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아이폰을 손에 쥐기 전에 노키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이폰을 쓰게 되면서 당연히 i 요금제를 선택하였고, 당연히 그 전의 요금제는 해지가 되었는줄 알았습니다.




플리커에 사진 전송한것이 몇개 있어서 몇 킬로바이트 나왔는지 봤더니 데이터 요금제가 2개나 부과되어있더군요.
내일 KT에 전화해서 난리를 피우지 않으면 절대 빼주질 않습니다.



올 9월에도 이와 비슷한 문제로 전화를 해서 난리를 피운적이 있었는데 끝까지 나의 잘못이라고 안내하던 직원들이 상부와 통화후 전산상의 에러였음을 확인하고 사과를 받고 다음달 요금에서 정산해서 마무리 지은적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쓰셨던 분들은 아이폰 사용후 꼭 cs.show.co.kr 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