 

요셉은 일찍이 하나님이 모든 고난을 잊게 하셨다 하여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고 짓고
하나님이 번성하게 하셨다 하여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 이라고 짓습니다.

 

 

창세기 41장.
51.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52.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우리 아이의 이름은 Jane 입니다.
아이 엄마에게 일찍이 당신 이름뜻이 뭐요? 라고 물어보니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라는 영어이름뜻 이예요" 라고 말했던것이 기억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름대로 성취될지어다.
이스라엘이 축복한 내용은

 

 

16절.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입니다.

 

하나님. 제인이는 집에서는 사랑이라 불리우고
어린이집에서는 제인이라고 불리워요.


 

 

이 아이의 이름대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아이가 되게 해주시고
나아가서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선포하게 하시고
이 아이의 한문뜻대로
남의 손을 잡아주는 아이가 되게 하여주소서.

 

 

 

 

 

 

주님. 오늘 주신 축복의 말씀대로
이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저의 건강도 채워주시고,
오랜시간동안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인도하여주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며
자기의 이익보다는
주의 뜻대로 잠잠히 묵상하며 살아가는 저와 아이가 되게 인도하소서.

 

 

 

 

아버지의 참 뜻을 모를때 주께 묻습니다.
하지만 그때에 말씀해주소서.
"I know it, my son, I know it"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빠는 아주 독한 감기에 걸렸어요.
아빠는 저에게 자꾸 "피신시켜야 하는데..." 라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자꾸 멀리하려고 하세요.


 

저는 아빠에게 안아달라고 울지만,
아빠는 저를 자꾸 품에서 멀리 하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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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24.수.생명의삶.창세기 48:1-11.아비된 축복의 권세.

 


이스라엘이 병약하여,
이제 아들들에게 유산을 분배하고
아버지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내린것처럼
이스라엘도 아들에게 축복을 내리려 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요셉의 두 아들에게
유산을 분배하도록 하고,
그들에게서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리라" (4절)
말씀하신것을 상기시키며
손자를 아들로 삼아 축복을 내립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약속의 하나님.
아비된 권세로 아이에게 축복을 내린다는것이
저에게 얼마나 큰 축복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요셉은 이방여인과 결혼하여 아이를 낳을수 없는 상황이어서
이방인 취급을 받을 수 없었지만,
이스라엘이 친히 아들 삼으므로
다른 형제들에게 견제를 받을 수 없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자식으로 삼아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말씀가운데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을 봅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권세와 범위는
한정된것이 아니고,

 

 

 

 

이방인이던, 이스라엘 자손이던지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하신것을 성취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 이 아이에게 축복합니다.
내 사랑하는 딸 제인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니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가 되거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사랑을 전하는 아이가 되거라"
"다른이에게 손을 내뻗어 예수님의 사랑의 손을 잡아주는 아이가 되거라"

 

 

 

 

오 주님. 이 아이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미 기름부으심이 있으며,
어떠한 세상적인 유혹과
세상에서 오는 압박속에서도
이 아이를 속박속에서 자유케 하소서.




이 아이가 엄마 이경미자매를 다시 만날때까지
주님께서 이 아이의 삶을 다스리시고 인도하소서.

 

 

 

 

주님. 오늘도 이 아이와 함께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종숙아멘.. 아멘... 주님 저의 마음에 제인이가 있어 참 기쁨입니다... 제인이를 위하여 부족한 마음이지만 늘 기도하게 하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크나크신 사랑안에 제인이를 두시고 제인이의 모든 것을 일일이 감찰하시고 보살피시며 큰 축복의 나날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적으로는 많이 부족타 여겨질 여러 여건과 상황에 대해서 주님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풍족히 채워주시고 해결하여주시고 선하신쪽으로 인도하여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늘 제인이를 돕는 선한 손길들을 붙여주시는 아주 큰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시어 어느때이고 늘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는 그러한 사랑의 제인이로 있게 하옵소서... 늘 제인이를 사랑하심에 한치의 게으름도 피우시지 아니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함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3-04-25 


 

밤에 사랑이를 씻기고
자기전 먹는 분유를 타서
사랑이의 입에 물리고 잠이 잘 들도록 다독이며
기도 해줍니다.


 

"예수님. 오늘도 사랑이가 자요.
밤새도록 예쁜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저의 다독임은 등을 천천히 두들기는것이 아니라
사랑이의 등에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십자가를 그어줍니다.


 

 

사랑이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새기어
마음속에 예수님의 사랑의 씨앗이,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길 원하는
사랑이 아빠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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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23.화.생명의삶.창세기 47:23-31.순종해요.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 손엔 복음 들고
한 손엔 사랑을 들고
온 땅 구석구석 누비는
나라 되게 하소서

 

 

 

 

요셉은 백성들에게 땅을 취하는대신
먹을거리(생명)를 주었습니다.


 

 

 

요셉의 통치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통치였습니다.
그는 생명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미래(씨앗) 도 주었습니다.


 

 

 

 

성경책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분명 요셉이 백성들에게 씨앗을 주면서
이 말을 하지 않았을까요?

 

 

"이 씨앗은 바로가 주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이시다"


 

 

 

요셉이 문제를 해결할적에 항상 하던 말입니다.

 

 


 

 

 

 

하나님.
저의 모든일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면
모든것이 잘 정리될뿐만 아니라,
생명을 얻는다는것을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이 지금은 고통스럽고
힘에겨워 자주 눈물을 보이지만,

 

 

 

 

 

이 눈물이... 주께서 내리신 사랑의 씨앗이 되어
저의 인생에 기쁨의 열매가 맺혀지길 소원하나이다.

 

 

 

 

 

하나님.
사랑이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피뭍은 십자가가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그녀의 마음속에 새겨져서
온 나라를 두루 살피며 복음을 전하는
오늘 말씀의 요셉과 같이 되게 인도해주소서.

 

 

 

 

 

 

27.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이스라엘의 자손이 고센땅에서 번성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가나안에만 한정된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 곳곳에 주의 계획하심과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모두 미치며 통치됩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저의 일생에
때로는 좌절이 있고, 슬픔이 있고, 고통도 있고
몸에 병도 나곤 하지만,
그때에도 저의 모든 상황속에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저를 통치하시는것을 믿습니다.

 

 

 

 

 

저의 지상에서의 어떤 삶도
천국에 대한 소망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야곱과 같이
주께서 처음 명하신 그 말씀을 늘 잊지 않고
마음에 새겨 살도록 인도해주세요.

 

 

 

 

 

야곱은

29. 이스라엘이 죽을 날이 가까우매 그의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허벅지 아래에 넣고 인애와 성실함으로 내게 행하여 애굽에 나를 장사하지 아니하도록 하라
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라 요셉이 이르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하나님의 말씀하신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더 늦기전에 하나님이 지시하심을
자녀들에게 말하여 그대로 지켜 행하게 하였습니다.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하였던 행동처럼(창세기 24장2절~4절)
손을 다리 사이에 넣고 조상의 묘지에 안장하게 합니다. (창세기 25장 9절~10절)
이로써 요셉과 모든 아들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서
자손들에게 그 언약이 이루어질날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져버리지 않고
살게됩니다.

 

 

 

 

 

요셉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합니다.
하나님. 저와 제인도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한손에 복음들고
한손에 사랑을들고
온땅 구석구석 누비는 날이 오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오늘도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현정임아멘~사랑이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요셉과 같은 사람이 되길..아빠에겐 효녀딸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2013-04-23 


 

2013.4.22.월.생명의삶.창세기47장1절~22절.주의다스림안에서사는것.




내영혼에 주의 빛 비춰주시니

내영혼은 참 평안얻네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이곳에

주의 영광의 빛 비추시네




모든 어둠 물러가고 새아침 밝아오네

왕되신 주님께 엎드려 경배할때




승리하신 주의 이름

온땅에 높으신주

주님만

주님만

높임 받으소서




경배하리 신령과 진정으로 

내삶다해 내 힘다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이곳에

주의 나라 임하시네





이스라엘 일족을 고센땅으로 분리하심은

하나님은 그들의 본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하심을 잊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본업을 잊고 세상과 어울려 산 사람들은 

하나님의 축복의 범위에서 쉽게 벗어납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도 그러했으며

장자의 권리를 팥죽 한그릇에 팔아버린 이스라엘의 형 에서도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였습니다.




오늘 이스라엘이 바로를 축복하는 장면도

유일하신 하나님의 자손만이 가지고 누릴 수 있는

레어 아이템인것입니다.




세상을 다 가진 자 바로를 축복하는 사람은

아무나 할 수 없고, 

오직 예수님과 한 가지에 속한 사람입니다.




바로도 이것을 받아들였기에

모든 백성들의 가축도, 땅도 소유하게되어

엄청난 권력과 재산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세계에 속하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마중나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오늘 고백처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살길 원합니다.

저와 제인을 세상에서 분리하시고,

또 세상과 더불어 살면서도

오직 예수님께서 나의 삶을 다스려주신다는것을 잊지 않고 살아갈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안에서 풍성한 은혜로 더불어 먹으며 살아갈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께 맡깁니다.

주님. 보호하여 주소서.

다스려주소서.

만나주소서.

우리 부녀의 삶을 통치하여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난 토요일에는 저의 오랜 친구들...

아줌마가 되어버린 친구들이  (아직 처녀들도 있습니다)

제인의 돌 생일 축하를 해주기 위해

우리집을 찾아왔습니다.



제인의 돌잔치가... 떠벌리고 하기엔

제 아내도 없고 해서 가족들과

교회 목사님만 모시고 간단하게 치루었거든요.

못내 아쉬웠던 친구들이 저의 딸 첫 돌을 축하해주러,

또 적적하게 있는 저를 생각하여

이벤트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고마운 사람들... 이 은혜는 어찌 갚아야 할지...

미국에서, 칠레에서, 캐나다에서,

필리핀에서, 중국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우리 가족을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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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21.주일.생명의삶.창세기46장28~34.주의만족. 나의 만족.




주님이 내 삶을 계획해주셨네

주님의 계획 나의 계획되기를

주님의 소망 나의 소망되기를

주님의 만족 나의 만족되기를

이세상 끝날때 까지...





이스라엘이 야곱시절에

그는 분명 치열하게 살아왔습니다.



태중에서부터 형 에서와 서로 먼저 나오려고 다투었고

에서에게 팥죽 한그릇으로 장자의 축복권을 샀으며

에서에게 쫒기고

라반에게 쫒겼습니다.

하나님과 씨름을 하기도 했고

환도뼈가 부러지기까지 했습니다.

노년이 되어선 사랑하는 요셉을 잃기도 했고

아들이 인질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니

진정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그 계획대로 

그 말씀대로 모든것이 이루어짐을 경험하고나니

치열하게 살아온 그의 인생에

그의 입술에...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라는 고백이 나옵니다. (30절)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만나고 나면

이제 모든 만족이 채워집니다.

그 만족은

주에게서로부터 오며

그가 꿈꾸던것은 바로

하나님의 만족이 나의 만족됨이 성취되는 순간임을 믿습니다.




하나님. 오늘 밤

나의 영혼이 당신을 잠잠히 바라봅니다.

나의 삶에 모든 목적이

당신께로만 맞추어져있습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이제 불행하지 않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나니 모든것이 채워지고

만족이 있으며

인생의 모든 순간 순간들이 감동으로 채워짐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고백대로

저의 삶을 디자인해주시고

나의 욕심을 채우기 보다는

잠잠히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선행되어 생각나게 하소서.




오늘 밤도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사랑이가 자는데 춥지 않게 자도록 도우시고

악한 영혼들이 이곳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주께서 이곳을 호위하여 주시고

내일 아침에 건강하게 일어나

따사로운 햇살속에 감사하며 일어나도록

주께서 도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제 저녁 퇴근하고나서...
친구가 아이 돌 선물로 사준 유모차를 끌고

집 앞 공원으로 나갔어요.

 

 

작년 9월에 이곳으로 이사왔는데
집 앞 공원은...
처음나와봤어요..


 

 

 

생각해보니 2003년도에
공무원 시험 공부할때
마포도서관에 자리가 없으면
곧잘 오던 공원이 집 앞 난지천 공원이었습니다.


 

 

딱 10년만에 왔는데 제가 공부했던 넓은 테이블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잔디밭이 생겼어요.


 

 

날이 좀 더 따뜻해지길 바라며
자주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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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9.금.생명의삶.창세기 46:1-27.주와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2.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주와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우리 걸어가세


 

 

 

어렸을때 불렀던 찬송가가
오랜세월이 흘러 나를 장성케 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힘든 상황을 만났을때...

어떠한 갈림길을 만났을때...
요즘 듣게되는 ccm 성가보다
더 자주 생각나고 부르게 되요.


 

 

 

어려서 자주듣던 '샬롬선교단의 쏠티와함께' 찬양도 그런이유에서
사랑이에게 더 자주 불러주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야곱시절부터 신중했던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이 약속받았던 땅은 분명 가나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집트로 다시 내려가야 하는것인가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있을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장면이 오늘 본문 3~4절 입니다.

 

 

 

 

이집트는 타국입니다.
그리고 생활환경과 문화가 많이 다릅니다.

 

 

 

이스라엘은 목축업을 하는 사람인데
이집트인들은 목축업 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가까이 하지도 않는다고 들어서 걱정됩니다.
이스라엘은 대 가족을 이끌고
먼길을 떠나는것이 두렵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지시하신 땅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들으면
힘이 납니다.

 

 

 

나 혼자가 아닌
에서로부터 도망갈때
울적한 마음으로
베델에서 돌을 베게삼아 잠이 들었을때에
꿈속에서 만났던 하나님. (28장)

 

 

 

라반으로부터 도망가서 따라잡혔을때
라반의 꿈에 나타나서 그에게 아무말도 하지 말라고 해주셨던 하나님. (31장)

 

 

다시 에서에게로 피신할때에도
군대를 이끌고 야곱을 맞이했던 하나님(32장 2절)
얍복강가 브니엘에서 만나주셨던 하나님 (32장 24절)

나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주와 함께 길가는것은
즐겁습니다.

 

 

 

요셉이 보내준 휘황찬란한 수례에 타고
70명의 가족들과 가축과 재물을 끌고
이집트로 내려갑니다.

 

 

 

 

 

하나님.
저의 앞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도
내가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믿기때문입니다.

 

 

 

 

애굽으로 나아갈때에
주께선 다시 가나안으로 원상복귀 시킬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인생에서 지금 이때는 이스라엘의 마음처럼.
약간 후진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나은 전진을 위해서 후진시키심을 믿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야할 나의 애굽땅은 어디인가요
주께서 말씀해주시고,
그 길에 순종하고 따라가게 도와주세요.

 

 

 

 

 

오늘 새벽꿈에서 당신께 고백하였던,
제가 잘 알지 못하오매 주께서 말씀하신다면 제가 따르겠나이다 하였던 저의 고백을
주께서 들으시옵고,

 

 

 

 

 

주께 고백한것은 저이지만,
그 고백을 붙잡고 살아갈 제인이
믿음의 뿌리를 내려

 

 

 

70명으로 시작한 이스라엘의 가문이 크게 이루어짐과 같이
저의 소산으로 시작한 단 한명. 제인이
마지막 세대의 믿음의 열매들로

크게 맺어지도록
주께서 축복내려주세요.

 

 

 

 

 

주님. 오늘도 제인이 어린이집에서
주의 사랑을 나누도록
욕심부리지 않고, 친구들과 다투지 않고
선생님께 순종하고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제인이 되게 축복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이가 먹는양이 부쩍 늘었어요.
한달전만해도 분유를 200mm 먹으면
많이 먹는다고 했는데


 

요샌 자기전에 400mm를 먹습니다.
너무 많이 먹는건 아닌가 걱정될정도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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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8.목.생명의삶.창세기45장.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네. 알고있어요 주님.
그래서 전 감사해요.
당신께서 그렇게 하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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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저보다 지혜롭잖아요.
내 길을 아시나니
당신의 뜻을 알고싶지 않아요.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요.


 

 

 

저는 이유를 알지 못해요.
그렇지만 모르는것을 깨닫는 과정이 중요해요.


 

 

 

 

아이와 함께 최선을 다할게요.
최선을 다하는것은 당신을 믿기 때문이예요.


 

 

 

 

구름 하나를 보고 하늘이라 생각했어요.
새를보고 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새에게 날개를 달아준건 당신이었어요.

 

 

 

내 손을 잡아주세요. 절 가르쳐주세요.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
저의 길을 인도해주세요.


 

 

 

You Know Better than I - 이집트왕자2 OST.

 

 

 

 

 

 

 

 

 

 

주님. 오늘 큐티는
이집트왕자2 요셉이야기의 OST 가사를 인용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옳은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당신의 뜻을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를 결혼시키셨고
우리는 성경책을 보면서 확실한 길을 걷는줄 알았어요.


 

 

 

 

당신을 이해하려고 했지만,
요셉과 같이 오열했어요.
그 눈물이,
그 소리지름이 예배당 안과
밖까지 진동을 내며 흔들렸어요.


 

 

 

 

 

그러나...
당신을 원망할때 전... 당신을 알게되었어요.

 

 

 


 

 

아이의 첫 돌쯤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아이랑 집에 있을때면
아이를 즐겁게 해주어야 하기때문에
억지 웃음도 많이 짓고
눈물을 삼키고 데굴데굴 구르며 놀아줬어요.

 

 

 

 

 

 

아이의 생일 전날,
장기기증을 했어요.
그리고 신체기증도 했어요.

 

 

 

 

 

동의서를 쓰면서 좋은 마음으로 포장했죠.
"나의 모든것 하나까지도 다 돌려드립니다" 라고 포장했어요.

 

 

 

 

 

오늘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모든것을 포기한것은 아닌가'
당신께 이 아이만은 부탁한다고 하면서
나는 될대로 되게 포기하는것은 아닌가 회의가 들었어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오직하나,
저의 구원을 위해 계획된 삶 살도록 하시잖아요.
그래서 이겨보려고 계속해서 다짐해요.
환난과 시련 가운데에서
소망을 가지려고
다짐해요.

 

 

 

 

 

내가 돌려줘야 할것은
내 육신이 아닌, 제 마음을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하는것이었어요.

 

 

 

 

 

극심한 가뭄 앞에
이스라엘 집안을 구하시려고
요셉을 구덩이에 쳐박고
17년동안 지하 감옥에 갖히게 하신것처럼

 

 

 

 

 

당신은 지혜로우시니까............
그걸 전 믿으니까..................

 

 

 

나중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라 고백하도록
제가 저를 포기하지 않을테니까...
평안함을 허락해주세요.

 

 

 

 

아내의 육신이 흙으로 돌아간지 1년이 다가올수록............

많이 아프고
많이 슬퍼요.
하나님의 구원을 보고 느끼도록
저를 다스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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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도 주의 말씀을 봅니다.
말씀 가운데 저에게 임하시옵고
말씀으로 저를 가두고 있는 세상의 것들을 꿰뚫어주시고
쪼개심을 원하나이다.

 

 

 

 

주님 함께하심을 경험하는 하루살게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이가 밥을 언제는 많이 먹고
언제는 전혀 먹지 않는...
안 좋은 버릇이 있습니다.

 

 

이는,
모든것이 한꺼번에 많이 먹길 좋아하는 저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고

어젠 식탁의자에 사랑이를 앉히고
식판에 음식을 덜어놓고,
스스로 먹게 해보았습니다.

 

 

 

 

장난도 치고 밥알을 흘리고, 밷고, 토하는동안
저는 끝까지 옆에서 수저 줏어주고
함께 웃고 하다보니

거의 30분 이상을 먹더군요.

 

 

 

 

이젠 편식하지 않기를...
제가 양치 도와주는것을 가장 못하는데,
천천히 먹어도 이가 쉽게 썩지 않도록
주께서 지켜주시기를...

기도했어요.
(한번은 양치시켜주다가 입술이 터져서 피가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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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7.수.생명의삶.창세기44장.주께 두손모아 비나니.

 

 

 

저번에 요셉이
형제들에게 식량과 식량값을 푸대에 담아주었을때

이들로부터의 피드백을 얻은것은
식량을 가져간 야곱의 거처에 다시 식량이 다 떨어질때였습니다.

 

 

 

 

 

아마 하나님께서
이번엔 일처리를 빨리 하시기 위함이었을까요?

요셉은 베냐민의 자루에
몰래 은잔을 넣어두고 그들에게 협박하여 베냐민을 종으로 삼겠다고 합니다.

 

 

 

 

 

18. 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당신의 종에게 내 주의 귀에 한 말씀을 아뢰게 하소서 주의 종에게 노하지 마소서 주는 바로와 같으심이니이다
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34. 그 아이가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내가 어찌 내 아버지에게로 올라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버지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세째아들 유다가 나서서 철저하게 회개하고
몸을 굽힙니다.
그리고 자신의 죄로 인해서 이렇게 된것을 철저히 탄원하게 이릅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 나아올때 얼마나 주께 엎드린채 나아옵니까.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 예배드릴때 얼마나 회개하고 주께 예배드립니까.

 

 

 

 

 

거대한 권력앞에서만 무릎꿇지 않고
매주, 아니 매일, 매시간을 주께 무릎꿇고 낮게 엎드리어 회개하며
주께 간구하는 삶 살길 원합니다.

 

 

 

 

 

오늘 유다의 고백처럼
왜 아버지 이스라엘이 베냐민을 더 집착하고
자신들이 베냐민을 데리고 돌아가지 못할경우
아버지의 죽음을 초래할 수 있다고 고백한것처럼

 

 

 

아버지 하나님께 저의 삶을 낱낱이 고백하여
주께 필요를 구하게 하소서.

 

 

 

 

 

오직 주 앞에서 감출 수 있는 죄는 없다는것을 알게 하옵소서.
주께 아름답게
주님께서 보시기에 흡족한...
두손모아 비는 저와 사랑이가 되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예수로 가득찬 생각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저와 사랑이 되게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이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약간 살이 빠지면서 얼굴이 변하고 있는데,
저와 우리집안의 얼굴에서
외할아버지의 눈매를 닮고있습니다.


 

 

 

부담이 되실까 하여 아이의 생일이 지난후인 어제
외할아버지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이는 잘 있고 잘 크고 있다고 얘기하는도중에
아이의 목소리가 전화기를 타고 경북 봉화로 흘러나가자
외할아버지께서 즐거워하심이 느껴졌습니다.


 

 

 

주님.
저는 할 수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어요.
저들을 구원시켜주세요.
이 아이를 통해서라도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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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6.화.생명의삶.창세기43장.긍정의힘.

 

 

 

14절.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야곱은 사랑하는 아내 라헬의 유일한 피붙이인
베냐민마져 잃을까 하여 무척 두려워했습니다.
하지만, 결단을 내려 아들들에게 내어주며 하는 말입니다.

 

 

 

 

"잃게되면 잃으리라"

 

 

 

 

저는 이런 결단을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저는 사랑이가 아내이고,
가끔씩 아내의 모습이 사랑이에게 보이면
사랑이에게 아내의 이름을 살며시 불러봅니다.

 

 

 

 

이런 사랑이가 위험한 곳으로 간다고 하면
과연 보내줄 수 있을것인지 생각해봅니다.

 


 

 

 

 

아버지 하나남,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께 그날에 기도드린대로
당신이 쓰시겠다 하시면 쓰옵소서 라고 기도한대로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어요.

 


 

 

 

주님.
저는 혹시 딸아이를 내 소유로 생각하고 있지않나 반성해봅니다.
저도 주의 것이고
제인도 주의 것이니
당신께서 살던지 죽던지 당신 뜻대로 하옵소서. 고백하는 저와 제인이 되게 해주세요.

 

 

 

 

이 세상의 고락간에 주 인도 동행하심을 믿습니다.

 

 

 

 

 

 

 

 

 

 

 

30. 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얼마전 꿈속에서 천국에 있는 아내를 만났습니다.
저는 감정이 복받혀서 아내를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는데
아내는 무덤덤하게 저의 뒷목을 쓰다듬어 주기만했습니다.

 

 

 

 

 

천국에서는...
안부를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안녕하냐 물을 필요가 없어요.
평안하냐고 물을 필요가 없어요. (27절.. 29절)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임하시는곳이 천국입니다.
그렇기에 아내를 끌어안고 제가 울어도
아내는 아무말 없어도 충분했던것입니다.

 

 

 

 

 

샬롬.
하나님. 당신의 품 안에서 제가 샬롬 하길 원합니다.

 

 

 

제인이 혹시 나중에 엄마가 그리울때에도
당신을 먼저 찾길 원합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하시고,

 

 

 

죽으면 죽으리다 라고 고백하는... 당신을 믿기에
그 믿음 안에서 긍정의힘을 저에게 제인에게... 부어주소서.

 

 

 

 

 

오늘도 주님 주시는 말씀으로 붙잡고 살아갑니다.
주님 돌보아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일년전.
아이의 엄마가 '뇌사에 빠진것으로 추정한다' 라고
의사가 얘기한 날이 어제였습니다.




전 믿겨지지 않았고, 뇌사판정은 유보해달라고 했었습니다.
아내가 기도하면 기도한 믿음으로 일어날것을 믿었고,
병원에서 쫒겨나지 않도록 계속해서 생명유지장치를 달고있길 바랬기 때문입니다.



어제... 아이와 함께 납골당에 다녀왔어요.
생각해보니
일년전 어제 아내의 뇌사를 의사가 얘기함으로,
어쩌면 어제가 천국에 간지 일년이 되던 날이더군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엄마가 계신 오산리기도원에 가서 추도예배 드리고,

당신과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이 아이와 함께 예수님을 잘 믿어 꼭 당신과 만나게 하리다.
꼭 그렇게 키우리다..." 말 하고 동산을 내려왔습니다.





하나님.

이 아이가 아이의 뜻이 아닌,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당신의 뜻이 이 아이의 전부이길 원합니다.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나게 축복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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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5.월.생명의삶.창세기41, 42장.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요셉이 감옥에 갖혀
그 안에서 모든일을 해결할때에도
항상 하던 말입니다.
이 말이 그의 신앙이 되었고,
그의 신앙고백이 되었습니다.


 

 

이런 신앙고백을 가졌던 요셉이 후에
그당시 최강대국 이집트의 파라오 앞에서도 당당하게 선포합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실것입니다!" (창세기 41장 16절)

 

 

 

 

분명 요셉은 철이 없던 아이였습니다.
혼자 자색옷을 입었으면
형들 앞에서 조신하게 행실을 했어야 하는데

 

 

 

형들의 잘못을 야곱에게 일러바치기 일쑤였고
꿈 이야기도 가감없이 하였던 그였습니다.

 

 

 

 

 

이런 요셉을
하나님께서 애굽의 지하감옥에서 그를 옥석으로 깎으십니다.
요셉은 야곱의 집에서 권세를 누리다가
감옥 낮은곳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낮은 곳에서 낮은 사람들을 보아왔으며,

낮은곳에서 일을 처리하며 명철함과 신중함을 배웠습니다.

 

 

 

 

 

잘 다듬어진 히브리의 작은녀석이 (창세기 41장12절)
큰 애굽의 왕앞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 선포하였습니다. (창세기 41장 16절)
애굽의 미래는 이제
요셉이 아닌 하나님의 손에 달렸으며

하나님께 모든일에 순종하는 요셉에 의해서
그 역사가 계속 씌여지게 되었습니다.

 

 

 

 

 

나의 인생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나의 잘됨과 못됨은 하나님께서 하시는일입니다.
나의 연약함과 강함은 하나님께로부터입니다.
나의 낮고 높음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나의 아내의 삶과 죽음도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이것을 알게되는데까지 37년 9개월이 걸렸습니다.
하나님을 알고지낸지가 1976년도 였는데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된것은 2012년 9월경이었습니다.

 

 

 

 

 

전... 신앙생활을 한지 이제 6개월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입니다.

 

 

 

 

 

파라오의 애굽에서
하나님이 요셉을 통해 통치하시니
모든것이 잘 되었습니다.
그 어느 나라보다 풍년이 되었을때
지방의 영주로부터 곡식을 잘 받아들였고

곡식을 관리하는데에도
하나님은 요셉에게 방법을 지혜를 주시매 잘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를 다스려주시고,
저의 모든일을 주께서 하시며,
저의 모든말을 주께서 말씀하시고
저의 모든 행동과 생각을 통제하시고 주께서 이루시옵소서.

 

 

 

 

그래서 요셉과 같이 제인도 명철과 지혜를 갖추길 원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꿈은...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어린시절 요셉이 꾸었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창세기 37장 7절)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왜 시므온이었을까.
시므온이 인질로 잡히게 된것은
시므온은 일찍이 세겜에 의해서 누이 디나가 치욕을 당하자
그들을 할례 하게 하고
그들의 상처가 다 아물기 전에 공격하여
그곳의 남자들을 다 죽였던 인물이었습니다.(창 34장 13절~29절)

 

 

 

아마 그의 성격이 괴팍하여
요셉의 일을 그르칠까 염려하였던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면 사전에 차단하는것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노력입니다.

 

 

 

 

 

하나님.
주의 길대로 가는 우리 부녀의 앞길을 먼저 걸어주시는 주님.
하나님께서 우리 부녀의 앞길에 불의한 세력이 있다면
먼저 가서 제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우리에게 시험이 닥쳐온다면
그때마다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불의한 세력들을 물리칠 용기와 능력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실현되도록
수수방관 하는것이 아니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그것들을 친히 물리치며
당당하게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든일은 여호와 주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모든 말씀은 여호와 주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주의 말씀대로 그 모든것이 이루어질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일년전.

아내와 저는 결혼생활의 마지막 일정을 해결합니다.

일찍 일어난 저는 잠시 침대에 늑장을 부리고 있었는데

아내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제인이라고 지어주세요"

재인이 아니라 제인이예요.

아이가 아닌 어이 예요"





아내와 함께

짐을 싸고 차에 올라탔습니다.



아파트를 빠져나와 버스정류장 앞에서 껌도 한통삽니다.

파주의 길은 여전히 꽃은 피어 있지 않았고

햇살은 오늘과 같이 찬란하게 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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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랑이예요. 

저는 원래 다섯식구였어요.

항상 음악이 흐르고 재미있는곳이었어요.



그런데 주말마다 어떤분께서 저를 데려가셔서

이틀을 저와함께 보냈고

교회에도 데려가셨어요.



그리고 교회에 간 날 저녁엔 저는 다시 집으로 돌아와

다시 다섯식구가 되었어요.

우리 식구들은 제가 안아달라고 팔을 벌리면

"우리 사랑이" 하고 절 안아주었구요.


그분께선 "아빠가 안아줄게..." 라며 안아주셨어요.

그분의 이름은 아빠인가봐요.



어느날 저는 가족과 완전히 떨어져서

그분과 살게되었는데요.

그 집은 유쾌한 음악이 흐르기보단

아빠께서 직접 입으로 노래를 불러주셨구요.

노래엔 "예수님" 이란 단어가 많이 들어갔어요.



그분은 제가 잠이 들때에도

아침에 일어났을때에도

저를 안고 누군가에게 얘기하셨는데요,

"예수님" 께 얘기하는것 같았어요.

예수님은 참 좋으신분 같아요.

왜냐하면 아빠가 자주 얘기하시거든요.



저는 아직 예수님을 모르지만

나중에 만나면 저도 "예수님" 하고 

노래부르고 자주 얘기할거예요.



아빠가 오늘은 저의 생일이라며

축하한다고 했고 예수님께도 저에게 축하해달라고 얘기하셨어요.

그리고 아침에 미역국을 먹여주셨는데

맛이 없어서 그냥 밷었어요.


---------------------------

아내는 진통이 시작되면서

두번째 부탁을 했습니다.


"오빠... 찬양 듣고싶어요"

전 아내의 손을 붙들고 찬양을 불러줬어요.

지금도 이 찬양은 사랑이에게 가장 많이 불러주는 찬양이 되었어요.



예수님 날 사랑하시니

난정말 기뻐요

마음가득 참 평안 늘채워주시고

강하신 주님 두팔로

나를 안으시네

언제나 어디서나 날 지켜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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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2.금.창세기40장.해결은하나님이하십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요셉이 거할때

시종들이 어떤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일이 추진되지 않을때

항상 요셉에게 묻곤 했습니다.



요셉은 입버릇처럼 이 말을 했습니다.

"해결은 하나님이 하시잖아" (창세기 40장 8절)

요셉이 해결책을 내 놓으면

모든일이 잘 풀렸습니다.

보디발도 성실한 그를 사랑하여서

그에게 모든것을 맡겼습니다.




오늘 요셉은 두 시종장의 해몽을 해주기에 앞서

또 이런말을 합니다.

"해결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창세기 40장 8절)




모든일을 하나님께 묻고 

의지하여 해결하는 요셉이 즐겨 하는 말이었습니다.




하나님.

오늘은 아이의 첫 생일이예요.



오늘은 울지 않을게요.

그대신... 오늘은 아이에게 웃음만 가득하길 바래요.



저의 문제 해결은

다 하나님이 하심을 믿습니다.



이 아이를 축복하소서.

이 아이가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가 되게 하소서.



아비된 권세로 이아이에게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인에게 축복하노니

건강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거라
그리고... 한가지 명심하거라. 
근심이 있을땐 언제나 하나님께 묻고 의지하거라.

해결은 하나님이 하신단다"





2013.4.11.목.창세기39장.사랑해 여보.





하나님은 요셉의 하는 일을 다 잘되게 하셨습니다.

요셉이 집안일을 맡으면서

하는일마다 모두 다 잘되었고

더욱 풍성해졌고

하인들도 요셉을 다 사랑했던것 같습니다.

요셉은 용모도 준수하고 잘생기기도 했습니다.





보디발은 아내가 어떤 사람인줄 알고 있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내의 말을 듣고서

그냥 지하감옥이 아닌,

아내가 쉽게 접근 할 수 없는

왕의 죄수들을 가두는곳에 가두었습니다.





어쩌면 악으로부터 분리하신 하나님의 뜻일수도 있었습니다.




하나님.

오늘의 요셉은 매우 억울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방법이 가장 좋으셨잖아요.

우린 알 수 없지만,

그저 하나님께서 하신것이 최고의 방법인줄 믿고

다소 불편한 감옥일지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저의 아내를 부르신것도

아내에게도

저에게도

제인에게도

좋은 방법이기때문에 

완벽하게 모두에게 좋은 하나님의 뜻이 있으시기에

제가 오늘날 제인과 둘이 남아

제인은 엄마를 다시만날날을 기다리고

저는 아내를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며

감사함으로 살게 하시었습니다.




주님.

작년의 오늘은 저와 아내가 

제인의 출산 하루전날에 

행복하게 있던 날이었습니다.





일년후의 오늘은

아내가 없지만,

그 기분만큼은 저의 머리속에 생생하게 남아

매우 그리워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주님.

오늘날까지도 제인을 건강하게 성장시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제인이 있기에 하나님을 느낄수 있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주여.

하시는 일대로 제가 다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삶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 여보.

작년이 그리워요.




제인이 어제 오랜만에 할머니와 잤어요.

그런데 어린이집 다녀와서 한번도 자지 않은 제인이 일찍 잠들줄 알았는데

짜증을 내고 누워서도 울고, 잠을 통 이루지 못하는겁니다.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저는 바로 원인을 찾았습니다.

모처럼 안방에서 검색하고 있던 저는 

우는 아이를 즉시 안고 평소와 같이 기도해주었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사랑이가 자요.

평안한 잠자리가 되게해주시고

사악한 영혼이 건들지 못하도록

주께서 지켜주세요"



아이는 제가 안고 기도하니 잠들었고

저도 아침 7시까지 한번도 깨지 않고 잠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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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1.목.창세기36장, 37장, 38장.예수님의 말씀에 예민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에서에게도 자손의 복을 주셔서

야곱과 다른 지방에서 대가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36장)



37장.

1절.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다시 가나안땅으로 돌아왔고,

그곳에서 살게되었습니다.




야곱이 꿈 이야기를 했을때 

형제들은 그를 꾸짖었지만,

아버지는 마음에 두고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사람의 눈으로 보는것과

영의 눈으로 보려 노력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길을걷다 가랑비가 나의 이마를 적실때

아무생각없이 이마의 빗물을 닦아내는 사람과

곧 세찬 비가 내릴것을 대비하여 

목적지까지 뛰어가는 사람과 대조적이듯 말입니다.




최근에 제가 이렇습니다.

어떤일이 생기면 어떤 징조이지 않을까

염려하고 기도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강하고 진취적이어서 어떤일이 닥쳤을때 바로 앞에 있는것을 빨리 해결하려 했던 저는

아이를 돌보면서 

안정적이고 지혜롭게 해결하려고 하는 성향이 생겼습니다.

애써 노력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 노력했더니 

자연스럽게 얻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은 아버지 이삭이 살던곳으로 돌아왔습니다.

젊은시절 그는 약삭빠르고 속이기를 좋아했습니다.

형들을 시기했습니다.








그런 그가 이제 요셉을 걱정합니다.

아들이 형들에게 너무 약삭빨라 해를 당하지 않을까,

혹시 저 말에 거짓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실텐데... 라며

그를 위해서 기도하고 중보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요셉과 같이 철이 없던 그가, 

야곱에서 드디어 이스라엘로 변모하면서

혹시 요셉의 말에 하나님의 뜻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을 더욱 조심함으로써

더욱 정감이 가는 아들 요셉에게

모범이 되려 하는 마음이 생겼을것입니다.




주님.

저는 사랑하는 딸 사랑이의 아비입니다.

주께서 저에게 이 생을 살면서 저에게 이 아이를 맡기심에

저는 주께서 새로운 사명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도록

저를 변모시켜주시고

주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늦지 않게 캐치하여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말씀에 예민하게 하소서.




요셉에게 형들은 레아의 형들도 있었지만,

빌하와 실바의 자식들도 있었습니다.




몸종의 자식들처럼 이스라엘의 아들들... 종의 아들들은 억세게 자란것 같습니다.

주인의 자식이면서 주인이 되지 못하는 인생에 그들은 낙심하여

막 살게 되었고, 주인의 아들들까지, 사실 자기의 피를 나눈 형제들이면서 

죽이고 싶을정도로 증오했습니다.




르우벤과 유다의 입장에서는 어땟습니까?

양을 치는데 자신들보다 종이 어미인 형제들이 자신들보다 나아서,

르우벤과 유다가 그들이 요셉을 팔려고 했을때

크게 반발하지 못한건 아닌가 생각해보았어요.




그래도 이스라엘의 장남 르우벤이 

죽이지는 말자고 하였고

유다가 죽을 목숨인 요셉을 건지어 은 20냥에 파는 머리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랬던 유다의 이야기가 38장에 이어지고




하나님.

주시는 이도 거두시는 이도

생명의 촌각을 다툴때에도 그 모든것 하나하나에 

하나님의 섭리가 빠진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요셉이 죽을뻔하다가 르우벤에 의해서 목숨을 부지한것도

우물에 던져져 들짐승에게 먹힐 운명이었다가

유다에 의해 이스마엘의 상인에게 팔려가게 된것도




그 유다에게 아들셋이 있었는데

아들 둘이 죽고 며느리에게 자손이 퍼져나가게 된것도

모퉁이 돌도 머릿돌로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됩니다.




하나님.

저는 요즘 슬픈 시간을 보내고도 있지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슬픔을 걷어내게 인도해주세요.




제인에게 슬픈 아비의 모습을 보이게 하지 마시고,

오직 주의 말씀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비되게 하시며

절망가운데에서도 점차 좋은 상황으로 만들어주시는

주의 은혜를 경험하게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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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9.화.창세기34장~35장.위풍당당.




레아와 야곱사이에서 태어난 딸 디나가

시내구경을 나갔다가 그 지방 영주의 아들에게 강간을 당합니다.



이 얘기를 들은 야곱의 둘째아들 시므온과 레위는

"너희들에게 책임을 묻고 싶지만

너희들과 친분을 쌓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할례를 하지 않으면

너희와 거래할 수 없다" 라고 말하며

그들에게 할례를 권했고




그들 영주와 성읍의 모든 남자들이 할례를 행하자

모두 죽여버리고 약탈까지 합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과의 거룩한 언약을 이용하여

남들과 거래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저의 이득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이용하여 인간의 주관적인 생각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창세기 36장]

야곱의 모든 식솔들이 몸을 깨끗이 씻고

새 옷으로 갈아입고

귀고리와 신상을 상수리 나무 밑에 뭍어버리고

그곳을 떠나 벧엘로 올라갑니다.




베델은 하나님을 만난곳입니다.

이들은 떠나올때 급히 피한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성읍 사람들에게 무섭게 보이도록 하셨기때문에

'우릴 건들면 그렇게 된다' 라는 강한 인상을 주어

당당히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당당하게 사십시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시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입니다.




하나님.

저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당당하게 하셨습니다.

반석위에 세우셨습니다.




세상에 찌들리고

세상이 짖누르고

압박이 오고

상황들에 힘들어 해도

하나님께서는 저를 당당하라 말씀하십니다.




주여, 주의 말씀대로 당당하게 하시고

어깨를 펴고

그 누구보다도 제 아이와 함께 그렇게 살겠습니다.

주께서 저와 함께 하심을 믿나이다...




창세기 35장 

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저의 기업을 여시고

저를 하나님의 도구로 삼아주시며

허락하신 새땅으로 당당히 입성하도록

주님 힘 주십시오.




2013.4.8.월.생명의삶.창세기33장.약속을 기억해. 그리고 니 말을 기억해.



창세기 28장 15절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창세기 31장 3절.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 






라반에게서 고된 삶을 살고

그에게서 떠나 

자신이 속여 축복을 받지 못한 형 에서에게 항상 죄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던 야곱은

뜻밖에 에서가 따뜻하게 대하자, 

아이들도 많고, 에서와 함께 오순도순 살고싶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에서의 제의를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저에게 더 나은 미래를 보여주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저에게 더 좋은 거처를 마련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저는 그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자꾸만 이제 지나간 아내를 못 잊고

가슴을 찢으며 통곡하고 있습니다.




이 계절을 다른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저는 이 계절이 싫을정도로 저에겐 너무나 잔혹합니다.




하나님.

저를 일으켜 이 고난을 지나가게 하옵시고

저를 일으켜 이 고난을 이길힘 주시옵소서.




저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시며

저의 흘러내린 가슴을 원위치 시켜주세요.

아내를 꿈에서라도 만나서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실수는 없습니까...




예수님.

저는 예수님을 만나고싶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만나주세요.

만나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작년에...
니가 나에게 했던말...
그 나무 아래서 울고있었을때...
싱그러운 햇살속에서 
니가 나에게 했던말을 기억해...


"오빠, 울지 마세요. 그리고 찬양 많이 부르세요..."



알았어. 경미야.
오빠 찬양 많이 부르고 힘낼게.
이길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계속해서 매달릴게...
자주... 얘기해주었으면 좋겠는데,
너의 영혼이 잠잠히 그곳에서 쉴 수 있게
나도 자제할게...


2013.4.8.월.생명의삶.창세기32장.도와주세요.



야곱이 라반과 헤어지고 

이제 에서와 만날 채비를 합니다.

그런데 앞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진을 치고 있는것을 봅니다.

그곳의 이름을 마하니임이라고 짓습니다.





야곱은 에돔 벌판의 에서에게 

먼저 심부름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심부름꾼이 와서 한다는 말이

형 에서가 400명을 이끌고 야곱을 치러 오고있다고 합니다.




야곱은 분명 하나님의 군사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칼을 들고 형 에서가 잡으러 오는것을 보고

매우 두려워 합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또 임재하심을 믿고있다고 말하면서도

당신께 온전히 맡기지 아니하고 

삶중 위기에서 당신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합니다.




나의 도움 되시는 하나님.



제가 두려움과 슬픔중에서 낙심치 않게 하시고

당신께서 약속하신 것을 재차 기억하게 하소서.

당신께서 약속하신것을 믿으며

두려움이 몰려와도

슬픔이 몰려와도 

이겨낼 힘 주시길 원합니다.





9.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10.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11.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 

1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나님.

전 요즘 작은 일상중에도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집중하고 있습니다.

벽에 비친 그림자에서도 당신의 뜻 구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이것이 지나쳐

잠을 잘 수 없고

아이가 태어난지 1년이 다 되어감에

저는 왠지 모를 슬픔에 잠기어 있습니다.




당신이 아시다시피

사랑이를 잠재우고 울음소리를 작게 내기 위해서

쿠션을 얼굴에 감싸면

쿠션이 눈물과 콧물에 범벅이 됩니다.

저는 견딜수가 없습니다.

아내는 분명 좋은곳에 있지만

저는 그 좋은곳으로 간 아내가 보고싶습니다.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주님.

제가 아내를 그리워 하기보다는

예수님을 붙잡고

예수님을 그리워하게 도와주세요.

해결해주시지 않으시면

놓지 않겠습니다.




저의 엉덩이뼈를 칠지라도

저는 절대로 당신을 놓지 않겠습니다.




아이의 첫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이 기간에

당신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예수님을 그리기를

소망합니다.



주의 군대가 저와 함께 함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주의 군대가 우리집을 호위할 지어다.
우리 집을 주의 권능으로 다스린 집이 될지어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저는 얘기할 사람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3.3.29.성금요일.생명의삶.마가복음 15:25-39.당신은 슈퍼스타이십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
당신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가장 나쁜일을 저지른 사람만이 매달린다는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심으로
온 인류의 죄가 사함받았고,
이제 제가 저의 죄를 주께 고백하며 용서를 빌면
당신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받음을 믿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기만 하면
누구나 천국백성이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오늘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게 하시고,
사랑이도 예수님의 참 사랑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사랑이를 안고 저녁예배때 말해줄텐데
사랑이도 가슴속으로 알게될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이 됨을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저와 제인이 되게 저의 인생을 변화시켜주세요.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안에 거하게 인도하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과의 관계를 계속해서 친밀하게 다가가도록 저와 제인의 삶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당신은 슈퍼스타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