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오니.


나의 몸과 마음

주를 갈망 하여

이제 내가 주께 고백하는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생명의 피난처시니.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음으로

내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며.

내 평생에

주를 찬양하며

내 입술 높여 주를 보리라.



계속해서...

머리에 감도네...


자기야.

나에게 찬양 많이 부르라고 저번 8월에 그랬잖아. 그 나무 아래에서.



응.

찬양하며 천국갈때까지 갈게.



주님.

받아주소서.

주님.

저를 받아주소서.

하나님.

언제 저를 데려가실지 모르오나.

하나님.

천국에서 예수님도 만나고

저의 사랑하는 아내도 만나고,

먼저가신 저의 지인분들도 만나고,

성경속의 인물들도 만나고 싶어요.

주님.

저를 받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