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멋져.

큐티/예수님께2020. 7. 31. 08:55

2020.07.31.금.생명의삶.로마서4장18절~25절.멋져.



"너는 아들이 태어날것이다."
천사가 이 말을 하니 아브라함이 100세, 사라는 90세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를 믿으니 믿음의 조상 이라고 일컽어지고 있습니다.



아담은 인류의 조상이요,
노아는 아담이후 제2의 조상이라 불리지만 산위에서 배를 만든 순종의 조상이고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당시 100세와 지금의 100세 노인과는 어떻게 비교가 될지 모르겠지만
성경에도 이는 거의 불가능한...
아들을 낳은건 하나님이 하시기 전엔 불가능한것으로 읽혀지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주를 믿으며 믿음을 약하게 아니하고(19~20절)
말씀을 믿어 확신하니(21절)
그대로 되었었습니다.


의로움을 인정받는것은 누구에게나 적용됩니다.
본문에도 아브라함에게로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23절)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갈라디아서2장21절)
그 믿음안에서 살아갈때 
그 믿음을 가진자는 하나님께 인정받는것입니다.


예수는 우리의 범죄 때문에 죽임을 당하시고, 또한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살아나셨습니다. (25절)
아~ 멋있어.



제인아, 믿고 인정받자.
그 삶은 분명 레베루가 다를겨~

바리새인

큐티/예수님께2020. 7. 30. 09:55





사람은 하나님에게로부터 났으며
그 말씀속에 살아가도록 허락되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죄를 저지르매
주 날개아래서 스스로 떠나게 됨을 자초합니다.


시간이 흘러 모세때에 
십계명을 주시며 지키라하셨는데
이 십계명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바로 율법학자,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주 사랑안에서 인간답게 살아가시길 원하시지
결코 사람이 해석한 율법을 가지고 서로 정죄하고
율법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공공연히 이들을 비판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다.
3.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아라.



그들은 자신들의 급이 맞는 대제사장들과 놀았고
또 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더 민중을 압박할 율법을 연구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달리
높은 자리에 앉기를 즐기고(마23:6)
민중들이 그들을 보고 랍비님~ 굽신굽신~ 하는것을 즐겼습니다.(마23:7)



사랑하는 제인아, 
내 인생의 주인은 예수이시며
또 그는 제인과 함께 계시고 너의 편이다.
너는 그 누구와도 동등하다.
너는 이렇게 고백하길 바란다.
나의 랍비는 주 예수님 한분이십니다. (마23:8)
나의 아버지는 예수님 한분뿐 입니다.. (마23:9)
나의 지도자는 예수님 오직 한분뿐 입니다.. (마23:10)



이 원리가 만약 틀리다면
약속의 땅으로 가매 기업을 얻은 아브라함도 틀리며(본문 14절)
아무 소용 없습니다.(본문 14절)
약속은 믿음으로부터이고. (본문13절)
약속은 믿음으로 성취됩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언약이 성취되며
언약의 기업 즉 상속자는
율법학자로부터가 아닌
예수를 믿는 나이며 제인으로 이어집니다.




17절.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함과 같습니다. 이 약속은, 그가 믿은 하나님, 다시 말하면,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불러내시는 하나님 앞에서 보장된 것입니다.




오, 주님
모든사람에게 동등하게 
주 예수를 믿는 그것만으로 
세상의 모든것을 얻고
주 율법을 지키는것는 척 행위가 아닌
주 예수의 피로 주가 나를 변화시키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제인이 가
주님 창조하신 이 땅을 사랑으로 바라보고
또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늘 생각하고
주 만나고
주를 경험하는 제인이 되도록. 제가 되도록 주님 축복내려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7.28.화.생명의삶.로마서3장21절~31절.반포주공두채받는자.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입니다.
대한민국도 세상이니
이, 세상이 법을 만들어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법을 이용하여 반포주공 마지막 혜택에 올라타고
23억의 시세차익을 얻었고
대지는 넓은데 5층밖에 되지 않아서
재개발 될시에 새 아파트 두채씩 받게 되는 자가
누구때문에 서울의 아파트값을 다 올려놓았다고 합니다.


강남이 오르면
용산도 오르고
용산이 오르면
마포도 오릅니다.


서울의 아파트는 잡고싶어도
올리는 자들의 파티를 깨지 않으면
잡을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이도 물질이 있어야 혜택을 받는 현실인데
문제는 이들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말합니다.
이렇게 세상의 법이 허술합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인들이 악합니다.


하나님은 세상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의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그 모든사람에게 동일한 혜택이 옵니다. (24절)


하나님과 인간은 죄로 인하여 멀리 되었으나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드디어 연결되었고
그로써 그 피를 믿는 인간들이 하나님의 의에 연결됩니다. (25절)



할례를 받았건
할례를 받지 않았건 
예수의 이름과 예수의 피로써 의롭게 변화됩니다. (30절)
우리도 그와 함께 있게됩니다. (요한복음17장 21절)


주님,
저와 제인이가 
물질을 쫒지 않고
주의 의를 쫒으며, 예수의 피를 믿는 자들이 되도록
주님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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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0. 7.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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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찬양

카테고리 없음2020. 7. 17. 08:41

2020.07.17.금.생명의삶.시편149편.이불찬양.


"우와! 제인아, 시편이 다 끝나가 내일이면 끝이야!"



제가 중딩 정도 되었을때
사는동네가 달라 중학교를 다른곳으로 배정받은 교회 친구들과 늘 모이는곳은 
인근에 있는 마포도서관 아니면 손기정도서관 이었습니다.



뭐 공부를 열심히 한건 아니고
도서관에서 숙제 다 하고 몰려다니는것이 노는것이었습니다.



그때 미니카세트에 쏠티3집이 있었습니다.
최 애 테이프였어요.
그중에 이런찬양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손뼉을 치며 소리높여 주님 찬양해
우리 모둔 손뼉을 치며 주님 찬양해
주님의 거룩한 이름 영원히 찬양해요
모두다 손뼉을 치며 주를 찬양해
우리모두 기쁨으로 귀하신 주님을 찬양해
우리 모두 거룩하신 주님 찬양해
우리모두 목소리 높여 전능하신 주를 찬양해
우리모두 목소리 높여 주님 찬양해
우리 모두 손 높이 들고 소리높여 주님 찬양해
우리 모두 손뼉을 치며 주님 찬양해
손뼉을 치며 주님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찬양해



30년이 넘은 찬양이지만
저는 가끔씩 이 찬양을 흥얼거립니다.



이 찬양은 아주 단조로운 가사의 찬양입니다.
작사가가 이 의도로 이 찬양의 가사를 썻는지 모르겠지만
이 찬양은 저에게 큰 메시지가 있습니다.
아주 값진 노랫말보다
그냥 하나님을 찬양하는데는 "이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메시지입니다.



"우리모두 기쁨으로 귀하신 주님을 찬양해"
"우리모두 목소리 높여 전능하신 주를 찬양해"
"우리 모두 손 높이 들고 소리높여 주님 찬양해"
"우리 모두 손뼉을 치며 주님 찬양해"


5절.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세상은 "이불킥"을 하며 후회하지만
승리자인 그리스도인은 이불속에서도 찬양합니다.
소위 "이불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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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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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카테고리 없음2020. 7. 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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