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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wjdcl2023. 6. 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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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발 남았다로마서 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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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




많은사람들이
죄를 많이 지은사람도 구원이 있느냐?
예를들어 교도소에 있는 ㅇㅇㅇ 같은 사람도 예수믿으면 천국가냐?
라며 기독교를 비판합니다.



일년에 두번정도 만나는 대학친구 세명이 있습니다.
아, 저는 주로 주말에 경기도에서 돼지농장을 하는녀석의 집으로 방문합니다.
옹기종기 모여서 저녁을 먹다보면 늘 레파토리 "종교" 이야기 입니다.



왜냐하면 금요일날 밤에 겨우 모였는데 내일 교회에 행사있다고  밥먹고 서두르기 때문입니다.
"자고 천천히가 이xx야"
대학교 남자동기놈들이기에 흔히 나오는 말투입니다.
그러면서 종교가 어쩌고 저쩌고 미주알 고주알 난리 부르스 논쟁이 펼쳐집니다.



저의 결론은 뭐가 되었든 예수천국 불신지옥 입니다.
예수믿으면 
18절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친구녀석이 말합니다.
"난 용서하지 않았다니까?"
"아니, 죄를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천국을 얘기하는것이라니까?"
저의 이 한마디가 논쟁의 도화선에 불을 켭니다. 
저는 천국을 얘기하다보면
친구들의 표현에 의하면 저는 "x친놈은 기본이고, 또라이 xx, 노답" 등등 이 됩니다.



그런데 한놈은 어쩌다 교회에 나가게 되서 착한 색시를 만나 기독교인이 되었고
또 한놈도 교회에서 피아노 치는 처자를 만나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한놈 남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친구의 부인과 연로한 어머니께서 
돼지농장 근처 작은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얼마전 전화가 왔거든요? "야, 여름인데 한번 놀러와라"



진돗개 2 발령입니다. 아니, 실전입니다.
카크트 피스톨 상황입니다.



예수님이 원빈처럼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아직 한놈 남았다"



적용하기


사랑하는 제인아,
너의 죄는 예수의 피로써 씻겼고 정결한 사람이다.
12절.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말씀처럼 죄에서 벗어나 진리로 자유하거라.
그리하면 죄가 너를 속박하지 않을것이다. 14절.



오늘도 힘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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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큐티/예수님께2020. 7. 31. 08:55

2020.07.31.금.생명의삶.로마서4장18절~25절.멋져.



"너는 아들이 태어날것이다."
천사가 이 말을 하니 아브라함이 100세, 사라는 90세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를 믿으니 믿음의 조상 이라고 일컽어지고 있습니다.



아담은 인류의 조상이요,
노아는 아담이후 제2의 조상이라 불리지만 산위에서 배를 만든 순종의 조상이고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당시 100세와 지금의 100세 노인과는 어떻게 비교가 될지 모르겠지만
성경에도 이는 거의 불가능한...
아들을 낳은건 하나님이 하시기 전엔 불가능한것으로 읽혀지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주를 믿으며 믿음을 약하게 아니하고(19~20절)
말씀을 믿어 확신하니(21절)
그대로 되었었습니다.


의로움을 인정받는것은 누구에게나 적용됩니다.
본문에도 아브라함에게로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23절)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갈라디아서2장21절)
그 믿음안에서 살아갈때 
그 믿음을 가진자는 하나님께 인정받는것입니다.


예수는 우리의 범죄 때문에 죽임을 당하시고, 또한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살아나셨습니다. (25절)
아~ 멋있어.



제인아, 믿고 인정받자.
그 삶은 분명 레베루가 다를겨~

바리새인

큐티/예수님께2020. 7. 30. 09:55





사람은 하나님에게로부터 났으며
그 말씀속에 살아가도록 허락되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죄를 저지르매
주 날개아래서 스스로 떠나게 됨을 자초합니다.


시간이 흘러 모세때에 
십계명을 주시며 지키라하셨는데
이 십계명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바로 율법학자,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주 사랑안에서 인간답게 살아가시길 원하시지
결코 사람이 해석한 율법을 가지고 서로 정죄하고
율법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공공연히 이들을 비판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다.
3.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아라.



그들은 자신들의 급이 맞는 대제사장들과 놀았고
또 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더 민중을 압박할 율법을 연구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달리
높은 자리에 앉기를 즐기고(마23:6)
민중들이 그들을 보고 랍비님~ 굽신굽신~ 하는것을 즐겼습니다.(마23:7)



사랑하는 제인아, 
내 인생의 주인은 예수이시며
또 그는 제인과 함께 계시고 너의 편이다.
너는 그 누구와도 동등하다.
너는 이렇게 고백하길 바란다.
나의 랍비는 주 예수님 한분이십니다. (마23:8)
나의 아버지는 예수님 한분뿐 입니다.. (마23:9)
나의 지도자는 예수님 오직 한분뿐 입니다.. (마23:10)



이 원리가 만약 틀리다면
약속의 땅으로 가매 기업을 얻은 아브라함도 틀리며(본문 14절)
아무 소용 없습니다.(본문 14절)
약속은 믿음으로부터이고. (본문13절)
약속은 믿음으로 성취됩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언약이 성취되며
언약의 기업 즉 상속자는
율법학자로부터가 아닌
예수를 믿는 나이며 제인으로 이어집니다.




17절.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함과 같습니다. 이 약속은, 그가 믿은 하나님, 다시 말하면,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불러내시는 하나님 앞에서 보장된 것입니다.




오, 주님
모든사람에게 동등하게 
주 예수를 믿는 그것만으로 
세상의 모든것을 얻고
주 율법을 지키는것는 척 행위가 아닌
주 예수의 피로 주가 나를 변화시키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제인이 가
주님 창조하신 이 땅을 사랑으로 바라보고
또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늘 생각하고
주 만나고
주를 경험하는 제인이 되도록. 제가 되도록 주님 축복내려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7.28.화.생명의삶.로마서3장21절~31절.반포주공두채받는자.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입니다.
대한민국도 세상이니
이, 세상이 법을 만들어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법을 이용하여 반포주공 마지막 혜택에 올라타고
23억의 시세차익을 얻었고
대지는 넓은데 5층밖에 되지 않아서
재개발 될시에 새 아파트 두채씩 받게 되는 자가
누구때문에 서울의 아파트값을 다 올려놓았다고 합니다.


강남이 오르면
용산도 오르고
용산이 오르면
마포도 오릅니다.


서울의 아파트는 잡고싶어도
올리는 자들의 파티를 깨지 않으면
잡을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이도 물질이 있어야 혜택을 받는 현실인데
문제는 이들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말합니다.
이렇게 세상의 법이 허술합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인들이 악합니다.


하나님은 세상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의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그 모든사람에게 동일한 혜택이 옵니다. (24절)


하나님과 인간은 죄로 인하여 멀리 되었으나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드디어 연결되었고
그로써 그 피를 믿는 인간들이 하나님의 의에 연결됩니다. (25절)



할례를 받았건
할례를 받지 않았건 
예수의 이름과 예수의 피로써 의롭게 변화됩니다. (30절)
우리도 그와 함께 있게됩니다. (요한복음17장 21절)


주님,
저와 제인이가 
물질을 쫒지 않고
주의 의를 쫒으며, 예수의 피를 믿는 자들이 되도록
주님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www.duranno.com/qt/view/diary_detail.asp?diaryNum=509578&pg=diary_list

we stay here

카테고리 없음2020. 7. 21. 20:11

www.duranno.com/qt/view/diary_detail.asp?diaryNum=509042&pg=diary_list

이불찬양

카테고리 없음2020. 7. 17. 08:41

2020.07.17.금.생명의삶.시편149편.이불찬양.


"우와! 제인아, 시편이 다 끝나가 내일이면 끝이야!"



제가 중딩 정도 되었을때
사는동네가 달라 중학교를 다른곳으로 배정받은 교회 친구들과 늘 모이는곳은 
인근에 있는 마포도서관 아니면 손기정도서관 이었습니다.



뭐 공부를 열심히 한건 아니고
도서관에서 숙제 다 하고 몰려다니는것이 노는것이었습니다.



그때 미니카세트에 쏠티3집이 있었습니다.
최 애 테이프였어요.
그중에 이런찬양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손뼉을 치며 소리높여 주님 찬양해
우리 모둔 손뼉을 치며 주님 찬양해
주님의 거룩한 이름 영원히 찬양해요
모두다 손뼉을 치며 주를 찬양해
우리모두 기쁨으로 귀하신 주님을 찬양해
우리 모두 거룩하신 주님 찬양해
우리모두 목소리 높여 전능하신 주를 찬양해
우리모두 목소리 높여 주님 찬양해
우리 모두 손 높이 들고 소리높여 주님 찬양해
우리 모두 손뼉을 치며 주님 찬양해
손뼉을 치며 주님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찬양해



30년이 넘은 찬양이지만
저는 가끔씩 이 찬양을 흥얼거립니다.



이 찬양은 아주 단조로운 가사의 찬양입니다.
작사가가 이 의도로 이 찬양의 가사를 썻는지 모르겠지만
이 찬양은 저에게 큰 메시지가 있습니다.
아주 값진 노랫말보다
그냥 하나님을 찬양하는데는 "이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메시지입니다.



"우리모두 기쁨으로 귀하신 주님을 찬양해"
"우리모두 목소리 높여 전능하신 주를 찬양해"
"우리 모두 손 높이 들고 소리높여 주님 찬양해"
"우리 모두 손뼉을 치며 주님 찬양해"


5절.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세상은 "이불킥"을 하며 후회하지만
승리자인 그리스도인은 이불속에서도 찬양합니다.
소위 "이불찬양"

2020.07.16.목.생명의삶.시편148장.www.duranno.com/qt/view/diary_detail.asp?diaryNum=507605&pg=share

예수의 이름

www.duranno.com/qt/view/diary_detail.asp?diaryNum=506639&pg=diary_list

하나님은

카테고리 없음2020. 7. 13. 08:54

www.duranno.com/qt/view/diary_detail.asp?diaryNum=506297&pg=diary_list

구글 포토에 저장되어있는 사진을 다시 꺼내본다.

 

photos.app.goo.gl/wvuXJw2UPKuAueYX8

 

kion kim님의 새 사진 6장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를 확인하려면 물음표를 누르세요.

photos.google.com

 

대전 유천동, 도마동, 변동, 내동. 변동국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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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금.생명의삶.하가이 이장일절~구절


먼 고난길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삶에 지쳐, 또 국가를 재건하기엔 너무 지쳐있었을것 같습니다.
이런 나에게, 제인에게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4절)
"그리고 절망에 빠지지 말아라, 힘을 내어라" (4절)


하나님이 기회를 주신다는것은
우리가 진리안에서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제인과 나는 지명 되었고 부르심을 받았고 (이사야 43:1절)
그 기름부으심이 나와 제인의 머리위에 있고
언제든지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면 
아니, 아버지 하나님의 목소리가 계속하여 부르고 있고, 또 빛을 바라보라 빛으로 나아오라 (요한복음 12장 46절)
요청하십니다.


사무엘과 같다면 (사무엘상 3장10절)
들을준비가 되어있다면
우리에게 하신약속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맺은 바로 그 언약이 아직도 변함이 없고,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물러 있으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가이 2장5절)


네. 주님.
오늘 하루를 살아갑니다. 제인도 살아갑니다.
언젠가 심판대에 반드시 설날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주님.
주께서 말씀하신 "내가 너에게 머물러 있으니 두려워말아라" (5절)
말씀대로 주 뜻대로 살아가고 주님 만나는 경험 하도록 저와 제인의 오늘을 축복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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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지역엔 토요코인 호텔이 두개 있다.   

예약할때마다 헷갈려서 여기에 백업용으로... 포스팅. 누군가에도 도움이 될것 같다.
시간 많으면 오사카 전 지역 주소와 지도를 올려놓겠당.







지점명 : 오사카 난바 후리츠타이이쿠카이칸 니시 

구글지도에 표시할 붙여넣기용 주소 : 大阪府大阪市浪速区日本橋4-11-4














지점명 : 오사카 난바 후리츠타이이쿠카이칸 니시 

일본명 : 東横INN大阪なんば府立体育会館西(旧:大阪なんば)

주소 : 大阪府大阪市浪速区元町2-8-7

구글지도 url : https://goo.gl/maps/oMJ2YwF2Wru












2009년 이후로 개선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최신판이라고 생각됨.




농어촌민박조례(검토0508).hwp


 

 

[별표 1]

농어촌민박사업의 규모 및 시설기준(제2조 관련)

 

1. 사업의 규모

 

구 분

규 모

농 어 촌 민 박

사 업

주택 연면적 230제곱미터 미만. 다만, 「문화재보호법」 제2조제2항에 따른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주택과 「농어촌정비법」(법률 제7680호) 부칙 제3항 후단에 따라 지정된 민박의 경우에는 지정된 면적에 한하여 규모의 제한을 두지 아니한다.

 

2. 시설기준

시설의 종류

시 설 기 준

기 본 시 설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에 따른 수동식 소화기를 1조 이상 구비하고, 각 객실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여야 함. 다만, 객실 내 스프링클러 등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대체할 시설이 설치된 경우에는 제외한다.

설 치 사 항

◦ 신규 민박 지정지역이 녹지지역 및 관리지역인 경우에는「하수도법」제2조제13호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여 공공하수도에 연결하여야 한다.

비 치 사 항

◦ 신용카드결제기와 현금영수증 등록기를 각각 1대 이상 비치하여야 한다.

 

 

민박신청 서류

1. 농어촌민박사업자 지정신청서 (별지1호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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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아키하바라 UDX 주차장 "

"아키하바라 UDX"주차장에서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 대여를 실시하고있다. 접수시 신분증 제시 및 보증금 2000 엔 (자전거 반납시 환불)이 필요합니다. 코인 로커가 구비 (6 시간 100 엔)되어 있으며, 추가 수하물을두고가는 것도 가능하다.

요금 : 6 시간 1000 엔, 12 시간 2000 엔 (주차장 이용자는 6 시간 800 엔, 12 시간 1600 엔) 접수 시간 : 9시 00 분 ~ 18시 00 분 (반환은 20시 00 분까지)

"아키하바라 UDX '의 자세한 정보는 여기


아사쿠사 외 「타이토 구 자전거 "

타이토 구에서는 스미다 공원 자전거 주차장, 츠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 역 남쪽 자전거 주차장, 새로운 오카 치마 치역 자전거 주차장, 仲御徒町 역 자전거 주차장 4 개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있다. 대상은 중학생 이상으로, 접수시 신분증의 제시가 필요.

요금 : 4 시간 200 엔, 1 일 300 엔, 3 일 600 엔, 7 일 1200 엔 
시간 : 대여 장소에 따라 다를




카스 "분쿄구 자전거"

가스 역 바로, 봄날 자전거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있다.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 70 대 준비되어 있으며, 중학생 이상 초등학생 이하는 보호자 동반시에만 이용 가능. 접수시 신분증을 제시해야하며, 이용일의 1 개월 전부터 예약 접수를 실시하고있다.

요금 : 1 일 500 엔 
시간 : 7시 00 분 ~ 20시 00 분

"분쿄구 자전거"의 자세한 정보는 여기

카스 "분쿄구 자전거"

가스 역 바로, 봄날 자전거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있다.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 70 대 준비되어 있으며, 중학생 이상 초등학생 이하는 보호자 동반시에만 이용 가능. 접수시 신분증을 제시해야하며, 이용일의 1 개월 전부터 예약 접수를 실시하고있다.

요금 : 1 일 500 엔 
시간 : 7시 00 분 ~ 20시 00 분

"분쿄구 자전거"의 자세한 정보는 여기



시부야 도쿄 스카이 트리 "COGICOGI"

시부야 지역 스카이 트리 지역에 흩어져있는 자전거.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를 이용할 수있다. 사전에 회원 등록이 필요하며, 지불은 신용 카드 만. 대출이 아닌 다른 포트에 반납도 가능.

요금 : 1 일 1575 엔 (결제는 신용 카드 만) 
시간 : 10시 00 분 ~ 19시 00 분

"COGICOGI"시부야 지역 (아오야마 베루코몬즈)의 자세한 정보는 여기 
"COGICOGI"도쿄 스카이 트리 영역 (釜浅商店)의 상세한 정보



산겐 자야 외 「세타가 야구 자전거 "

세타가 야구는 桜上水, 산겐 자야, 사쿠라 신 마치, 成城学園 전 경당, 도도 로키의 각 역의 자전거 대여 포트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있다. 12 세 이상이 사용할 수 있으며 접수시 신분증의 제시가 필요.

요금 : 1 일 200 엔,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는 1 일 300 엔 
시간 : 대여 장소에 따라 다를

"세타가 야구 자전거"(IHI がや린 쿄도 역 포트)의 상세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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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동 후지산 왕복티켓 자료 : http://cafe.naver.com/jpnstory/949955

후지산 왕복티켓 http://www.jreast.co.jp/kr/pdf/fuji_pass_140609_kr.pdf


2014 후지산 개산기간 : http://www.fujisan-net.jp/data/article/1680.html

야마나시 현은吉田口등산로 개산 기간을 2014 년 시즌은 7 월 1 일부터 9 월 14 일에 설정



5대호수 

http://www.welcometojapan.or.kr/location/regional/yamanashi/fujigoko.html




http://www.mt-fuji.gr.jp/index_kr.php

후지산 한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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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7. 예배.


찬양

내가 처음 주을 만났을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처음 주를 만난날





기도

하나님.

제가 주를 떠나 살아도

저를 지켜봐주시고

단 한번도 널 떠나지 않았노라 말씀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를 위해 살겠다고

아침에 기도하고 이 집을 떠났지만,

지금 이 집에 돌아와서 보니

내가 얼마나 예수쟁이로 살았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말씀하신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는 사랑하라.

너는 사랑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네 주님.

기도하는 아비가 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아까 자전거로 성산대교를 건널때

계속해서 한나를 생각나게 하심은

한나처럼 기도하는 부모가 되길 바라심에 말씀하신것이지요?




네 주님.

한나처럼.

하나님께서 또 원하시는 대로

그대로 순종하고

사무엘과 같이....

바로 무릎을 꿇고 말씀하소서 제가 듣겠나이다. 

라고 말하는 

그런 아들 되도록 주님 인도해주시고 저도 노력할 힘을 더하여 주세요.




간절히 비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

요한복음 3장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버지.
아는것을 말하고
본것만 증언하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신
고린도전서 13장.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인 것은 사라집니다.
11. 내가 어릴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
12. 지금은 우리가 거울 속에서 영상을 보듯이 희미하게 보지마는, 그 때에는 우리가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밖에 알지 못하지마는,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 것과 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부분적으로 아는것으로
하나님의 무궁무한한 섭리와 이치를 알수 없습니다.
하물며
주께서 직접 땅의 일처럼 말씀하시는대도
저는 잘 알아듣지 못하고
저의 뜻대로
저의 마음대로 해석하고
주님께서 원하시는것이 아닌
저의 마음대로 모든것을 합리화시키며 주의 말씀을 어깁니다.
주님.
주의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주의 원대로 살게 하소서. (성원)
주님의 뜻이 나의 바람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만족이 나의 소원되길 원합니다.
주님.
내가 깨닫는것이 어린아이와 같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듯이 내가 온전하게 알도록 주님. 저의 삶 이끌어주세요.
이와 동일한 은혜와 축복을
주님의 딸 제인에게도 부어주소서.





찬송.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권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주는것과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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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빠가 BBB 훈련가 있는 동안
사랑이가 많이 아팠어요.
아빠가 집에 와서 오랫동안 기도해주고 정성스레 보살펴 주니
하나님께서 밤새 아이에게 이길힘을 주셨어요.

오늘 아침은 약도 비교적 잘 먹고
씩씩하게 어린이집에 갔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2013.5.8.생명의삶.디모데전서4장.5장.간구.

 

 

 

4장.


 

사랑아.
아빠는 오늘 너에게
오늘 본문말씀에서 나온 성경말씀을
네가 교훈삼았으면 좋겠어.

 

 

 

 

특히 너와 아빠가 살아가는 이 세대는
매우 악한세대이기에 우리가 더욱 조심해야한단다.

 

 

 

 

"때가 악하니라..."
엄마도 자주 말씀하시던 말씀이었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때가 악하매
마지막때에 우리 주위에
몇몇 사람들은 속이는 영과 악마의 교훈을 따르는 사람도 있단다. (1절)
그런데 그 교훈은 모두 속임수래. (2절)

 

 

 

 

 

아마 그런 사람들은 혼인을 금하고
음식도 먹지 말라고 할수도 있어.
요즘에 왜 동물이나 비린것을 먹지 않고 인간의 건강을 위해서 채식만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중에는 이상한 종교론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으니 더욱 주의하거라.
그런데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이 주신 음식물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드리면서 먹게끔 하셨어. (3절)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것들은 다 좋은것이야.
우린 그저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면 되는거란다. (4절)

 

 

 

 

 

 

사랑아.
네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성경)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이 되길 바란다. (6절)

 

 

 

 

 

 

학교에서 단군신화나 그리스 신화같은걸 배울때가 올거야.
그러나 안들을수는 없으니 듣되,
우리는 그것을 믿는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물리쳐야한단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을 믿는 경건함에 이르도록 하여라. (7절)

 

 

 

 

 

 

경건하게 이르도록 노력한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땅에서 유익하게 살아갈 생명을 약속해주신대 (8절)
아빠와 너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께만
우리가 바라는 소망을 두고
이 훈련을 열심히 하도록 하자. (10절)

 

 

 

 

 

 

사랑아.
네가 어리다고 해서 업신여김을 당하지 말고
오직 크리스천으로써 우린 그들에게 본을 보여야 한다. (12절)

 

 

 

 

주께서 다시 오실때까지
전도하는데 최선을 다하자. (13절)
하나님은 사랑이에게 어떤 은사를 주실거야.
그 은사를 소홀히 여기지 말고 계속 사용해야한단다. (14절)

 


 

 

 

 

 

사랑아.
아빠가 말한 이 모든것을
실천하고 최선을 다하거라.
그래서 네가 계속해서 본을 보이며 자라나는것을 사람들이 알게끔 하거라. (15절)

 


 

 

 

 

 

계속해서 너를 되돌아보고
계속해서 아빠가 말한것을 실천하거라.
그렇게 하면 사랑이뿐만 아니라
너의 모든 행동을 보고 듣는 그사람까지도 예수님을 믿게 된단다.

 


 

 

 

 

 

 

 

 

 

5장.


 

사랑아.
아빠는 오늘 본문의 성경말씀대로
널 잘 기르고
손님들을 잘 접대하고
그들에게 씻을곳을 제공하고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을 도와주며
아빠의 몸을 선한일에 몸을 바치겠다. (10절)

 


 

 

 

 

 

아빠는 너에게 오른손을 들어 너의 머리위에 손을 얹는것을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고
잘 행하지 않았었다.

그것은 아빠가 경솔하게 너에게 안수하지 않으려 하는 마음이었어.
왜냐하면 아빠는 너에게 안수할만큼 깨끗하게 지키지 아니했던 마음이 컸어. (22절)

 

 

 

 

 

 

 

아빠는 영육간에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
분별력이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겠다.


사랑하는 나의 딸 사랑아.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빠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2장 2절)

 

 

 

 

주님.
오늘도 주께 부탁합니다.
저와 제인으로 하여금
육체적인 건강과 영적인 건강함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제가 혼자 있을때에
합당한 경건함을 훈련시키소서.

 

 

 

 

 

저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주께서 하신대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구제와 봉사함을 게을리 하지않는 아빠가 되게 하소서.
이것을 보고 자라는 사랑이가
그대로 배우고 실천하게 하시며
항상 기도와 간구에 전념하는 아비가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이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게되므로
세상의 복뿐만 아니라 영원한 나라의 면류관 쓰게 됨을 알게 하시고
세상의 삶 속에서 영적 투쟁함에 있어
늘 승리하는 아이가 되도록 주께서 힘 주시옵소서.

 


 

 

 

 

늘 이 아이가 말하는 말투나
행하는 행동이 예수님을 닮아
이 아이를 보는 모든이가 예수님을 바로알고
회개하며 주 앞으로 나아가 무릎꿇을수 있도록
이 아이를 모범적으로 키워주세요.


 

오 주님. 주님께 오늘도 부탁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이는 어린이날을 아빠와 즐겁게 보내고,
다시 새로운 한주를 맞았습니다.


 

 

이 아이는 열이 많아서 그런지
옷 입기를 싫어해요.
심지어 기저귀 입는것도 싫어합니다.


 

 

아빠가 기저귀를 들고 쫒아다니고
숟가락을 들고 한번만 하면서 쫒아다니는것이
아이에게 안 좋은 버릇만 기르는것 같아서
기저귀를 든채 "김제인!" 하고
이름을 엄하게 부르고
옷을 입어야 하는 이유를
엄한 목소리톤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자기 잘못을 아는지
기저귀 입는 자세로 벌러덩 눕더니,
바르기 싫어하는 크림을 발라주고
입기 싫어하는 내복을 다 입혀줄때 까지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고맙더군요.
아빠가 엄하게 꾸짖고 있는 중이란것을 알아주는것이,
고맙더군요...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어요.

 

 

 

하나님이 나에게도 엄하게 꾸짖을때가 있는데
그것을 잘 알아듣는 내가 되길...


 

 

 

그리고 기도하게 됩니다.

 

 

 

나에게 맡기신 이 어린 생명을
양육하시는것은 하나님이시지만
저의 손길을 사용하시니

 

 

 

나의 손길과 입술을 예수님을 닮아
예수님 사랑의 손길을 닮아 아이를 매만지고
예수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닮아 아이에게 말하는
아비가 되게 하소서... 라구요.

 


 

 

 

직장 교ㅇㅇㅇ과에서 근무하시는
노ㅇㅇ 집사님께서 BBB에 나오는 방법을 물색해서
나오라고 수도없이 말씀하셨는데
베이비 시터가 화요일은 밤 10시까지
봐주시기로 했습니다.


 

 

 

할렐루야.

 

 

===========================


 

2013.5.7.화.생명의삶.디모데전서3장.조건.

 


 

전 지금 교회에서 집사입니다.
제 아내도 집사의 직분까지 받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제가 하늘에 있는 아내를 만났을때
아내에게 으쓱댈 수 있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집사의 직분을 받게 노력했다는것입니다.

 

 

 

 

아내는 처녀때 다른교회 청년이었습니다.
저와 결혼을 하면서 정동교회에 오게 되었는데


 

 

 

 

우린 결혼생활을 365일 했을뿐이고,
당연히 우리교회에 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냥 성도일뿐이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담임목사님께 한통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목사님. 김기원입니다.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경미자매에게 프로포즈 할때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처럼
한몸으로 교회를 섬겨나가는 부부가 되자"
라고 청했고 그녀가 응하매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원컨대, 경미에게 집사 직분을 내려주십시오.
믿기지 않지만, 의사들의 말대로
이대로 심장이 멈추어버릴 시간이 다가온다면
시간이 얼마 남아있지 않음을 직감합니다.

 

 

괜찮다면 제가 경미자매의 머리맡에서
집사교육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믿기지 않지만, 만약 하나님이 데려가신다면..
그의 묘비에 이경미 집사라고 그녀의 이름을 새기고
우리 부부가
"한몸으로 교회를 섬기었던 부부" 를 약속했던것이
이루어지게 윤허하여 주소서

 

 

라고 편지를 보냈어요.

 

 

 

 

 

목사님께선
"집사님. 제가 두분의 거룩한 다짐대로
경미 성도님을 이시간 이후로 집사님으로 임명, 호칭토록 하겠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집사님.
믿음으로 계속 하나님과 동행하며
승리하시고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시길 빕니다.
집사님. 이경미 집사에게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주님의 평강을 소원합니다.
송ㅇㅇ 드림"


 

 

 

 

아내에게 집사의 자격이 있었는지
1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손꼽아 봅니다.


 

 

1. 신중 ㅇ
2. 한입으로 두말을 하지 않으며 ㅇ
3. 술을 탐닉하지 않으며 ㅇ
4. 부정한 이득을 탐내지 않으며 ㅇ
5. 깨끗한 양심 ㅇ
6. 믿음의 비밀을 간직함 ㅇ
7. 험담하지 않음 ㅇ
8. 절제 ㅇ
9. 모든일에 성실함 ㅇ
10. 한 아내의 남편 <-> 아내 ㅇ
11. 가정을 잘 보살핌 ㅇ


 

 

이 열 한가지 조건중에
제 아내는 열한개 모두 다 조건안에 들어오는사람임을
감히 고백합니다. 맞죠 하나님?


 

 

 

그리고 오늘 말씀을 통해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기원아. 너 역시 너의 아내처럼
이런 크리스쳔이 되라
그리고 너의 딸 제인을
이렇게 자라도록 훈육하라

 

 

 

 

하나님.
오늘 말씀으로 저에게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에 이렇게 처신하라 말씀하시고
우리 가정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라 축복하셨습니다. (15절)


 

 

 

 

예수님.
당신은 성령으로 의로움을 인정받으셨습니다.
예수님.
당신은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 전파되셨습니다.
예수님.
세상이 당신을 믿고
예수님 당신은 영광가운데서 들려 올라가셨습니다. (16절)


 

 

 

 

 

저의 아내와 함께 제 마음속에,
사랑이의 마음속에 함께하시는 성령 하나님.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훗날 저의 아내와 다시 만났을때
"오빠 잘했어요" 라고 고백받는 아비가 되도록
이 땅에서 살아갈때에
약함 가운데서 이겨낼 힘 주시옵고
시험에 들지 말게 하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기도하는 아비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저의 인생이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조건에서 자격을 갖게 하시고


 

 

 

 

주의 복음과 진리를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할텐데
저런 조건과 자격을 갖도록 노력하는
저와 제인이 되게 우리의 삶을 인도해주세요.

 

 

 

 

 

주님. 오늘도 주께 맡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종숙제인이가 아빠의 엄한 꾸지람을 알아차리고 있음을 이야기하는 글에서 오늘 본 예레미야서의 말씀이 떠올랐어요... '내가 너희 자녀들을 때린 것이 무익함은 그들이 징계를 받아들이지 아니함이라 '(렘2:30) 제인이는 아빠의 꾸지람도, 하나님의 사랑 받음도 많이 많이 알아차리는, 벌써부터 지혜로운 자녀로 자라고 있음이 보입니다... 제인이를 위한 아빠의 지극한 사랑에 하나님의 귀한 사랑까지 더하여서 늘 제인이의 나날들의 시간에 큰 축복과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강건하옵소서... 샬롬..   2013-05-08 


2013.5.5.가정예배.

묵도

기도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출 3장 12절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공의에 귀 기울입니다. 주님. 이 예배를 받으시고, 시종일관 처음시간과 마치는시간까지 주님 돌보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 : 주예수 사랑기쁨 내마음속에 내마으속에 내마음속에

주예수 사랑기쁨 내마음속에 내마음속에 ㅇㅆ네

나는 ㄱ뻐요 정말기뻐요 주 예수사랑기쁨내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사랑 기쁨 내맘에

이제는 정죄아ㅓㅂㅅ네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이제는 정죄 업ㅅ네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없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예수사랑기쁨내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사랑기쁨내맘에

 

아멘.

 

말씀 요한복음 20장

주간의 첫날 이른 새벽에 막달라 사람 마리아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 어귀를 막은 돌이 이미 옮겨져 있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갔습니다. 어디에 두었는ㄴ지 모르겠습니다.

베드로와 그 다른제자가 나와서 무덤으로 갔다.

둘이 함게 뛰었는데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뛰어서 먼저 무덤에 이르렀다.

그런데 그는 몸을 굽혀서 삼베가 놓여있는 것을 보았으나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ㅓ시몬 베드로도 그 뒤따라와서 그가 무덤안으로 들어가보니 삼베가 놓여있었고 예수읨ㅓ리를 싸맷던 수건은 그ㅡ 삼베와 함께 놓여있지 않고 한곳에 따로 개켜있었다.

그제서야 먼저 무덤에 다다른 그 다른 제자들도 들어가서 보고 믿었다.

아직도 그들은 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 반드시 살아나야 한다는 성경말슴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래서 제자들은 자기들이 있던거솟으로 다시 돌아갔다.

그런데 마리아는 무덤 밖에서 서서울고 잇오ㅓㅆ다. 울다가 몸을 굽혀서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흰옷을 입은 천사 둘이 안자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의 시신이 놓여있던 자리 머리맡에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여자여 왜 우느냐

마리아가 누가 우리 주님을 가져갔습니다.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두로 돌아섰을때에 그 마리아는 에수께서 서 계신것을 보지만 그가 예수이신ㄱ줄은 알지 못하였다.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왜 울고 이:ㅆ느냐

누구를 찾느냐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줄알고 여보세요

당신이 그를 옮겨 놓았거든 어디에다 두었는지를 내게 말해주세요 내가 그를 모셔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섬ㅏ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가 돌아서서 히브리말로 라부니 하고 불렀다 (그것은 선생님 이라는 뜻이다)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말ㅆ흠하셨다 내게 손을대지 말아라 내가 아직 아버지껙로 올라가지 않았다. 이제 내 형제들에게로 가서 이르기를 내가 나의 아버지 곧 너희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곧 너의의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말하여라

막달라 사람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보았다는것과 주님께서 자기에게 이런말씀을 하셨다는것을 전하였다.

그날 곧 주간의 첫 날 저녁에 제자들은유대사람들이 무서워서 문을 모두 닫어걸고있었다. 그때에 예수께서 와서 그들 가운데로 들어서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말을 하셨다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두 손과 옆구리를그들에게 보여주셨다 제자들읁ㅜ님을 보고 기뻐하였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 께서 나를 보내신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고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주면 그 죄가 용서될것이요 용서해 쥐 않으면 그대로 남아있을것이다.

열두 제자가운데 하나로써 ㅅㅆ아둥이 라고 불리느 ㄴ동마는 예수께서 오셨을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다른 제잗르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보았소 하고 말하였으나 도마는 그들에게 나는내 눈으로 그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어보고 내 소느을 그의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하겠솧ㅏ곰ㅏㄹ하였다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모여 있었는ㄴ데 도마도 함께 있었다 문이 잠겨있었으나 예수께서와서 그들 가운데로 들어서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말을 하셨다.

그리고 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서 내 손을 만져보고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그래서 의심을 떨쳐버리고 믿음을 가져라

도마가 예수께 대잡하기를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하니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았기 때문에 믿느냐 나를 보지 않옥도 믿는사람은 복이 있다.

예수께서는 제잗릉 앞에서 이 책에 길고하지 않은 다른 표징도 많이 행하셨다

그런데 여기에 이것이나마 길고한 목적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예수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것이다

 

 

사랑의 주님. 오늘 이렇게 마씀을 보면서

예수님이 왜 우리에게 나타나셨는지 왜 천국으로 오라기가지 않으시고 다시 이 땅에 내려오셨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 남은것은 바로 성경에 예언된바를 ㅓ성취시키시기 위함이요,

예수께서 이곳에와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ㅓ그들로 하여금 내 제자가 되러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라고 명령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그들은 다치고 심신이 미약하였으나 예수님께서 두번이나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평화가 있길 비셨고 또 그들능 ㄴ그대로 그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는 내 눈으로 보고 만지고 느끼고 맡아보고서야 예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두 눈으로 보지 않고서 믿어 복이 있겧ㅏ여주십시오.

제인도 과학적인 근거와 자신의 경험보다는 예수님을 말씀으로 만나고 마음으로 만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그 마음에 위로와 뜨거움을 곁들어 주셔서 ㅓ성령 하나님께서 그녀의 ㅓ마음을 주장하시옵소서.

 

 

주님. 제 딸이 앙팡집니다. 그러나 주님 이대에는 주님께서 여러가지로 양육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 딸이 지혜롭고 건강하게 자라나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할대에

다른사람을 섬기는 종이 되게 하시고

인자가 왜 오심을 그들에게 전하고 보이고 그들도 경험하도록 주께서 친히 이 도구로 사용하옵소서.

예수님 제가 제인을 잘 보필하여여서 주께서 말슴하심에 따라 그 말씀을 의지하여 살아가게 하시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님 바라보며 살 수 이;ㅆ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예루살ㅔㅁ에서 ㅓ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ㅎ말슴하신 주님 제가 어느곳에 있던지 그들의 중심으로부터 변방에 이르기가지 복음 전하기에 내 인생을 바칠 행복한 삶을 살게 하시고

설령그곳에서 병들이 나약해질지라도 그것을 감내하며 인생을 허비하지 않도록 주께서 도와주세요.

저의 손을 붙으시고 그 뜻 안에서 늘 살아가도록 주님 만나도록 주께섣ㅗ와주세요. 예 ㅜ짐 만지시고 다스려주세요. 예 주님 할렐루야.

말씀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말슴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라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라

나의 가고 서는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주님 나를 도우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라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라

나의 가고 서는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주님 나를 도우소서.

뜻하신 그곳에 나 이;ㅆ기 원합니다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영혼을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인하여

뜻하신 그곳에 나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뜻을 위하여 오주님 나를 이끄소서.

 

 

사랑의 주님.

ㅁ나나게 해주세요.

제 아내를 다시 만날때까지 힘주시옵솟.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마음과 정신을 허락하여 주세요.

제가 너무 지칩니다.

주님 위로해주시고 고쳐주세요.

예수님읭ㅣㅡㄹ므올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당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2013.5.4.금.가정예배

묵도
찬송
내갈급함 어느것으로 채울수없네
내갈급함 상한 나의 심령에
내갈급함 부르짖는 소리 들으소서
내갈급함 주의 음성 들리네

내게로 나오라
영원히 영원히
목마름 전혀 없으리
내게로 나오라
가까이 가까이
생수의 근원 되신주께

기도
하나님.
갈급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 달려갑니다.
하나님. 안으소서
나의 두 팔을 부축하소서
주께 영원히 안기고 싶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위로해주세요.
마음이 찢어집니다.
꿰메어주세요.

아내가 당했을 고통을 생각하면
제가 너무 안일했습니다
다 저의 잘못인것 같지만
주께서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셔서
억지로..
억지로...
제가 위안을 삼는것 같습니다

주께서 내게로 나오라 말씀하십니다.
내게로 나오라
내게로 나오라
내게로 나오라
내게로 나오라
내게로 나오라
내게로 나오라
내게로 나오라
내게로 나오라
내게로 나오라
다 버리고 영원히 내게로 나오라
목마름 전혀 없으리라
널 위로하겠다.
널 사랑한다.
기운내거라
전혀 그렇지 않다
나중에 알게되리라
나중에 왜 그런일이 너에게 있었을수밖에 없다는것
너에게 영원한 기븜을 주리리
참아라.
보일것이다
너는 보게 될거이고
너는 알게될것이다.
너는 웃게 될것이고
나에게 용서를 빌것이다
이미 난 너르 ㄹ이해하고
너를 위로하고 있어서
널 용서할것도 없다.
나를 믿거라.
너의 눈물 닦으라
일어나거라.
사랑한다.

주님. 이 예배를 받아주소서.
저에게 슬픔의 눈물에서
기쁨의 눈물로 바꿔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 458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크신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팔에 안기세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가는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크신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팔에 안기세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에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팔에 그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팔에 영원하신팔에 안기세

아멘.

말씀 요한복음 18장.
예수께서 이 말슴을 하신 뒤에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골짜기 건너편으로 가셨다.
거기에는 동산이 ㅏㅎ나 있었는데 예수와 그 제자들이 거기에 들어가셨다.
예수가 그 제자들과 함께 거기서 여러번 모이셨으므로 예수를 넘겨줄 유다도 그곳을 알고있었다.
유다는 로마 군대 병정들과 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성전 경비병들을 데리고 그리로 갔다. 그들은 등불과 횃불과 무기를 드록 있었다.
예수께선느 자기에게 닥쳐올 일을 모두 아시고 앞으로 나서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는 누구를 찾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나사렛사람예수요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그 사람이다.
예수를 넘겨줄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서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 사람이다. 하고 말씀하시니
그들은 뒤로 물러나서 땅에 쓰러졌다.
다시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는 누구를 찾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나사렛사람예수요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 사람이라고 너희에게 이미 말하였다.
너희가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은 물러가게 하여라
이렇게 말씀하신것은 예수께서 전에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사라믕ㄹ 나는 한 사람도 잃지 않았습니다. 하신 그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는것이었다.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는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쪽 귀를 잘라버렸다 그 종의 이름은 말고였다.
그때에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그 칼을 칼집에 꽂아라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어찌 마시지 않겠느냐

로마 군대 병정들과 그 부대장과 유대 사람들의 성진 경비병들이 예수를 잡아 묶어서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갔다 안나스는 그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인데 가야바는 한사람이 온백성으 ㄹ위하여 죽는것이 유익하다고 유대사람에게 조언으 ㄹ한 사람이다.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한사람이 예수를 따라갔다.
그 제자는 대제사장과 잘 아는 사이라서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안뜰까지 들어갔다.
그러나 베드로는 대문밖에 서 있었다. 그런데 대제사장과 잘 아느 ㄴ사이인 그 다른 제자가 나와서 문지기 하녀에게 말하고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갔다.
그때에 문지기 하녀가 베드로에게 말하였다 당신도 이 사람의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지요? 베드로는 아니오 하고 다답하였다
날이 추워서 종들과 경비벼ㅓㅇ들이 숯불으 ㄹ피워놓고서 서서 불을 쬐고 있는데 베드로도 그들과 함게 서서 불을 쬐고 있었다.

대제사장은 예수께 그의 제자들과 그의 가르침에 관하여 물었다.
예수께서 나는 드러내놓고 세상에 말하였소 나는 언제나 모든 유대사람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가르쳤으며 아무것도 숨어서 말한것이 없소
그런데 어찌하여 나에게 묻소 내가 무슨말을 하였는지를 들은 사람에게 물어보시오 내가 말한것을 그들이 알고 있소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경비병 한사람이 곁에 서 있다가 대제사장에게 그게 무슨 대답이냐 하면서 손바닥으로 예수를 때렸다.
예수께서 그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한말에 잘못이 있으면 잘못되었다는증거를 대라 그러나 내가 한 말이 옿다면 어찌하여 나르 ㄹ때리느냐
안나스는 예수를 묶은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보냈다.

시몬 베드로는 서서 불으 ㄹ쬐고 있었다.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다. 당신도 그의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지요?
베드로가 부인하여 나는 아니오 하고 말하였다
베드로에게 귀를 잘린 사람의 친척으로서 대제사장의 종 가운데 한사람이 베드로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동산에서 그와 함께 있는것으 ㄹ내가 보았는데 그러시오? 베드로가 다시부인하였다 그러자 곧 닭이 울었다.

사람들이 가야바의 집에서 총독 관저로 예수를 끄록 갔다. 때는 이른 아침이었다.
그들은 몸을 더럽ㅎ지 않고 유월절음식을 머긱 위하여 관저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나와서 당신들은 이사람을 무슨일로 고발하는거요 하고 물었다
그들이 빌라도에게 이사람이 악한일을 하는사람이 아니라면 우리가 총독님께 넘기지 않았을것입니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를 데리고가서 당신들의 법대로 재판하시오
유대사람들이 우리는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렇게 하여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것인가를 암시하여 주신 말씀이 우러졌다
빌라도가 다시 관저안으로 들어가 예수를 불러내 물었다 당신이 유대사람들의 왕이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당신이 하는 그 말은 당신의 생각에서 나온말이오 그렇지 않으면 나에 관하여 다른사람들이 말하여 준것이오
빌라도가 말하였다 내가 유대 사람이란 말이오? 당신의 동족과 대제사장들이 당신을 나에게 넘겨주었소 당신은 무슨일을 하였소
예수께서 내 나라는 이세상에 속한것이 아니오 나의 나라가 세상에 속한것이라면 나의 부하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사람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것이오 그러나 사실로 내 나라는 이세상을 속한것이 아니오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그러면 당신으 ㄴ왕이오?
예수께서 당신이 말한대로 나는 왕이오 나는 진리를 증언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진리를 증언하기 위해 세상에 왔소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가 하는 말을 듣소
빌라도가 예수께 진리가 무엇이오 하고 물었다.

빌라도는 이말을 하고 다시 유대사람들에게로 나아와서 말하였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소
유월절에는 내가 여러분에게 죄수 한 사람을 놓아주는 관례가 있소 그러니 유대사람들의 왕을 놓아주는것이 어떻겠소?
그들은 다시 큰소리로 그사람이 아니오 바라바를 놓아주시오 하고 외쳤다. 바라바는 강도였다.


사랑의 주님.
당신께서 저의 죄때문에 사람들에게 잡혀 갖은모욕을 당하셨습니다.
당신은 밤새 나를 위해 기도했는데 저는 쿨쿨 잠만 잤습니다.
미리미리 자놔야 한다고 자신을 위로하며 잠만 잤습니다.
사랑의 주님.
당신을 위해서 한시간이라도 집중하여 기도하지 못한 저를 용서하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당신은 이땅에서 그렇게 수고와 수모를 당하였는데도 저는 잘 알지 못하고 내 생각대로만 하였나이다.
용서해주세요.
오늘 당신께서 당한 고초를 제가 다시한번 알았사오니 당신의 고초를 잊지 않고 살아가게 도우시고 당신의 고초가 고통이 아닌 사랑의 완성이라는것을 새롭게 깨닫고 감사하며 사는 제가 되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 : 갈보리 산위에
갈보리 산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이라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멸시 천대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세상죄를 지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빙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험한 십자가를 주가 흘린 피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죄 사하시려
주가 흘리신 보혈이라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빝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아멘. 주님.
오늘 요한복음 18장을 읽으면서
험한 십자가 그리고 당하신 고초와 굴욕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
당신께선느 어떻게 그 고초를 당하셨습니가까
어허게 이기셨습니까?
당신의 고통이 너무나 심하니 저의 죄로써는 씻김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당신께서는 이것으로 족하다 충분하다 나를 사랑한다 말씀하셨으니
송수할 따름입낟.
이럴수록 더욱 주를 사랑하여
이런 당신의 사랑을 널리 전파하도록 주님 저를 가르치시고 훈육하소서.
당신의 뜻에 맞게 살아가게 하시고
당신의 계횏과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주의 뜻대로 살아가는 제가 되게 하여주소서.
오늘 제가 받은 은혜와 축복 동일하게 사랑익도 받아서
이 세상 ㅅ랑아가면서 많은 고난과 고통들을 잘 견디어 이겨내도록 힘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르믕로 ㄱ디도합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낭라이 임하옵시며
ㄷ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과 같이
ㄷ땡에서도 이루어 지리라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응ㄴ자를 사하여 주신것과 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시며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머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주여 영광받으시옵소서.
주께 찬양드립니다.
주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의 주 나의 왕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나를 돌보소서
나를 지키소서
승리케 하소서.


영광 할렐루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부터...


남양유업은 안 먹이기로...


사랑아. 입맛이 변했더라도 좀 참고 분유 바꾸자~



남양유업의 일상적인 대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033256

사랑이가 처음으로 다쳤어요.
설겆이를 하느라 보행기 비슷한곳에 앉혀놨는데
저의 부주의로 아이가 앞으로 넘어지는것을 못봤어요.
쿵 하고나서야 봤는데 한참을 숨을 안쉬다가
애앵~~~ 하고 우는데
아이가 아픈 그 고통이 저의 가슴에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턱에 큰 파란 멍이 들었고
밥은 잘 먹더라구요. 흐~
넘어질때 에너지를 많이 소모했는지
밥 먹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밥 먹다가 잠든 사진.jpg

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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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3.금.생명의삶.디모데전서 2:1-15.기도하는 아비.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사랑의 하나님.
저의 주변에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계신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떤분은 심지어 목숨을 걸고서도 기도한다고 합니다.
주여, 그들의 믿음생활에 더욱더 은혜를 더하시고
축복내려주세요.

 

 

 

 

그리고 저에게도 타인의 영적 부흥을 위해
다른사람을 중보기도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말씀보는것이 믿음생활의 핵심이면
기도는 영적 생활의 핵심입니다.
저와 내 앞에 계신 예수님을 계속해서 바라고 찾고 얘기 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자녀는 아비의 기도로 자란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항상 아이를 안을때마다 아이와 함께 기도하지만,
어쩔땐 잊고 지나칠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잊지 않고
기도하며, 아이의 안에 있는 주님 보기를 원합니다.

 

 

 

 

 

세상이 왕과 임금을 욕한다 하여도
이제 저는 세상에 공공연히 그들을 비판하지 않도록 인도하시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
더 많은 사람이 구원받도록 저의 행동을 단속하소서.

 

 


 

 

 

7절. And lie not
8절.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참말을 하고 거짓을 말하지 않도록 저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세요.
남자들이 화를 내거나 말다툼을 할때
그곳이 어떤곳이든지 모든곳에서 주의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게 하소서.

 


 

 

 

 

9.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소박함과 정절로써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1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11.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 제인을 저에게 맡기셨으니
제가 저의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제인이 자라고 제인을 위해서 필요한것들은
저의 욕심이 선행되지 않도록 단속하소서.
기도하는 아비가 되게 축복내려 주소서.


사도행전 2장 17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오늘도 좋은 사람들을 보내주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종숙에구!! 많이 놀라셨겠어요... 다치고 아픈 아이도이겠지만 그 부모의 맘은 더 놀람에 있게 되지요... 그래도 그만큼이 감사함이란거, 앞으로 울 집사님에게 계속적으로 따라다니실거 같아요... 제인이를 키움에 있어서 말이예요... 우리 자녀들이 지금만큼 성장하여서 보건대 오히려 자녀들로 인하여 내가 더 많이 성장함에 있고, 더 받는 것이 많고, 더 축복속에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울 집사님에게도 제인이로 인하여 더 크나큰 행복과 축복속에 늘 계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힘내시고 늘 강건하심으로 축복된 나날들에 계시길 기도합니다... 늘 샬롬하소서..   201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