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한 단체에서 문구용품을 좋은곳에 써달라고 박스들이 들어왔다.

박스들은 6층창고에 어제 하룻동안 보관되어있었고, 오늘이 바로 기증식을 거행하는 날이다.

근데 쉽게 1층에서 하면 될것을 사진 하나를 박기 위해
 6층에 있는 창고에서 9층 청장실옆 회의실로 박스들을 올렸고,
사진 찍고나서 1층으로 또 옮긴단다.

쌓은게 아까워서 한장 찍었다.

내 몸매는 일단 모자이크 처리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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