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Lee(IS) Jane. "KLIS"



난 이름도 찬란한 김문수 지사의 경기도민이라... 이번 투표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직원들에게 오늘 부재자투표자 선거공보를 나누어주다가 한번보자며 공보를 읽어보았다.



공직생활과 동시에 그동안 선거사무원으로 10여차례 근무하면서
이런선거공보는 처음봤다.
쉽게 말해서 "투표하지 말자"

선거공보는 투표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당의 공약와 출마자의 변을 넣는것이 보통인데
이번 공보에는 투표하지 말자 라는 공보라... 아이러니 할 수 밖에 없다.

내가 어릴적에 MBC에서 "하루라도 TV 보지 말자 캠페인"을 "하루 TV보지 않는날" 당일에 TV에서 캠페인하고 그랬던적도 있었는데.
그것만큼 아이러니 하고 웃기지도 않는 사태가 발생한다.


누구때문일까?
정작 오세훈과 야당의 탓일까?



나를 포함한 국민들의 탓이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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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씨는 야당의 포퓰리즘이라 말했고,
민주당 및 야당은 몇조씩은 팍팍써도 4400억은 왜 못쓰냐고  반박하고 있다.


프롤레타리아 계급에서야 무상급식이 환영받을일이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복지정책은 오세훈시장의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동의한다.
"부자 아이에게도 지원할 필요 없지 않느냐?" 라고 오세훈시장의 정책노선에는 반대한다.
또한 이 투표는 나쁜투표이니 투표하지 말자 라고 선전하는 야당의 세력에도 환멸을 느낀다.


하지만
난... 매우 진보적인 생각을 가졌음에도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 밀고나가는 이번 선거에는 오세훈씨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내가 서울시 공무원이라 이런소리하는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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