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박피쓰양이 뜬금없이 파일을 보내려 한다.

파일명이          디사이플스_-_주_사랑이_나를_숨쉬게_해.mp3

마침 내가 접속해 있던 곳이 매우 혼잡하고 시끄러운곳이어서 가사를 잘 들을 순 없지만, 멜로디가 좋았다.

이제서야 가사를 보네...

주님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수 없네.



세상 끝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