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생전 로또는 생각나지 않다가...

우연히 encar에 들어가서 뚜껑이 없는 멋진 스포츠카를 발견했을때... 로또가 생각난다.




요즘, 12월에 방을 빼줘야하는관계로

이사를 하기위해 네이버 피터팬 카페를 뒤적거리고 있는데,

부랄차고 집나와서 이정도면 꽤 자수성가 했다고 생각했던것이 높은 전세값에 좌절하고, 다시 로또 생각이 난다.





하나님.

한번만! 네? 아... 5등말구요, 2등이라도... 네?

그래도 기왕이면 1등으로... 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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