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기차를 탔는데 신천지에서 포교를 한다. 순복음교회처럼 신문을 돌리며 "교회 다니세요?" 라며 돌린다

옆에 있던 아내는 "예수님을 알리는건지 신천지를 알리는건지 모르겠어요" 한다.

저런식으로 한다면 앞으로 사영리를 전하다가도 신천지를 오인받을거 같은데... 걱정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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