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자기야...

그날 있잖아...




응... 4월 12일날...

제인이가 태어나던날...




그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너...

잘했어...




날 위해.

제인이를 위해.







하나님 계획하심을

순종한것...

참 잘했어...







칭찬해주고 싶어.

가슴 깊이 너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어.

고마워.

감사해.

감사합니다 경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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