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바리새인

큐티/예수님께2020. 7. 30. 09:55





사람은 하나님에게로부터 났으며
그 말씀속에 살아가도록 허락되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죄를 저지르매
주 날개아래서 스스로 떠나게 됨을 자초합니다.


시간이 흘러 모세때에 
십계명을 주시며 지키라하셨는데
이 십계명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바로 율법학자,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주 사랑안에서 인간답게 살아가시길 원하시지
결코 사람이 해석한 율법을 가지고 서로 정죄하고
율법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공공연히 이들을 비판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다.
3.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아라.



그들은 자신들의 급이 맞는 대제사장들과 놀았고
또 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더 민중을 압박할 율법을 연구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달리
높은 자리에 앉기를 즐기고(마23:6)
민중들이 그들을 보고 랍비님~ 굽신굽신~ 하는것을 즐겼습니다.(마23:7)



사랑하는 제인아, 
내 인생의 주인은 예수이시며
또 그는 제인과 함께 계시고 너의 편이다.
너는 그 누구와도 동등하다.
너는 이렇게 고백하길 바란다.
나의 랍비는 주 예수님 한분이십니다. (마23:8)
나의 아버지는 예수님 한분뿐 입니다.. (마23:9)
나의 지도자는 예수님 오직 한분뿐 입니다.. (마23:10)



이 원리가 만약 틀리다면
약속의 땅으로 가매 기업을 얻은 아브라함도 틀리며(본문 14절)
아무 소용 없습니다.(본문 14절)
약속은 믿음으로부터이고. (본문13절)
약속은 믿음으로 성취됩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언약이 성취되며
언약의 기업 즉 상속자는
율법학자로부터가 아닌
예수를 믿는 나이며 제인으로 이어집니다.




17절.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함과 같습니다. 이 약속은, 그가 믿은 하나님, 다시 말하면,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불러내시는 하나님 앞에서 보장된 것입니다.




오, 주님
모든사람에게 동등하게 
주 예수를 믿는 그것만으로 
세상의 모든것을 얻고
주 율법을 지키는것는 척 행위가 아닌
주 예수의 피로 주가 나를 변화시키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제인이 가
주님 창조하신 이 땅을 사랑으로 바라보고
또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늘 생각하고
주 만나고
주를 경험하는 제인이 되도록. 제가 되도록 주님 축복내려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