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생명의삶 롬 11:25~36

눈이 많이 와 있을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청명한 출근길입니다 이미 기차는 콩나물 시루가 되어있습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복 주심도 하나님이시요 
우리에게 기근을 주심도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의 불순종에도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에게 미쳐 (30절) 예수그리스도를 말미암아 나를 깨끗게 하셨습니다 (26절) 

하나님의 은총은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29절)

내가 방황하며 살때에도 내가 막 살아도 그분을 부정하며 살 때에도 하나님은 인내를 가지시고 저에게 복 주시기만을 생각합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실천적용 : 직장 짝꿍에게 잘하기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날을 허락하시고 
이렇게 말씀 묵상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2월을 준비하는 날입니다. 저의 앞을 주께 맡깁니다 평안한 마음 갖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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