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오전 10시쯤 나의 귀를 속삭이는 사악한 영이 있어
주께 기도하고, 그것들을 물리친후 주의 통치하심을, 주의 음성을 듣길 간구였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나의 영광을 다른자에게 주지 않으리라.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나의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않으리라.



오라. 나의 아들딸들아.
나의 영광위해 창조된 자들아.

나의 찬송을 부르게
내가 너희를 지었으니. 오라.



시편 42:8,    43: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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