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하나님을 찾고 또 찾고...
갈급함이 더욱 커지길 소망합니다.

목이 타는 만큼 생수를 느낄 수 있도록



채우는 것은 우리의 의지가 아닙니다. 전적으로 아버지 영역입니다.
더 크게 벌리십시오. 채우실것이요 깨닫게 하실것입니다.




8/28일 창술이 문자메시지