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2/14큐티

큐티/예수님께2012. 2. 17. 09:53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길 아름답고도 아름답도다
평화 전하며 복된 소식을 외치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언젠가 신촌BBB 멤버들 한번 모여 성지순례 다녀오면 좋겠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서두의 찬양이 귓가에 들렸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두려움에 다락방에서만 모여 있다가, 성령세례를 받고나선
베드로는 자신감있게 회당에 있는 사람들에게 설교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그리고 예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앉은뱅이를 걷게 합니다.
금과은 나 없어도 내게 있는것 네게 주니,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행 3:6~8)

예수님을 중심으로 놓고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보좌로 나아가기 위해서 힘씁니다.
나만의 보좌, 나의 삶이 색욕이 중심이 되면(살전 4:5) 예수님과 더불어 살지 못합니다.
나의 모든 보좌를 내려놓고 예수님께 나아갈때에,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때에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1절)

구원의 확신. 요한일서 5장 11절 12절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일서 5장 11절 12절


하나님. 오늘도 생명을 연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의 삶속에 속된것은 내려놓고 주님께 나아가는 삶 살게 해주십시오.
구원의 확신을 다시한번 외우면서 예수님이 제 삶의 중심이 되심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예수님이 제 삶의 중심이 되실때 저에게 영생을 주신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오늘 BBB 모임때도 은혜되는 시간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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